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노메 에나를 주축으로 8월 16일에 아키야마 미즈키, 아사히나 마후유, 요이사키 카나데가 시노노메 아키토가 나츠나기 시에스타가 동거하던 자택에 무단침입한 사건이다. 당일 문을 열지 않자 강제로 손잡이를 부숴서 문을 열고 들어간 사건으로, 논란이 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