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승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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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남국.gif 월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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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월왕 전폐왕 | 前廢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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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겐 이키다카 ( |
출생 | 1960년 7월 1일 (51세) |
대동아제국 난에쓰현 시나미즈 | |
국적 | 대동아제국 |
재위 | 월왕 폐 |
1989년 1월 1일 ~ 1997년 3월 2일 | |
작위 | 월왕(越王)1988~1997 상인후(商認侯)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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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4대 월왕.
겐 고시마의 장남이다. 아버지와는 사이가 매우 나빴으며, 장성한 이후에는 정치적 패권을 두고 아버지와 싸움을 벌였고 승리하여 1989년 아버지를 반강제적으로 왕위에서 쫓아내고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사치와 여색으로 인하여 평은 매우 나빴으며 결국 원풍제에 의해 폐위되어 후작으로 위계가 강등되었다. 이후 현재까지 호쿠에쓰현에 위치한 사저에서 조용히 머물고 있다.
생애
어린 시절
아버지를 쫓아내다
암군
폐위
근황
지순 헌정 위기 재판에 넘겨졌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벌금형 선에 그쳤다. 지순 헌정 위기 당시 선치제의 원한을 피해간 몇 안되는 인물인데 이는 그가 풍류에 빠져있느라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고 원풍제에 의해 왕위에서 쫓겨난 점도 참작된 듯 하다.
2021년 이후로는 겐 슌이치, 겐 고시마, 겐 신이치로, 겐 신가와가 모두 선치제에 의해 목숨을 잃으면서 전직 월왕중 살아있는 유일한 사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