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관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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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민 지배 없이 근대화에 성공해 이원집정부 체제를 받아들인 "동방의 불란서", 대한공화국의 여정을 다루는 대체역사·정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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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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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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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석
|
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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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13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의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의 진행 상황과 개표 결과를 모은 문서.
전체 개표 결과
경성특별시장 1차 투표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정몽준(鄭夢準)
|
2,047,672
|
2위
|
|
37.70%
|
결선 진출
|
2
|
박원순(朴元淳)
|
2,238,751
|
1위
|
|
41.21%
|
결선 진출
|
3
|
지상욱(池尙昱)
|
568,371
|
3위
|
|
10.46%
|
낙선
|
4
|
이상규(李相奎)
|
122,914
|
5위
|
|
2.28%
|
낙선
|
5
|
박용진(朴用鎭)
|
339,677
|
4위
|
|
6.25%
|
낙선
|
7
|
이수근(李水根)
|
50,059
|
8위
|
|
0.92%
|
낙선
|
8
|
변희재(邉熙宰)
|
578
|
7위
|
무소속
|
0.01%
|
낙선
|
9
|
김호준(金護俊)
|
63,206
|
6위
|
무소속
|
1.16%
|
낙선
|
계
|
유권자 수
|
7,929,351
|
투표율 69.21%
|
투표 수
|
5,487,904
|
무효표 수
|
55,737
|
경성특별시장 결선투표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정몽준(鄭夢準)
|
2,407,973
|
2위
|
|
44.31%
|
낙선
|
2
|
박원순(朴元淳)
|
3,026,460
|
1위
|
|
55.69%
|
당선
|
계
|
유권자 수
|
7,929,351
|
투표율 69.04%
|
투표 수
|
5,474,933
|
무효표 수
|
40,498
|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아무래도 여당에게 불리한 상황인데 정몽준의 아들인 정예선이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으로 미개 발언을 하는 바람에 더 불리해졌다. 그리고 결국 박원순이 11.38%란 넉넉한 격차로 정몽준을 꺾음으로써 재선에 성공하였다.
특히 강남3구에서 엄청난 선전을 했는데, 강남구와 서초구에선 45%를 득표했고, 송파구에선 아예 52%로 정몽준을 꺾었다.
평양광역시장 1차 투표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홍재용(洪再龍)
|
246,971
|
4위
|
|
13.13%
|
낙선
|
2
|
김세정(金歲貞)
|
530,025
|
2위
|
|
28.19%
|
결선 진출
|
3
|
조용일(曺用逸)
|
582,306
|
1위
|
|
29.90%
|
결선 진출
|
5
|
박주석(朴州石)
|
29,761
|
5위
|
|
1.58%
|
낙선
|
7
|
김창희(金昌熙)
|
19,563
|
6위
|
|
1.04%
|
낙선
|
8
|
김정은(金正恩)
|
491,708
|
3위
|
무소속
|
26.15%
|
낙선
|
계
|
유권자 수
|
3,188,934
|
투표율 59.38%
|
투표 수
|
1,893,589
|
무효표 수
|
13,255
|
평양광역시장 결선투표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김세정(金歲貞)
|
1,047,899
|
1위
|
|
52.60%
|
당선
|
3
|
조용일(曺用逸)
|
944,441
|
2위
|
|
47.40%
|
낙선
|
계
|
유권자 수
|
3,188,934
|
투표율 59.38%
|
투표 수
|
2,007,027
|
무효표 수
|
14,687
|
|
조만식의 손자 vs 김일성의 손자라는 빅매치로 일찌감치 주목받았지만, 결과는 둘 모두 낙선하고 김세정 현직 시장의 재선으로 나타났다. 그래도 좌파 강세 지역인 평양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47.4%라는 득표를 얻은 것은 조만식의 손자라는 이름값을 했다는 평가이다.
