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카이도 하타테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히메카이도 하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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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부_마크.svg 일본국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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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담당*
과학기술정책 담당, 우주정책 담당
저출산대책 담당
(지적재산전략, 남녀공동참획 겸임)
규제개혁 담당
(행정개혁 담당 겸임)
스즈미야 하루히 아그네스 타키온 시노노메 에나 아키야마 미즈키
반정부 조사 담당
교육개혁 담당
원자력손해배상 및
폐로 등 지원기구 담당
원자력방재 담당
히구치 마도카 유키노 유카리 호죠 카렌 히이라기 시노아
경제재정정책 담당
(스타트업 담당 겸임)
해양정책 담당
(방재담당 겸임)
소비자 및 식품안전 담당*
(지적재산전략담당 겸임)
오키나와 및 북방대책 담당*
(후쿠시마 원전 사고 재생 총괄 담당 겸임)
히키가야 하치만 타츠 린 키타산 블랙 블라디레나 밀리제
황실 권위 회복 담당
소수자 권익 담당
지방 창생 담당
노동 개혁 담당
사쿠라 쿄코 히메카이도 하타테 오오토리 에무 미카미 엘빙
식량 안보 담당
메지로 맥퀸
* 내각부설치법상 의무적으로 임명.
히메카이도 하타테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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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내각부 특명담당대신[1]
히메카이도 하타테
姫海棠 葉盾 | Himekaido hatate
일본_내각부_로고_흰색.svg
출생 1995년 12월 27일(1995-12-27) (35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현직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소수자 권익 담당)
제51대 중의원 의원
재임기간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소수자 권익 담당)
2025년 8월 6일 ~ (현직)
서명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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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히메카이도 메이치
히메카이도 리츠코
학력 토요타마 초등학교 (졸업)
토요타마 중학교 (졸업)
교토국제중학고등학교 (졸업)
교토외국어대학 (외국어학부 / 프랑스어학과)
소속 정당
소속 파벌 스파르타쿠스의 모임
지역구 나가사키 3구
의원 선수 1 (중)
의원 대수 51
약력 교토 신문[2]
붕붕마루신문 정치부 기자[3]
적기신문 주필

개요

히메카이도 하타테 (일본어: (ひめ) (かい) (どう) () (たて))는 일본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생애

정계입문 전

그녀는 나가사키현 쓰시마시에서 태어났다. 본토와도 너무나 떨어져 먼 도서지역에서 살던 그녀는 어릴적에 마음에 맞는 친구가 없어 히키코모리로 살았다 한다. 그래서 중학교때까지 주로 동네의 아무도 없고, 밤에 요괴가 나타난다고 하던 속칭 요괴의 산(妖怪の山)[4]의 신사에서 놀았다 한다. 하지만, 대마도가 워낙 도서지역인지라, 제대로 된 도시도 하나밖에 없는 상태였던 대마도에서 미래를 보지 못한 히메카이도 하타테 가족은 교토로 이주를 결정한다.

마침, 친척이 교토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정착까지는 어렵지 않았다 한다. 물론 그녀는 도서지역 특유의 억양과 표현때문에 아무래도 고유문화가 짙은 교토에서 처음에 아주 고생을 했었다고 하며, 교토국제중학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대마도는 아무래도 한국인이 아주 많이오는데[5], 아버지 또한 관광업에 종사하셨었기 때문에 한국어를 대충 쓸 수 있었다 한다. 아무래도 여러모로 소심한데다가 제2외국어가 있는 그녀가 선택한 과는...프랑스어과였다. 그 이유로는 그냥 말하는게 멋져보였다 한다.[6] 이후, 학생회 활동을 하며 부학생회장을 역임하였고, 그렇게 빵빵해진 생기부를 토대로 교토외국어대학에 진학하였다.

