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와라 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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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일본국 참의원 의원 (사가현)
제26대
야마시타 유헤이
제27대
스가와라 니이나
현직
제27대 참의원 의원
스가와라 니이나
菅原 新菜 / Sugiwara Ninina
출생 1991년 6월 22일(1991-06-22) (40세)
사가현 사가시 사가대학병원
거주지 사가현 사가시 5 시모다마치 840-0031
도쿄도 지요다구 기오이초 신시미즈타니 숙소[1]
현직 제27대 참의원 의원
서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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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아버지 스가와라 켄타
어머니 스가와라 에미카
신체 163cm, 53kg
학력 사가 시립 초등학교 (졸업)
사가 시립 제2 중학교 (졸업)
사가 현립 고등학교 (졸업)
리츠메이칸대학 (경제학부/경제학과/학사)
소속 정당
소속 계파 스파르타쿠스의 모임
지역구 사가현
의원 선수 1 (참)
의원 대수 27
소속 위원회 재정금융위원회
약력 GMO 증권 사원
리츠메이칸대학 총학생회 부회장
일본민주청년동맹 전국위원
사가현의회 현의원

개요

일본의 정치인.

성향

아사히 신문 · 도쿄대학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
2025년 중·참동시선거 후보자 정보 - 스가와라 니이나
이슈 질문 답변
개헌 헌법 개정 반대[2]
정부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반대
소비세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찬성
일자리 확충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찬성
재정 지출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반대
격차 해소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조금 A
재정 적자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B
부자 증세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찬성
법인세 증세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한다. 찬성
산업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조금 A
최저임금 시간당 최저임금을 1700엔 이상으로 인상해야 한다. 찬성[3]
황권강화 황실의 권한은 확대되어야 한다. 반대
치안·인권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반대
마약 향정신성 의약품이 의료 및 일부 오락용으로 사용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 반대
외국인 노동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찬성
탈원전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조금 A[4]
가족관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B
핵개발 비핵 3원칙[5] 을 견지해야 한다. 찬성
국방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반대
선제 공격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반대
대북관계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반대
일본군 일본의 안보 강화를 위해 일본군을 다시 재건하여야 한다. 반대[6]
미일안보조약 A: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B
중국 위협론 A: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
B: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B[7]
제2 수도 오사카/교토를 제2의 수도로 지정하여야 한다. 반대
도주제 현재의 도도부현을 폐지하고 고도의 자치권이 부여되는 주(州)로 개편하여야 한다. 찬성
직능대표제 중의원의 비례대표를 폐지하고 직능대표제를 도입하여야 한다. 반대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경제사상만 본다면 엄연한 우파라 볼 수 있다. 다만 사회나 정치적 의제엔 모두 극좌적 성향을 띄고있다. 근본적 민생의 개선조건을 엔고를 통해 경제안정으로 해결한다는 생각이다.

사회는 진보적으로, 경제는 보수적으로 간다면 언젠간 사회주의의 이상적인 형상을 그릴 수 있다 주장한다.[8] 경제의 호황 상황에서 일어나는 시장의 상황은 국가가 과독점만큼은 방지하고 민생에 있어 어느 이상 격차가 벌어진다면 이를 조정하는 역할로서 국가는 엔고를 유지하고 적절한 복지로서 경제의 호황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갈라지는 부분을 매우는 역할이라 주장한다.

그녀의 인생사에 있어서 사회주의는 '과학적' 사회주의보단 '희망적' 사회주의에 가깝다. 현실에서 이루기 위해서, 중산층을 더욱 확대하고 노동계층을 돕는 길과 같이 보수적인 접근으로서 현대 자본주의를 이용하고, 사회적 정책만큼은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것이 이상적 방향이라 본다.

생애

정계입문 전

정계입문

비판 및 논란

<자본론>부터 읽고와서 토론하길
스즈미야 하루히 재무대신, 국회 질의 직후 트위터에서
  • 사회주의자가 맞냐는 논란이 있다. 비록 좌익계열에서 정치를 해온것은 사실이지만 폭력혁명을 거부하고 자본주의를 이용하며 시장과 같은 개념에 동의하기 때문이다, 이는 사민주의자들보다 자본주의에 길들여진 것이라며 비판을 받는다.
  • 복지에 대해서 수동적이며 방어적이라 평가받는다. 이는 결국 노동자의 자립을 막는 셈이 되어 자본가를 옹호하는 꼴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는다.

