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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 임춘식 (플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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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53대 국무부총리대신 임춘식의 어록에 대해 다룬 문서이다.
2010년 이전
| 저런 싸가지 없는 X. 샘물교회 교인들이 탈레반에 인질로 붙잡힌 것에 대해 |
| 그렇지! 명박아 잘했어. 2009년 미디어법 민의원 재의결 통과 직후[1] |
| 쥐박이 천지 종편 승인 미쳤네~ |
| 종합편성채널 사업자로 천지일보가 선정되자 |
2010년대
| 좌파가 집권하니 일본도 난리. 2011년 동일본대지진에 대한 발언 |
| 어이, 강재섭 댁!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원을 향해 |
| 원칙 주장하는 공주님 또 한 분 나오셨네. 원칙만 자꾸 주장할 것 같으면 법원으로 돌아가라, 빨리!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원을 향해 |
| 넌 닥쳐 나경원이 당 간부회의에서 오세훈 지사의 무상급식 관련 행보를 옹호하자 |
| 오마이갓 비상사태 큰일났다 X됐다 오세훈 한성부지사가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지사직을 걸자 |
| 헌정 사상 이런 미친 한성부지사는 처음 2011년 한성부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부결되자 |
| 마두로 패 죽이면 내가 노벨평화상 준다. 영풍회 회의에서 |
| 트위터를 무너뜨려야 한다. 자신의 트위터 계정이 신민당 지지자에 의해 공격당하자[2] |
| 오타쿠는 정신병입니다. 한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방문한 후 |
| 씹덕들은 군대에 몰아넣고 정신개조를 해야 한다. 오타쿠에게 비난을 받자 |
| 창피하다 정말 수준이~ 제대로 배웠어야 말이지! 윤진숙 해양수산대신을 향해 |
| 알았어 이 XX야! 민의원 의원총회를 비공개로 진행하자는 정진석을 향해. |
| 야 이 새끼야! 불을 끄려면 젖은 수건으로 덮어야지.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는 김진태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해 |
2020년대
| 찢은 사람이 범인이다. 국회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
| 개나 소나 다 영입하는 금수 정당 자유당이 신지예, 이수정 등을 영입하자 |
| 청년의 꿈? 어디 청년이 건방지게 꿈을 꾸고 있어! 홍준표의 '청년의꿈' 플랫폼을 향해. |
| 이재명은 개 새 끼다! 안철수는 미 친 년이다! SNL 코리아 <인턴기자>에서, "이재명·안철수는 _ _ _다!"라고 한 마디로 정의해달라는 주현영의 질문에 |
| 낙엽이 떨어지니 가을도 끝나간다 이재명 총리가 추미애 부총리의 후임으로 임종석 의원을 지명하자[3] |
| 이 새끼가 하는 모든 일에는 좌파들의 삶과 이재명의 참혹한 개인사가 투영되어 있습니다. 2026년 지방선거 상대원시장 지원 유세에서 |
2030년대
| 내가 그 문 열지 말라 했잖아 이낙연 전 총리 사망에 대해[4] |
| 총선 참패의 주범, 나경원! 나경원! 나경원! 네 빠루를 부서버리겠어. 72대 총선 당선 소감 中 |
| 나경원은 집에 가세요. 실찌여 실찌 |
| 72대 총선 직후 나경원 퇴진을 요구하며 |
| 인천이 천안보다 좋다. 인제 생각해보니 천안이 아니라 일봉이었다. 배준영 지원유세에서 '인천' 이행시를 부탁하자 |
| 좌파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이낙연처럼 죽을 것. 2031년 5월 5일, '어린이들과의 만남'에서 |
| G3 선진국 시대? G랄 X을 싸요. 홍준표 의원의 자유당 총재 선거 슬로건 "G3 선진국 시대를 열겠습니다."에 대해 |
| 난 저 돼지 새끼 키운 적 없는데. 살리는힘 윤석열 총재의 73대 총선 슬로건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민의원"에 대한 평가 중 |
| 대가리 깨진 송영길. 2034년 총선 유세 중 송영길이 부상을 입은 데 대해서 |
| 존나 흔들어대도 몸무게가 100kg이라 안 흔들린다. 국회 국무부총리대신 인사청문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