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를란드 (도거랜드)

Haru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2월 21일 (화) 20:25 판


노를란드
Norland
국기 국장
우리 땅의 사람을 위해
for kærligheden til vores land
상징
국가 우리의 힘
국화 클로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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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년 건국
1397년 칼마르 동맹
1816년 독립
1940년 나치독일에 점령
1945년 해방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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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최대도시 피옐보르
면적 2,227,116km²[1]
접경국 캐나다 캐나다[2]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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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6,341,536명(2022년) | 세계 112위
민족 구성 노를란드인 73.5%, 영국인 14.2%, 기타 12.3%
인구 밀도 2.85명/㎢(2022년)[3]
출산율 1.96명(2022년)
평균 수명 80.6세(2022년)
공용어 노를란드어, 영어
공용 문자 로마자
종교 국교 개신교 (노를란드 국민교회)
분포 개신교 73%, 무종교 21%, 이슬람 5%, 기타 1%
군대 노를란드군
하위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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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 1단계 7개 레지온(Region)
2단계 73개 기초자치단체(kommuner)
페로 제도 29개 기초자치단체(kommuna)
그린란드 5개 기초자치단체(kommuner)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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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단일국가, 단원제
민주주의 지수 9.13점, 완전한 민주주의(2022년)
(167개국 중 167위)
국왕
(국가원수)
요튼하임 5세 (Jotunheim V)
총리
(정부수반)
앤더스 라센
여당 사회민주당, 개혁, 녹색당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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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본토: 중앙유럽 표준시(UTC+01:00, 서머타임 준수)
페로 제도: 서유럽 표준시(UTC 00:00, 서머타임 준수)
그린란드:UTC 00:00, UTC-01:00, UTC-03:00, UTC-04:00
도량형 SI 단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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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수교 현황 대한제국: 1900년 6월 11일
대한민국: 1956년 11월 11일
북한: 1971년 1월 21일
국제연합 가입 1945년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90일
주한 대사관 총영사관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6
ccTLD
.nr
국가 코드
221, NOR, NR
국제 전화 코드
+360

개요

북유럽, 북아메리카에 있는 왕국. 수도는 피옐보르(Fjellborg)이다. 서쪽에는 영국이, 남쪽에는 네덜란드, 동쪽에는 덴마크가, 북쪽에는 노르웨이가 있다.

상징

국호

국호인 norland는 고대 노르드어로 '북쪽의 땅'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됐다.

국기

이 깃발은 칼마르 동맹 독립전쟁 당시에 쓰이던 깃발이다. 독립에 실패한 이후 시민기(市民旗)로라도 쓰일 수 있었던 노르웨이 국기랑은 달리 아예 사용금지됐지만 나폴레옹 전쟁 이후에 독립한 후 이 깃발이 공식 국기로 채택되었다.

지리

북유럽에 속하며 북해 한가운데에 있다. 북해 중앙에 있다는 특성때문에 과거에도 무역으로 어느정도 먹고 살았으나, 1970년대에 북해유전을 발견해 그 잘산다는 북유럽에서도 제일 잘사는 나라가 되었다.

남섬은 전반적으로 평평한 지역이라 가장 높은 곳이 120m정도에 불과하지만, 북섬에는 스코브쇠 산같은 제법 높이가 되는 섬이 있고, 남섬은 1년 내내 늦가을 내지 초봄같은 날씨를 띠는 서안 해양성 기후(Cfb, Cfc)기 때문에 대부분의 큰 도시들이 남섬에 있고, 북섬에도 큰 도시들은 남쪽에 있는게 대부분이다.

역사

인구

정치

노를란드 의회의 원내 구성
Medlemskab af Nordlandstin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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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라센 내각
(2021 ~ )
여당

노르딕 연합
 32석 98석 
신임공급

녹색당
 19석 27석 

개혁
 12석 22석 
야당

사회민주당
 32석 61석 

민주당
 25석 34석 

십자군
 2석 23석 

영국인당
 10석 12석 

좌파당
 3석 3석 
무소속  3석 2석 
 제1의회 159석 제2의회 282석 

각주

  1. 그린란드와 페로 제도를 제외한 실질 유럽 면적은 50,117km²다. 덤으로, 본토와 그린란드와 페로 제도를 모두 서로 합산한 수치는 사우디아라비아보다도 더 큰 정도다.
  2. 한스 섬을 통해 접경
  3. 그린란드와 페로 제도의 면적이 합산되다보니 호주보다도 낮은 인구밀도로 표기되고 있지만 그린란드와 페로 제도를 뺀 본토의 인구밀도는 124.3명/km²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