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률 (리좀)

공산1968	리조니	Arrondissments	레스 어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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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제3공화국	대한공화국/정치	대한공화국/역사

[ 세계관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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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민 지배 없이 근대화에 성공해 이원집정부 체제를 받아들인 "동방의 불란서", 대한공화국의 여정을 다루는 대체역사·정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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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지사

[ 펼치기 · 접기 ] 제1-2대 이주현 제3대 최성희 제4-5대 한지원 제6대 함경진 제7-8대 안신혁 제9대 변종률 제10대 조희주 제10-12대 김경태 제13-14대 유선준 제15대 변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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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률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대한공화국 국민원 의원 (함북 온성·경원) 제23-24대 안정휘 → 제25-28대 변종률 → 제29-31대 은수영 대한공화국 국민원 의원 (함북 온성·경원·경흥) 제29-31대 은수영 → 제32-33대 변종률 → 제34대 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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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경원군수
제9·15대 함경북도지사 변종률 卞宗率 | Byeon Jong-ryul
출생	1937년 9월 1일(1937-09-01) (85세)
	중화민국 하얼빈원할시 (現 중화인민공화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관저	함경북도 청진시 수남구 함경북도지사관사
사저	함경북도 경원군 성내리 중흥맨션
현직	제15대 함경북도지사 함경북도의회 의장 함북 FC 구단주 국민의힘 상임고문 월남파병용사 모임 함북지부 회장
재임기간	제2-4대 경원군수
	1970년 7월 1일 ~ 1982년 6월 30일
	제9대 함경북도지사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제15대 함경북도지사
	2022년 7월 1일 ~ 2026년 6월 30일 (예정)
링크	|
[ 펼치기 · 접기 ] 부모 아버지 변황영 어머니 황순희 배우자 안소영 자녀 슬하 2남 장남 변영주, 차남 변의주 학력 도덕고등학교 (6기 / 졸업) 경원기술공업학교 (수료) 종교 개신교 (한국기독교단) 신체 158cm, 60kg 소속 정당 의원 선수 6 (국민원) 의원 대수 25, 26, 27, 28, 32, 33 경력 월남전 반대 시민연대 간사장 대한공산당 청년 서기국장 대한공산당 지방창생위원장 제2-4대 경원군수 제25-28대 국민원 의원 (한인사회당) 한인사회당 함경북도 도당위원장 한인사회당 대변인 한인사회당 부주석 제9대 함경북도지사 후보 단일화 협의회 상임간사 노무현 대통령에 반대하는 의원 모임 회장 통합신당 대표 제32-33대 국민원 의원 (공화당) 공화당 부대표 민주공화회 원내대표 공화당 사무총장 박근혜 무죄석방 국민투쟁본부 회장 빨갱이 척결대 단장 친박신당 공동대표 윤석열 후보 캠프 모금회장 국민의힘 창당준비위원회 대변인 별명 卞, 틀종률 군사 경력 병과 보병 복무 대한공화국 국군 1957년 ~ 1969년 참전 베트남 전쟁

개요

팔십평생 함북사랑! 애국투사 찍어주자! 제15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슬로건

대한공화국의 정치인. 현재 함경북도지사를 역임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군인 출신으로,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고 적성 국가인 북베트남을 지지하는 글을 써 공산주의 운동권의 리더로 부상했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계기로 공산주의와 갈라서더니 극좌에서 점점 우로 이동해 현재는 극우 진영의 인사로 전향하였다.

비판 및 논란

여성 혐오 발언

오래전 사람이다보니, 여성에 대한 성적 관념이 매우 뒤쳐져있어 종종 여성혐오적인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2년 함경북도지사 후보 토론회 당시에는 여자는 집에서 밥이나 해라!!라는 투의 말을 해 논란이 되었다. 공화당 사무총장 시절에는 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번씩 패야 맛이 좋아진다라는 망언을 한 적도 있다.

