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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대 제국익문사 독리 모전구 牟田口廉也 | Mutaguchi Ren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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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88년 10월 7일 | ||||
| 일본제국 사가현 로신 | |||||
| 사망 | 1966년 8월 2일 (향년 77세) | ||||
| 대한국 히젠 자치령 나가사키시 자택 | |||||
| 복무·재임기간 | 대한제국 육군 | ||||
| 1908년 ~ 1910년 | |||||
| 제국익문사 | |||||
| 1910년 ~ 1958년 | |||||
| 일본제국 육군 | |||||
| 1910년 ~ 1922년 | |||||
| 일본인민군 육군 | |||||
| 1922년 ~ 1945년 | |||||
| 참전 | 제1차 벨트크리그 제2차 벨트크리그 | ||||
| 최종 계급 | 소위 (대한제국 육군) 중장 (일본인민군 육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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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국익문사의 전설적인 요원. 제국익문사의 많은 유명한 요원들 중에서도 특히 손꼽히는 인물로 무려 일본군에서 중장까지 승진하며 일본을 패망으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의 활약으로 한국은 제2차 벨트크리그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고, 지금도 세계적인 스파이 중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 중 하나다.
전후 제국익문사의 독리로 부임하여 칼터크리그 초기 제국익문사 육성에 많은 노력을 하며 익문사를 세계에서 손꼽히는 첩보기관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