착취 옹호 논란

비록 자본은 가혹하게도 현대적으로도 착취가 동반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불가역적인 자본의 성질이기 때문에...

사건사고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12 - 2022 정계입문
무소속 2022 노선 차이로 탈당[9]
2022 - 입당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정당 득표수 당락 비고
2012 2012년 사가현의회 보궐선거 사가현 37,410 (32.12%) 당선(1위) 초선
2016 2012년 사가현의회 현의회선거 사가현 11,110 (10.01%) 낙선(3위)
2025 제27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사가현 선거구 556,056 (81.03%) 당선(1위) 초선
역대 선거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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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맨날 앉아서 한손에 들어올만한 크기의 조금 두꺼운 책을 읽는다. 모두가 그것이 경제관련 서적이라 생각했지만 수필집이라 한다. 가끔 떡인지도 봤다고..
  • 몸매가 야하다는 평이 많다 이성에게 하는 행동은 여우같다고.

어록

최저임금은 장기적으로 2000엔이 되어야 한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900엔 언저리로는 턱없이 부족할 뿐더러, 입에 겨우 풀칠할 정도다.
중국은 우리 일본의 위대한 시장이다. 중국을 멀리한다는것은 우리가 돈을 벌 구석을 줄이는 것이다, 북한을 압박하면 안되는 것 또한 중국을 자극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부채비율이 GDP대비 200%가 넘는다. 1인당 1천만엔도 돌파할 기세다.[10] 우리가 엔화란 기축통화를 쥐고 있지만, 이따위 정책으론 엔화의 신용만 다리가 아홉개 달린 문어처럼 버려지고 있는것이다. 도대체 어떤놈이 돈을 찍으면 된다 말하는거냐.
총칼만이 나라를 지키는게 아니다, 엔화의 신용을, 엔화의 가치를 지키는게 나라를 지키는것이다.
엔고(円高)는 신사에 아무리 많은 꽃다발을 바치는것보다도 더 값진 애국이다.
복지의 목적은 이 복지를 받는 사람을 최대한 줄이기 위함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복지의 목적은 경제의 호황을 감당해야 하는 무수한 "평범한 사람들(무산계급)"에 일어나는 균열을 매우기 위한것이다. 복지는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장기적으로 투자되어야 한다.
복지는 격차시정을 위해 존재한다. 따라서, 정부가 벌어들이는 세입만큼 복지 또한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다. 이것을 감당하기 위해선 엔고는 필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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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장 스에히로 아나스타샤 상임위원회 부회장 나츠나기 시에스타
서기국
서기국총책 사쿠라 바쿠신
재무총책 아라마키 야쿠모 수석 대변인 야스모리 미노리
언론선전전략총책 히메카이도 하타테 사회문화전략총책 스마모토 나우시카
정책위원회
정책위원장 코하라 암네시아 정책연구소 야스모리 미노리
고문위원회
상임고문 나구모 시노부[11]
정치고문 쿠사나기 모토코 경제고문 고토 키이치
원내기구
중의원 교섭대표자 나츠나기 시에스타 참의원 교섭대표자 공석[12]

◀ 역대 상임위원회 회장

◀ 역대 상임위원회 회장

틀:제27대 중의원 의원 (개신)/개신당

각주

  1. 참의원 의원 숙소
  2. 일본국 헌법 제9조 폐지 반대
  3. 최저임금 2000엔 시대를 발언한 바 있다.
  4. 순차적 폐지
  5. '핵무기를 만들지도, 가지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
  6. 평화헌법 준수
  7. 중국은 우리의 위대한 시장이라 발언한 바 있다.
  8. 물론 여기까지에 대한 명확한 구상이나 플랜을 제시하지 않았다.
  9. 통일교 게이트
  10. 그리고 이 말은 진실이 되었다.
  11. 제명, 다만 영구등재이므로 명패에 줄을 그어놈.
  12. 참의원 의원이 속해있지 않은 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