또, 자신의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한다는 소문도 돌고 있으나 스스로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지역구 세습 논란

그의 장남인 변영주는 경원군을 관할하는 국민원 선거구의 의원이며, 차남 변의주는 경원군수이자 참사원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즉, 경원군은 국민원/참사원 의원, 군수, 도지사가 모두 변씨 일가 아래에 놓여있는 셈으로, 이러한 변종률의 노골적인 지역 세습 정치는 국민의힘 내에서도 지탄받고 있다.

언론 비하 논란

신문 《정법시대》를 들고선 "《조선일보》나 《뉴데일리》 같이 이런 유사언론, 이 매국 빨갱이놈들 언론은 모두다 탄압해야한다. 이런 언론이야말로 진짜 언론이다." 라며 특정 언론에 대해 노골적인 비난을 공공연히 하여 논란이 되었다. 웃기는 점은 예시를 든 언론사는 둘다 메이저 보수 언론사이고, 정법신문은 일개 당보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이는 <천지일보>에서도 비판할정도로 당시 큰 놀림거리가 되었다.

저서 목록

연도	제목	출판사
1968	어떻게 호찌민은 월남을 해방시켰나	민음사
1970	상상하라, 맑스주의 대한공화국	대한공산당 출판협동조합
1973	김일성이 옳았다!	대한공산당 출판협동조합
1982	나의 경원 발전 기록	경원군 출판협동조합
1986	김대중 대통령님을 지켜주세요	문예와 지평
1994	민족의 요람, 함경북도	아브젝시옹
1998	반전투사에서 개혁가로: 변종률의 인생	문예와 지평
2002	노무현은 안돼!	지식의 요람
2003	바이 바이, 사회주의	대한매일신보
2007	나는 왜 우파가 되었는가	기파랑
2012	문재인은 물러가라!	기파랑
2017	좌파의 선동, 희생된 대통령	지식의 요람
2018	부패한 좌파검사 윤석렬	기파랑
2022	애국보수의 미래, 윤석열	기파랑
2022	이재명 너 이새끼 건방져!	신남성연대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1968 - 1979	정계 입문
무소속	1979 - 1981	노선 차이로 탈당
	1981 - 1993	입당
무소속	1993 - 1998	공천에 반발해 탈당
	1998 - 2003	복당
무소속	2003	제명
	2003 - 2006	창당
	2006 - 2016	합당
무소속	2016 - 2018	노선 차이로 탈당
	2018 - 2022	창당
	2022 -	합당

• 극좌에서 좌익, 중도좌파, 중도, 중도우파, 우익을 거쳐 극우로 나아간 스펙터클한 정치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68	제22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함북 온성·경원		4,406 (31.09%)	낙선 (3위)
1970	제2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함북 경원군수		8,577 (51.90%)	당선 (1위)	초선
1974	제3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12,047 (57.19%)		재선
1978	제3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10,634 (57.40%)		3선
1981	제25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함북 온성·경원		37,756 (61.29%)		초선
1986	제26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31,408 (55.43%)		재선
1988	제27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35,508 (50.92%)		3선
1993	제28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무소속	41,684 (51.23%)		4선
1997	제29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41,511 (49.19%)	낙선 (2위)
1998	제9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함경북도지사		699,246 (52.78%)	당선 (1위)	초선
2002	제10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555,897 (45.32%)	낙선 (2위)
2003	제31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함북 청진 1구		6,276 (20.46%)	낙선 (3위)
2005	상반기 재보궐선거	함경북도지사		242,375 (17.32%)
2007	제32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함북 온성·경원·경흥		36,726 (59.37%)	당선 (1위)	5선
2012	제33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38,711 (67.42%)		6선
2017	제34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무소속	23,538 (41.65%)	낙선 (2위)
2022	제15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함경북도지사		652,111 (53.78%)	당선 (1위)	재선

역대 선거 벽보
[ 펼치기 · 접기 ] [[파일:|]] [[파일:|]] 제34대 국민원 의원 선거 (함북 온성·경원·경흥) 제15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함북지사)

