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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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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의 푸른 정기 이 땅을 수호하고 한라산의 높은 기상 이 겨레 지켜왔네 무궁화꽃 피고 져도 유구한 우리 역사 굳세게도 살아 왔네 슬기로운 우리 겨레 나의 조국은 "10·26 사태 당시 박정희가 생존했다면?" 이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브위키의 대체역사 세계관입니다. |
나의 조국 My Fatherl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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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대체역사 |
참여자 | 솔피, 벨지엄, 쿠리오 |
연재 시작일 | 2022년 7월 23일[1] (연재 시작일로부터 +853일, 2주년) |
상징 색 | 갈색 (#39423B) |
저작권 | CC-0 |
개요
파국 직전의 조국을 구하고 조국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 5·16 혁명과 10월 유신이라는 역사적 전기가 마련됐다. 김종필 전 대통령 |
'10·26 사태 당시 박정희가 생존했다면?'이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이브위키의 이용자인 솔피가 벨지엄, 쿠리오[2]와 2022년 7월 23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장편 세계관이다.
양김의 의문사와 김재규의 박정희 암살 실패로 분기점이 갈린다.
분기점
주요
- 김영삼이 초산 테러로 사망하고 김대중 또한 실종되며 구심점이 사라진 신민당은 중정의 막후 공작으로 이철승이 당권을 장악하였고, 중도통합론을 앞세운 신민당은 관제야당으로 전락한다.
- 10·26 사태 당시 박정희가 기적적으로 생존하였다.
- 10·26 사태 이후 4년 뒤인 1983년, 박정희가 사임한다. 통일주체국민회의는 차기 대통령으로 김종필 국무총리를 선출했다.
- 김종필의 대통령 취임 이후 표면적인 정치적 타협과 자유화정책, 고도의 경제성장이 지속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의 정치적 무관심이 증가하였고, 제4공화국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기타
영향을 받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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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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