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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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추원
원내 구성
[ 펼치기 · 접기 ]
유승민 내각
여당

383석

83석
야당

235석
43석

26석

19석

15석
무소속 1석
재적 805석
한국의 진보 정당
(창당) 녹색당 (현재)
(개별 합류)
(개별 합류)
녹색당
표어 대안의 숲, 전환의 씨앗
영어명 Green Party Korea
약칭 녹색, 녹
창당일 1976년 모월 모일
영임 박용진 / 4선
원무영임 하승수 / 4선
총서 김경준 / 3선
정책위의정 이정미 / 재선
대변인 박지현 / 초선
이념 녹색 정치
진보주의
스펙트럼 중도좌파 ~ 좌익
중의원 15석 / 805석 (1.9%)
도부의원 46석 / 2720석 (1.7%)
당색
초록색 (#599848)

노란색 (#F3D246)
당원 수 12만 명
청년조직 녹색당 청년회
청년조직 녹색발전소
국제조직 글로벌 그린스
유관단체 녹색연합
공식 사이트
SNS | |

1.개요

대한민국의 생태주의·진보정당. 현재 중추원 원내 6당이자 제4야당이다.

1976년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의 주도로 자유당 좌파(사상계)와 사회민주당의 환경주의 파벌이 갈라져 나와 창당되었다.

2.당 상징

2.1.당 로고

2.2.당가

3.역사

4.성향

5.지지 기반

6.지도부

틀:역대 국민의당 영임 (개화)

7.계파

  • 녹연계: 녹색연합 출신의 인사들로 구성된 계파. 녹색당 창당을 주도한 세력이자 전통적 당권파이다. 생태주의를 표방하며 환경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지만 기타 이슈에 대해서는 대중파에 비해 온건한 편이다. 녹색당 의원단 내에서의 최대 계파이다. 현 원무총사인 하승수가 소속되어 있다.
  • 대중파: 환경운동 외의 진보운동을 하던 인사들로 구성된 계파. 녹연계에 비해 경제, 사회적 이슈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1], 사회민주당과의 긴밀한 협력을 선호한다. 의원단 내에서는 녹연계에 밀리지만 대중적 지지도는 더 높다. 현 영임인 박용진이 대중파 소속이다.
  • 연대: 사회자유주의, 리버럴 페미니즘 성향의 소수계파. 성소수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문제에 관심이 많다. 사민당 내 사회자유주의, 진보주의 성향의 계파인 새길파정의파에 우호적이다.
  • 녹색좌파: 생태사회주의와 진보주의를 표방하는 당내 좌파이자 비주류 계파. 신좌파로 분류되며, 강경 좌익 성향의 노동자대중전선에 우호적이다.

8.당 기관

8.1.녹색연구소

9.다른 정당과의 관계

9.1.국민의당

9.2.사회민주당

10.선거 결과

11.각주

  1. 물론 환경문제 역시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