어록

1990년대 이전

나는 김일성 동지에 대한 지지를 접고 김일성 동지와 한 몸이 된다!! 김일성 동지에 대한 공격은 이제 나를 향한 공격으로 간주하겠다. 공산당 제n차 전국대회에서

김일성 같은 뚱보가 당권을 잡고 아프간 전쟁이니 옹호하는게 공산당이 할 일입니까? 공산당의 아프간전 찬성을 반대하며

자꾸 충청도 촌놈이 우리 정부를 뒤흔드는데 원래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 했습니다. 김종필 총리를 비난하며

한국에 영토 문제로 시비를 거는 나라에게는 핵무기를 발사할 것이다. 일본이 대마도 영유권을 주장하자

2000년대

네놈이랑은 우린 아무것도 안 할것이다! 난 노무현이랑 같은 지구에서 숨쉰다는 사실 자체가 역겨워! 한인사회당 제명 사태 당시

부엉이 바위. 니 무덤 자리다. 고무통 새끼야. 노무현의 죽음을 추모하며

2010년대

러시아는 몽골 노예의 나라이며, 우크라이나, 몽골, 핀란드의 땅을 빼앗아 만든 조잡한 가짜 나라. 러시아와 국경 분쟁 문제가 불거지자

윤석열 그 좌파놈 당장 잡아! 내가 직접 수갑 채워주마! 2017년 박근혜 탄핵 사태 당시

남자가 째째하게 여성주의에 반대하고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이준석과의 대담 中

페미니즘은 정신병입니다. 전광훈 목사의 집회에 참석하여

2020년대

기독교 문화를 훼손하는 딥스를 심판해야합니다. 딥스테이트 빨갱이 놈들이 크리스마스를 망치려고 산타에게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의 집회에 참석하여

윤석열 후보님 지켜주십시오. 윤석열이 자유우파 세력을 지키고 있습니다. 2022년 대선 유세 당시

세뇌가 풀릴때 까지 전라도의 투표권을 박탈하자. 2022년 대선 유세 당시

나는 대한공화국에서 가장 자린고비 정치인입니다. 함북지사 출마 선언 中

자고로 여편네들은 집에 쳐박혀서 밥이나 하고 청소나 해야하는겁니다. 함북지사 토론회 中

홍원기가 아무것도 안 한 대가로 수억 원을 받는 건 꽤 짭짤한 일이다. 히어로즈는 야구에서 졌지만 그의 수입은 그대로다. 홍원기는 도둑놈. 홍원기는 탐욕스럽고 학교 선생처럼 생긴 외모 때문에 누구도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야구단 청진 히어로즈가 2022년 최종 성적 14위를 기록하자

여담

• 경원군 내에서는 신망이 대단하다고 한다. 막말로 경원군이 변종률 왕국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 경원이라는 지역 자체가 인구 5만도 안될 정도로 작은 동네이기 때문에, 1960년대부터 이 지역에서 활동해온 변종률은 왠만한 지역 유지들과 원만한 관계를 쌓고 있다. 특히 좌우파를 넘나든 변종률의 정치적 커리어 때문에 좌우파를 가리지 않고 지역 유지들은 변종률을 밀어주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실제로 변종률이 "박근혜 수호대"를 자처하며 나서 선거에 참패한 2017년 총선 떼에도, 경원군 내에서만큼은 60%대의 득표를 올렸다.

• 이미지와 달리 경원군에 대한 애향심이 높아서, 10살 이후로는 경원군 외에 다른 지역에서 살아본적이 없다고 한다. 취미 활동이 경원군의 학교를 돌아다니며 축사를 하는 것이라고...

• 오랫동안 활동해온 중진 정치인임에도 불구하고 경무대로부터 발탁되거나, 내각에 입각한 경험이 없다. 김대중 정권 시절에 외교부 장관으로 고려되었고, 또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비서실장 후보군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변종률 특유의 거친 입담이 몰고 오는 숟한 논란들이 이런 등용을 가로막는듯 하다. 대신 함경북도지사와 같은 지역 맹주로서나, 혹은 정당의 당직자로서 더 많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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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화국 민선 15기 광역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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