함흥광역시장 1차 투표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안형우(安兄遇)
|
359,357
|
2위
|
|
37.19%
|
결선 진출
|
2
|
문재인(文在仁)
|
402,993
|
1위
|
|
41.70%
|
결선 진출
|
5
|
이일수(李逸洙)
|
114,285
|
3위
|
|
11.83%
|
낙선
|
7
|
신장석(申場錫)
|
68,830
|
4위
|
|
7.12%
|
낙선
|
8
|
이태효(李泰效)
|
20,987
|
8위
|
|
2.16%
|
낙선
|
계
|
유권자 수
|
1,537,643
|
투표율 63.29%
|
투표 수
|
973,174
|
무효표 수
|
6,812
|
함흥광역시장 결선투표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안형우(安兄遇)
|
379,415
|
2위
|
|
41.15%
|
낙선
|
2
|
문재인(文在仁)
|
542,543
|
1위
|
|
58.85%
|
당선
|
계
|
유권자 수
|
1,537,643
|
투표율 60.33%
|
투표 수
|
927,698
|
무효표 수
|
5,741
|
|
나진특별자치시장 1차 투표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임희성(林喜成)
|
27,506
|
1위
|
|
37.75%
|
결선 진출
|
2
|
이춘희(李春熙)
|
22,124
|
2위
|
|
30.37%
|
결선 진출
|
4
|
윤주성(尹州城)
|
2,119
|
5위
|
|
2.91%
|
낙선
|
6
|
노재관(盧在款)
|
15,870
|
3위
|
|
21.78%
|
낙선
|
7
|
김성국(金城局)
|
5,235
|
4위
|
무소속
|
7.19%
|
낙선
|
계
|
유권자 수
|
95,359
|
투표율 76.40%
|
투표 수
|
73,083
|
무효표 수
|
229
|
나진특별자치시장 결선투표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임희성(林喜成)
|
34,565
|
2위
|
|
49.97%
|
낙선
|
2
|
이춘희(李春熙)
|
34,610
|
1위
|
|
50.03%
|
당선
|
계
|
유권자 수
|
95,359
|
투표율 73.17%
|
투표 수
|
69,779
|
무효표 수
|
604
|
|
이번 선거 중 가장 박빙이었던 지역으로, 불과 45표 차이로 사회당의 이춘희 후보가 공화당의 현임 임희성 후보를 꺾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당선 확정 시각은 선거 다음날 오전 7시였으며, 이는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소 광역단체장 1-2위간 득표율 차이의 기록이다.
경기도지사 1차 투표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남경필(南景弼)
|
1,876,730
|
2위
|
|
28.95%
|
결선 진출
|
2
|
김상곤(金相坤)
|
2,102,841
|
1위
|
|
32.43%
|
결선 진출
|
3
|
김진표(金振杓)
|
1,330,482
|
3위
|
|
20.52%
|
낙선
|
4
|
김미희(金美希)
|
293,951
|
5위
|
|
4.53%
|
낙선
|
5
|
김혜련(金惠姸)
|
160,380
|
6위
|
|
2.47%
|
낙선
|
6
|
안연웅(安硏雄)
|
112,938
|
7위
|
|
1.74%
|
낙선
|
7
|
박기춘(朴起春)
|
554,030
|
4위
|
무소속
|
8.55%
|
낙선
|
8
|
하의성(河義成)
|
51,969
|
8위
|
무소속
|
0.80%
|
낙선
|
계
|
유권자 수
|
9,593,550
|
투표율 67.58%
|
투표 수
|
6,491,307
|
무효표 수
|
7,986
|
경기도지사 결선투표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남경필(南景弼)
|
3,188,157
|
2위
|
|
48.57%
|
낙선
|
2
|
김상곤(金相坤)
|
3,375,649
|
1위
|
|
51.43%
|
당선
|
계
|
유권자 수
|
9,593,550
|
투표율 68.52%
|
투표 수
|
6,574,006
|
무효표 수
|
10,200
|
|
사회당에서 상대적으로 약체인 김상곤 교육감이 출마했고, 공화당에서는 중진 남경필 의원이 출마했기 때문에 당초 남경필의 우세가 예상되었다. 그러나 세월호 사태로 인하여 정부에 대한 심판론이 높아지며 정부에 대항해 경기도 교육을 이끈 실무책임자였던 김상곤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였다. 결선투표의 출구조사에서는 2% p 격차로 남경필의 우세가 예상되었지만, 정작 개표를 시작한 이후 김상곤은 단 한번도 반전의 기회를 내어주지 않고 51.4%의 득표율로 신승했다.
백산 여진족 특별자치도지사 1차 투표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안태효(安泰曉)
|
사퇴 (이찬희 후보와 단일화)
|
|
5
|
김가람(金--)
|
13,559
|
5위
|
|
4.64%
|
낙선
|
6
|
보두영(保斗嶺)
|
65,993
|
1위
|
|
22.58%
|
결선 진출
|
7
|
오태준(吳泰俊)
|
65,306
|
4위
|
|
22.34%
|
낙선
|
8
|
나성륜(羅成倫)
|
65,596
|
3위
|
무소속
|
22.44%
|
낙선
|
9
|
이찬희(李瓚熙)
|
65,792
|
2위
|
무소속
|
22.51%
|
결선 진출
|
계
|
유권자 수
|
352,220
|
투표율 78.43%
|
투표 수
|
277,493
|
무효표 수
|
1,247
|
백산 여진족 특별자치도지사 결선투표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6
|
보두영(保斗嶺)
|
136,358
|
1위
|
|
51.81%
|
당선
|
8
|
이찬희(李瓚熙)
|
126,813
|
2위
|
무소속
|
48.19%
|
낙선
|
계
|
유권자 수
|
352,220
|
투표율 75.86%
|
투표 수
|
267,208
|
무효표 수
|
4,0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