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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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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청 적색 등급 감시 대상 (정당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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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Socialist Korean Workers' Party | |
NSKWP, 노동자당 | |
대한인이여! 국가를 위해서 일어서라! | |
1956년 8월 15일 지하정당 창당일 1978년 9월 24일 공식 창당일 | |
나치즘 파시즘 일민주의 반공주의 반일주의 반자본주의 | |
극우 | |
이들룬 | |
이히만 | |
강반수 | |
안나문 | |
하나를 위한 임시동맹 | |
세계 민족사회주의연맹 | |
0석 / 400석 (0%) | |
0석 / 20석 (0%) | |
0석 / 372석 (0%) | |
0석 / 1438석 (0%) | |
4[1]석 / 9468석 (0.04%) | |
0석 / 131석 (0%) | |
태극 레드(#E02D00) 태극 블루(#0047A0) 대한 브라운(#8B4726) | |
대한조국의 노래[2] | |
28,346명 (2022년 3월 기준) | |
국가의 아이들 | |
대한의 청년들 | |
민족의 파수꾼 | |
돌격대 KS |
개요
1956년에 비밀단체로 창당되고 1978년 공식적으로 창당된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그리고 동시에 현재 동아시아의 나치즘 정당중 유일하게 지방의회 의석을 보유하고 있는 정당이기도 하다.
당가
역사
초반
사실 나치당은 1950년 부터 창당작업에 돌입했었다. 하지만 직후 바로 통일전쟁이 터지자 결국 무산되었고 통일전쟁의 종전직후 창당을 시도한다. 하지만 반체제적 성향에 당시에는 독일의 나치즘을 있는 그대로 수입했기에 당연히 될리가 없었고, 결국 창당에 실패하고 비밀단체로서 활동을 지속한다.
비밀단체로 창당될 당시에는 길거리의 외국인을 공격하고 외국인 식당을 공격하는등 말그대로 독일 나치당의 SS와 다를게 없었으나, 3대 당수인 임공수로 인하여 당이 온건화되고, 반체제&폭력 노선을 포기하면서 1978년 공식적으로 창당에 성공한다.
하지만 해당 노선들을 모두 포기했지만 결국 나치즘 탈출까진 극구 반대하며 대중정당으로서는 실패했고 창당 직후의 모든 선거에 참여하였으나 모든 선거에서 많아도 0.5%, 적을때는 0.1%를 탈출 하지 못하며 이대로 중앙에서는 멀어져가는가 싶었다... "그"가 나타나기 전까지...
이들룬 집권 이후
이들룬 집권 이후 좋던 안좋던 확실히 전국민에게 국가사회주의대한노동자당이라는 이름을 각인시키는것에는 성공했다. 이유라함은 이들룬 집권 이후 뭐만하면 나치당이 전국 다발적으로 7천명의 당원 전체를 서울로 호출하여 광화문에서 집회를 해댔기 때문. 참고로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2021년 10월 기준 약 정확히 1372번째 시위가 확인되었다. 또한 이로 올라온 인지도를 통한 인터뷰에서 막말을 쏟아내며 지속적으로 비호감을 높여갔지만 동시에 높은 대중 관심도를 가져오고, 이는 2016년 지방선거에서 이들룬 대표의 고향 성주시의회 비례대표 1석 득표로 증명된다. 이후 한국은 물론이고 나치를 경멸하며 싫어하는 해외에서도 경악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러니까 우린 이걸 나라망신이라고 하기로... 이후 한국공산당과 동북공산당의 주도로 나치당의 해산시위를 지속적으로 열었지만, 실패하고 결국 부산 지역에서 동북공산당 지지자와 나치당 지지자들이 충돌하면서 살인사건까지 일어나게된다.
또한 민자당 주석이자 당시 총통이였던 정인규의 성폭력사건과 자민련의 분당, 또한 직후 민국당의 애매한 대처[3]로 인한 정치적 무관심자의 확산으로 나치당의 지지율이 3%를 넘기게 되었고, 2020년 총선에서 원내진입에는 실패하였지만 2.8%를 득표하며 전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트리게 된다.
이후 2022년 원수라고 할 수 있는 동북공산당과 연합하여 정부에 대항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구속된 일부 당직자들의 석방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결국 유승민 총통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정당은 있을 수 없다며 이 정당에 대해 위헌정당해산심판을 요청하기로 했다.
계파
국가사회주의대한노동자당의 계파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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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민주회 : 체제를 인정함과 동시에 민주주의 안에서의 국가사회주의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계파다. 의외로 나치당 내에서도 발언이 직설적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안나문 대변인이 국가민주회 회장인데, 이로인해 우익대중주의적 성격을 띄기도 한다.[4] 슈트라서주의자들은 물론 당내 온건파들도 대부분이 이 계파 소속인지라 당내에서 빨갱이라고 욕을 꽤 많이 먹는다. 일부 회원들은 국가사회주의를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 진화회 : 체제 자체는 부정하지만, 평화적 정권획득을 위해서는 어쩔수없이 민주정을 통해 획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회파다. 이름에서 보다시피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인정하며, 강력하게 주장한다. 창당당시에는 돌격대KS 밀려있던 계파였으나 정식 창당 이후에는 사실상의 중심계파가 되었다.[5] 현재 당내에서 주축을 차지하는 계파이며, 현재 회장은 이들룬이다.
- 돌격대KS : 지금 체제로는 어떤 경우에서도 정권을 차지할수없으며, 따라서 폭력과 피, 행동으로만 정권을 획득할수있다고 주장하는 과격파이다. 사실 돌격대KS는 당내 계파라기 보다는 당내군사 조직이라 애매한 부분이 존재하지만, 계파라고 보지 않기에도 애매한 부분이 존재하기에 작성한다. 현재 대장은 구 청년행동 마이너 갤러리의 매니저인 김갑식이다.
타 정당과의 관계
당연히 좋은당따위는 없다. 대략감이오게 말하자면, 현실의 우리공화당보다는 약 3천만배정도 인식이 안좋다. 물론 애초에 나치즘이기 때문에 그럴수밖에 없긴하다만 당인사들의 막말과 똥싸기가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아직도 동북공산당 당원과 나치당 당원이 만나면 피가 나오는건 사실상 확실하다고 보면 된다. 오죽하면 민주국민당 지지자들과 한국공산당 당원들까지 입맞추어 단결을 이루어내는게 나치당 당사에 달걀 뿌리는거라는 농담이 나올정도.
그러나 2022년부터는 주요 인사들이 체포당하자 동지들을 석방시키기 위하여 동북공산당과 일시적인 동맹을 맺은 상태이다.
성향
여담
- 대한무신론자동맹의 지원을 받는 정당인만큼 무신론층에서의 지지세가 상당하다. 오죽하면 조원진 민중당 부의장이 나치당은 무신론당으로 당명을 바꿔야 한다고 했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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