쾨니히스베르크 포위전
Siege of Königsberg
Осада Кёнигсберга
Die Belagerung von Königs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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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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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9월 8일~1943년 1월 27일 (총 87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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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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쾨니히스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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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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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국의 쾨니히스베르크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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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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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부 집단군이 끝내 후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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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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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히스팍트
 독일제국
 덴마크 왕국
 스웨덴 왕국
폴란드 왕국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리투아니아 왕국
발트 연합공국
핀란드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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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협정
 러시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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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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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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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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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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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사상자 101만명
민간인 사상자 22만명, 피난 1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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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상자 6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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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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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굶주림으로 숨통을 끊고 지구상에서 흔적을 없애 버려라!
보리스 사빈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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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도, 로마도 함락되었다. 하지만 쾨니히스베르크는 함락되지 않았다!"
쾨니히스베르크 포위가 끝나고 독일 시민들과 독일군 사이에서 퍼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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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광대함은 헤아릴 수가 없다... 사단 열두 개를 처부술 때마다 또 다른 사단 열두 개가 나타난다.
하지만 우리 뒤엔 수천만 유럽 자유인들의 지원이 기다리고 있다.
프란츠 할더. 러시아 공군의 쾨니히스베르크 대공습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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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벨트크리그, 독러전쟁에서 1940년 9월 8일부터 1943년 1월 27일까지 독일 쾨니히스베르크시와 그 근방에서 871일 동안 독일과 라이히스팍트 연합군과 러시아 간에 벌어진 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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