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Qpxntm/5

프로이센 대공국

프로이센 대공국
Grand Duchy of Prussia
국기 국장
Prussia, rise again
프로이센이여 다시 일어서라
상징
국가 프로이센 찬가
역사
왕국 지위 상실 1888년 6월 13일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의 루돌프 1세 즉위 1889년 1월 1일
멸망 1890년 4월 28일
지리
위치 중부 유럽
수도 베를린
인문환경
언어 독일어
민족 독일
종교 개신교
정치
정치체제 의회군주제
국가원수 프로이센의 대공
왕조 호엔촐레른 왕조 (1888년 ~ 1889년)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 1889년 ~ 1890)
주요 대공 빌헬름 1세
빌헬름 1세
루돌프 1세
주요 수상 비스마르크

개요

제2차 보오전쟁에서 대패하고 오스트리아의 위성국이 됬으며 그 동시에 왕국에서 대공국으로 지위가 격하되었다. 호엔촐레른 왕조의 빌헬름 2세가 반강제적으로 폴란드의 왕이 되며 빈 대공 자리를 합스부르크 로트링겐 왕조의 루돌프 1세가 이어받았다.

호엔촐레른 왕조

약 6개월간 호엔촐레른 왕조가 프로이센 대공국을 다스렸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의 끝없는 내정간섭에 권력 하나 휘두를 수 없었으며 친오스트리아계 인물이 되어버린 비스마르크가 대신 프로이센을 통치했다.
하지만 1889년 1월 1일이 되면서 빌헬름 2세는 폴란드의 왕으로 프로이센을 떠날 수 밖에 없었으며 이후 루돌프 2세가 프로이센의 대공 자리를 가져간다.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원래 루돌프 1세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였으나 부인과 이혼, 불륜 논란으로 황태자자리에서 강압적으로 내려왔다. 이후 자살기도를 할만큼 그는 정신적으로 피폐해졌고 아버지인 프란츠 요제프 1세와의 협의를 통해 프로이센의 대공이 되기로 합의했다.
1889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루돌프 1세가 집권했다.

1889년 3월 27일 바이에른과 오스트리아에서 전쟁이 벌어지자 중립을 선언했지만 기존 오스트리아에 대한 증오심으로 바이에른을 지지하며 참전했다.

1890년 1월 1일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의 집권 1주년이자 "비스마르크 1월 혁명"이 발발한 날이다. 1월 혁명으로 루돌프 1세와 그의 측근들은 모두 숙청당했으며 폴란드의 왕이였던 빌헬름 2세가 프로이센 대공국의 왕까지 겸임하게 되면서 프로이센-폴란드 연합왕국이 탄생했다.

결국 1890년 4월 28일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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