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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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레펠트 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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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텐제 공세
offensive Balaton
Plattensee offensive
Balaton defensive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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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벨트크리그 중 봄의 새싹 작전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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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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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1월 6일 ~ 1944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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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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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톤 호를 포함한 헝가리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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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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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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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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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너지커지너 유전 확보
부다페스트 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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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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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히스팍트
 독일제국
 도나우 합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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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협정
 러시아국
 루마니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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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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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000명
전차 650대
돌격포 및 박격포 3,200문
항공기 8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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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000명
전차 407대
돌격포 및 박격포 6,597문
방사포 293문
항공기 96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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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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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 30,358명
65,000명 부상 및 실종
전차, 돌격포, 구축전차 145대 손실
장갑차 206대 손실
화포 1,250문 손실
항공기 200+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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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00명 전사
150,000명 부상 및 포로
전차, 돌격포, 구축전차 1,345대 손실
장갑차 446대 손실
화포 4576문 손실
대전차포 915문 손실
항공기 400+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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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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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폰 만슈타인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발렌틴 포이르스타인
구스타브 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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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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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군의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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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텐제 공세는 봄의 새싹 작전의 막바지에 일어난 전투로 너지커지너 유전을 확보하고 헝가리로 진입하기 위해 독일군이 계획한 공세다. 모스크바 협정군은 플라텐제 공세를 저지하기 위해 발칸 전역에 가용 가능한 모든 병력을 끌어모아 방어전에 나섰으나 처참하게 패배하고야 말았고, 이는 부다페스트를 포함한 헝가리 전역을 내주는 결과로 이어진다.
이 전투로 발칸의 모스크바 협정군은 사실상 대부분의 기갑전력과 포병 전력을 손실하며[1] 발칸의 러시아군과 동맹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고 평가 받는다.
이 전투에서 대부분의 전력을 상실한 발칸의 모스크바 협정군은 3달 후 바르바로사 작전의 발칸 공세를 마주한다.
- ↑ 43년 말에서 44년쯔음이 되면 러시아군의 주력이던 벨라루스 전선군도 보급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런 마당에 발칸 방면군의 손실을 보충 할 수 있는 역량은 더 이상 러시아군에게 존재하지 않았다. 거기다 구태여 러시아군이 아니더라도 봄의 새싹 작전으로 세르비아와 루마니아 그리고 그리스와 같은 러시아의 동맹국들은 이미 모든 전력을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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