미국 (제국)

Communist 1968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6월 11일 (토) 18:04 판 (→‎내각)
미국
아메리카 제국
American Empire
언어별 명칭
영어 American Empire
라틴어 Imperium Americanum
스페인어 Imperio Americano
프랑스어 Empire Américain
독일어 Amerikanisches Kaiserreich
이탈리아어 Impero Americano
중국어 美洲帝国
국기 국장
여럿으로 이루어진 하나
E pluribus unum
상징
국가 제국을 찬양하라
국조 독수리
국화 장미
역사
독립 선언 1776년 7월 4일
정부 수립 1789년 4월 30일
제국 선포 1865년 5월 13일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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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임페리얼 캐피톨 (Imperial Capitol)
북위 38° 53′ 42″ 서경 77° 2′ 12″
최대도시 뉴욕 (New York)
북위 40° 39′ 51″ 서경 73° 56′ 19″
면적 21,780,737km2 | 세계 1위
접경국 과테말라
벨리즈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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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억 2,528만 6,500명 | 세계 3위
인구 밀도 19.52명/km2
인종 구성 백인 61.3%
히스패닉 16.3%
아프리카계 11.8%
동양인 5.4%
기타 5.2%
출산율 1.87명 (2021년)
기대수명 78세 (2021년)
공용어 영어
국민어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중국어
지역어 프랑스어 (퀘벡 자치주)
공용문자 라틴 문자
종교 국교 없음 (정교 분리)
분포 기독교 62.3%[1]
유대교 1.6%
이슬람교 1.4%
불교 0.9%
기타 및 무종교 33.8%
군대 아메리카 제국군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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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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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양원제, 단일국가, 다당제, 문민통제
민주주의 지수 8.12점 | 완전한 민주주의
(165개국중 20위, 2021년)
국성 워싱턴
황제 (국가 원수) 리처드 3세
총리 (정부 수반) 피트 부티지지
정부
요인
귀족원장 리처드 렌버그
서민원장 램 이매뉴얼
대법원장 존 로버츠
입법부 미국 귀족원 (상원)
미국 서민원 (하원)
집권 여당 자유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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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시장 경제
GDP
(PPP)
$29조 504억 7,024만 2,000 | 세계 1위
1인당 $68,308 | 세계 7위
GDP
(명목)
$32조 3,332만 5,673억 5,500 | 세계 1위
1인당 $76,027 | 세계 8위
수출
입액
수출 $2조 1,016억 6,800만
수입 $2조 5,500억 2,300만
외환보유액 $1437억 2,538만
신용 등급 무디스 Aaa
S&P AA+
Fitch AAA
통화 화폐 미국 달러
ISO 4217 USD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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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형 SI단위
통행 방향 우측통행
시간대 GMT-05:00~10:00 (AST)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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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가입 1945년 10월 24일
대한 수교 현황 대한민국: 1882년 5월 22일
북한: 미수교
무비자 입국 기간 양국 모두 90일
ccTLD
.am, .gov
국가 코드
840, AME, AMR
위치

개요

북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상세

수도는 임페리얼 캐피톨이며 최대 도시는 뉴욕이다. 국토는 북아메리카 전역에 걸쳐 뻗어있으며 열대기후부터 한대기후까지 다양한 기후가 국토에 걸쳐 나타난다. 인구는 4억명 이상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많다.

과거에는 영국의 식민지였다. 1776년, 미국 독립 전쟁을 통하여 독립된 국가가 되었으며 조지 워싱턴이 초대 국왕으로 즉위하면서 왕국이 성립되었다. 1846년에 미국-멕시코 전쟁으로 멕시코를, 1860년대에 제2차 미영전쟁을 통해 캐나다를 합병하여 영토를 크게 넓혔으며, 1865년에는 제국을 선포하여 현재에 이른다. 이후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 여성의 참정권이 보장되는 보통선거가 시행됨에 따라, 완벽한 입헌군주제의 민주주의 국가로서 발돋움했다.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 소련과 냉전을 벌였고 1991년 소련의 해체 이후 현재까지 팍스 아메리카나라고 불리는 압도적인 국력 우위 체제를 구성하고 있다.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국왕이 존재하지만 실질적인 권력은 대부분 총리와 내각이 쥐고 있으며, 강력한 문민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국가 원수인 미국 황제리처드 3세, 정부 수반인 미국 총리피트 부티지지이다.

