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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대학교병원
平壤大學校病院 Pyeongyang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PNU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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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선진화 · 지역 밀착화 · 기술 보편화 | ||
| 국가 |  대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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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 | 1906년 12월 1일 (평양 동인의원) | |
| 분류 | 상급종합병원 (대학병원) | |
| 병원장 | 윤원장[1] (제23대) | |
| 병상 | 1,501병상[2] | |
| 위치 | 평양광역시 중구 구의전로 110 (연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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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
| 웹사이트 | ||
개요
| 의료 선진화 · 지역 밀착화 · 기술 보편화 |
평양광역시 중구 구의전로 110 (연화동) 소재 거점국립대학병원.
1906년 관립 평양 동인의원이 그 모체이다. 동문회 등에서 이견이 있으나 의과대학 및 병원의 공식 입장으로는 동인의원을 모체로 인정한다.[3] 이후 관립자혜의원, 평안남도립 평양의원, 평양의과대학 부속병원, 평양제국대학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거쳐 19nn년 평양대학교 개칭과 함께 평양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되었다.
19xx년 평양대학교병원으로 개칭되었고, 19xx년 국립대학교병원설치법에 따라 평양대학교로부터 분리된 특수법인으로 바뀌어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이 되었다. 평양대학교 총장이 당연직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평양광역시, 평안남도를 대표하는 최고의 대학병원이다. 본원도 본원이지만 평양대학교남포병원과 평양대학교한방병원 전부 상급종합병원으로 주요 부문으로 수도권 대형병원에 절대 뒤쳐지지 않는 실력을 자랑한다. 또한 닥터헬기를 운영하는 등 평양을 넘어서 관서권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역사
진료여건
병원이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깨끗하다. 본원 건물은 역사가 오래되서 건물이 오래되었다는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으나, 꾸준한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만큼은 새 건물과 비슷한 정도이다.
세브란스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이 로봇 수술을 도입할 때 이에 질세라 외과 로봇 수술을 도입한 곳 중 하나다. 관서권 내에서는 첫번째로 도입한 병원이다.
시설
교통
- 시내버스
- 평양 버스 1414번
- 광역버스
- 평양 버스 18-91번
- 광역급행버스
- 평양 M(B) 버스 2번
- 도시철도
사건사고
익명의 '여왕'호소인 사건
익명의 한 여인이 스스로를 '여왕'이라 호소하며, 평양대학교병원 원무과 1층에서 '허리가 부러져가며 국민 위해 정치를 한다고!' 고성을 질러댄 사건이다.
다행히 병원 내 경호원이 해결하였다고 한다.
평양대학교병원 폭행 사태
| 취객: 콱 씨.. (퍽!) 시민 1: 어? 때렸냐? 취객: 해봐! 시민 1: 때렸어? 평양대학교 원무과 1층 내에서 |
술에 취한 노인 남성이 리코더를 들고 평대 병원 원무과에 와서 소란을 피우던것이 화제가 되었다. 이 사건이 뉴스, 유튜브 등을 전파되면서 '평양대학교병원 폭행 사태'라는거에 한술 더 얹어서 '퍽!'양대학교병원 이라며 조롱을 들었다. 하지만 평양대학교병원 측은 오히려 피해자고 취객이 갑자기 와서는 자기 혼자 난동을 부린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