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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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민 지배 없이 근대화에 성공해 이원집정부 체제를 받아들인 "동방의 불란서", 대한공화국의 여정을 다루는 대체역사·정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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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第26回 國民院 議員 總選擧

선거 개표 방송
투표율 1차 73.21% ▼ n.nn%p
결선 68.53% ▼ n.nn%p
선거 결과
26회 총선 결과.svg
좌파연합 243석 (42.1%)
(51.5%) 297석 우파연합
정당 의석수 총합 비율
공화당
민주당
기타우파
157석 297석 51.47%
132석
8석
한인사회당
기타좌파
241석 243석 42.11%
2석
28석 4.85%
9석 1.56%

개요

1988년 3월 16일 치러진 대한공화국 국민원의 26대 의원을 선출하는 투표였다.

선거 결과 여당인 좌파연합이 과반을 상실해 대한 제3공화국 역사상 최초로 좌우 동거 정부가 수립되었는데, 이는 이후 좌우 동거정부 수립시의 선례를 마련한 역사적인 경우로 남게 된다.

배경

1981년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김대중은 각종 개혁 정책을 의욕 있게 추진하였다. 유연한 중도좌파적 정책을 통해 경제가 다시 호황을 맞이했고, 국민의 지지는 높았다. 그러나 1980년대 중반부터 터진 고위공직자의 비리 등 내외적인 악재로 지지율이 점점 추락하기 시작한다. 1986년 포경 사업을 반대하며 항의 시위를 하던 그린피스 선박을 폭파시켜 사망자까지 일으킨 사건은 좌파 내에서 김대중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켰으며 연립여당이었던 공산당이 내각 탈퇴를 선언하며 1986년 총선에서 좌파가 재집권에 실패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찾아왔다. 이런 상황에서 1981년에 선출된 국민원 의원들의 임기가 거의 만료되기 시작했고 총선이 다가왔다.

선거 결과

반응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