세계적인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는 국가로, 국민 소득도 세계에서 순위권에 올라있으며 총 생산은 세계 1위의 자리를 거의 100년 가까이 지켜오고 있다. 세계 유수의 대기업들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고, 내외수 시장 자체가 워낙 탄탄한데다가 대양으로 보호되는 안전한 안보 상황으로 인하여 큰 변수가 없다면 앞으로도 선진국의 지위를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상징

국호

국기

국가

지리

기후

행정구역

정치

미국 황제

미국 황제(Emperor of America, Empress of America(여성형))는 미국의 명목상 국가 원수이다. 군대 통솔권, 법률 거부권, 국회 해산권 등을 가지고 있어 타국의 군주에 비하면 그 권력은 많은 편이지만, 19세기 이후 그러한 권력이 실질적으로 사용된 적은 극히 드물며 오직 제2차 세계 대전과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만 황제가 부득이하게 자신의 권력을 일부 사용하였을 정도로 황제의 권력은 각종 법과 관행을 통해 엄격히 제한되어있다.

내각

미국은 웨스트민스터식 내각책임제를 채택하고 있는 의원내각제 국가이다. 본래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미국은 왕의 권력이 비대하고 의회나 내각의 힘은 상대적으로 적었으나, 프랑스 혁명앤드루 잭슨[2] 등의 정치인으로 대표되는 그 이후의 민권운동의 영향으로 인하여 19세기 내내 미국 내에서 국왕의 힘은 줄어든 반면 내각의 힘은 강력해졌다. 현재와 같은 강력한 내각의 권력이 보장된 것은 19세기 에이브러햄 링컨그로버 크리블랜드 내각의 성립 이후이다.

총리

미국 총리(Prime Minister of America)는 황제를 대신하여 사실상의 국가원수와 같은 권력을 가지는 내각의 수장이자 정부 수반이다. 총리는 황제를 대신하여 각 행정각부의 장관들을 임명하고, 정상회담과 의회 해산 등의 업무를 맡는다. 물론 이런 과정들에 있어서는 황제의 인가가 필요하나, 현재에 들어서 이런 절차는 거의 모두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며 총리가 임명동의안이나 법률안을 황제에게 제출하면 황제는 그저 인가하는 역할만을 맡게 되었다.

의회

미국의 국회는 영국과 마찬가지로 귀족원(House of Lords)와 중의원(House of Commons)로 나뉘어져있다. 귀족원은 상원의 역할을 맡지만, 귀족만이 상원 의원을 할 수 있다는 법적인 특이성 때문에 거의 권한이 없는 허수아비이다. 반면 중의원은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지기 때문에 미국의 의회는 사실상의 단원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중의원 의원은 총 750명으로 구성되는데, 750명의 의원중 578명은 한 지역구에서 한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소선거구제로, 172명은 각 권역별 행정구에서 정당의비례대표로 의원을 선출하는 권역별 비례대표제로 선출된다. 비례대표는 불구속 명부로, 특정 정당에 투표하는 사람은 그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중 선호도를 매길 수 있어 그 선호도를 바탕으로 후보자중 우선적으로 당선될 순위가 정해지게 된다.

경제

사회

문화

외교

한미관계

미영관계

미러관계

미중관계

미일관계

대중매체에서

  1. 가톨릭 31.7%, 개신교 28.5%
  2. 미국 최초의 비(非)귀족 출신의 총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