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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조선인민군 해군의 김군옥영웅급 항공모함은 길이 248m, 경하 배수량 19,500톤급의 항공모함[1]으로 조선인민군 해군 최초의 항공모함이다.
동급함
함종 선체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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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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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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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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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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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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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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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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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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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옥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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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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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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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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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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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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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함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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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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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완근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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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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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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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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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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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함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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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및 특징
김군옥영웅급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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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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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CV: Aircraft C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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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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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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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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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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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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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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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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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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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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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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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m(갑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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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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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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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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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not(55.5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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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속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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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nm(약 11,110㎞) @ 20k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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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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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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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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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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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 터빈 2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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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발전기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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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급기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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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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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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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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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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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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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치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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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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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320M 토파즈 2차원 레이더-F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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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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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212(Palm Frond)-I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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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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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360 포트갓(Cross Sword) 레이더-G/H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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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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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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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 DSQS-21 B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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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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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220K 흑룡 수동 예인선배열음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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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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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프·플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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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AGAIE 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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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 기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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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Q-261K TA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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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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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Q-200(V)K SO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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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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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630 × 2기 9K330 토르 ×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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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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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33 × 1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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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탑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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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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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방공 체계
대잠 체계
항공 운용 체계
쟁점(爭點)
구시대적 추진체계
사건·사고
기타
- 함명은 조선전쟁 당시 발발한 주문진 해상전투에서 주문진항에 정박 중이던 영국 해군의 HMS 자메이카와 HMS 블랙 스완을 어뢰로 공격한 전과를 인정받아 최초로 공화국영웅 칭호를 수여받은 당시 제2어뢰정대장 김군옥과 22호어뢰정장 리완근에게서 유래됐다.
각종 매체에서
- 모던 워십에서 3티어 에픽 등급 항공모함으로 등장한다. 함재기는 공격기 1개, 드론 1개에 2대짜리 헬기 슬롯 2개로 구성되어 있다.
관련 문서
- ↑ 일반적인 경항공모함이 40,000톤급인 것에 비해 김군옥영웅급은 이것의 2분의 1 크기인 19,500톤급으로 너무나 작은 규모이기에 해외에선 일반적으로 김군옥영웅급을 항공모함도, 경항공모함도 아닌, 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과 비슷한 무언가로 보고 있다.
- ↑ 동해함대의 기함.
- ↑ 남해함대의 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