교토외국어대학에서도 캠퍼스에서 크게 활동한것은 없었지만, 쓰시마 출신이라는 점과 쓰시마가 거의 한국의 땅이라면서 당시 혐한감정이 깊던 시기에 찐따이기도 한 하타테는 딱 좋은 먹잇감이었기에 극우 학생들이 집요하게 괴롭혔고, 그렇게 반감으로 마침 사회주의가 깊게 위치한 프랑스의 언어를 배우고 있던 터라, 사회주의자의 길로 빠지게 되었다.

졸업 이후엔 신문사의 채용공고를 보고 교토신문에 취업했는데, 취업 1년만에 가진 술자리에서 말실수로 자신이 공산주의자 동아리에 참여했다고 말해버렸고, 마침 부장이 대단한 반공주의자였기 때문에 그대로 짤렸다 한다. 이후 교토에서 신물나는 경험을 한 그녀는 붕붕마루신문의 신규기자 공고를 발견하고 아예 오사카로 가게 되었다.

붕붕마루신문의 정치부 기자가 된 그녀는, 열심히 인턴으로 취재활동을 하였고 그렇게 정직원이 되는것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샤메이마루 아야는 당시 신입사원이던 그녀를 린치질을 했는데, 이때 소극적인 성격 탓에 항의하지 못하고 괴롭힘에 시달렸다 한다. 주된 괴롭힘의 이유는 좌파 성향이었다는 것이었는데, 이로 인해 그녀는 심각한 고초에 시달리다가 한번 크게 화를 내었는데, 그날 이후로 권고사직 처리가 되었다 한다. 이후 팟캐스트 "붕붕마루"에서 이름만 밝히지 않은채 조리돌림을 했었고[7], 그렇게 퇴사 이후 정신병원을 다녔다 한다.

정계입문 후

이후, 기자생활을 다시 시작하기 힘들정도로 고초를 겪은 그녀는 우울에 빠진채 살다가 1년동안 방황을 하던 도중 샤메이마루 아야의 팟캐스트를 보게 되었고, 자신의 이야기를 희화화 하는 이야기에 분노하여 복수심에 가득차게 되었다. 이후 다시 구직을 하던 그녀는 마침 대학 후배였던 쿠마가미 타케오는 당시 당내 자신의 인사를 꽃아서 입지를 늘려야 했던 스에히로 아나스타샤의 상황과, 언론을 설립해 언론플레이를 할 생각이었던 생각이었는데, 마침 기자생활도 해본데다가 좌익계열이었던 그녀를 인재영입하였고, 적기신문 설립의 주역을 맡게 하며 적기신문의 총책임자로 군림시켰다.

이후 51회 중원선에서 승리를 거두며 의원에 당선되었고, 이후 일본 내각부 소수자 권익담당 특명담당대신이 되어 내각입성에 성공하였다. 이는 자신 최고의 커리어라 자신하기도 하였다.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일본 내 소수자 실태를 조사한 보고서를 2025년 9월 10일에 발표하였다. 제1차 소수자 실태 조사 보고서(第一次少数者実態調査報告書) 이 보고서는 소수자를 총 10가지 분야로 분류하고 원인을 5가지로 분류하는 등 기존까지 조사된 내용을 집합하였다. 또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회의"[8]를 설립하여 각계의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디지털청의 협조로 시민의 의견을 듣는 창구인 "국민의 생각을 알려주세요!(国民の考えを教えてください!)"를 세워서 인터넷 메일과 유사한 형식으로 조사를 벌였다.

2025년 9월 20일엔 제2차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회의를 도쿄에서 개최하였다. 컴퍼런스 형식으로 열린 이 회의는 총 300명이 참여하였으며 그중 각계 전문가 15인이 참석하여 자유토론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현안으로 주로 다루어진 문제는 LGBT(성소수자)나 블랙기업 문제와 같은 현안이 논의되었지만 기존까지 암암리에 무시되던 문제인 "메이와쿠(迷惑)" 문화의 폐혜에 대해서 히메카이도 하타테 본인이 직접 발언하며 기존 사회질서 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토론이 있었다. 이 컴퍼런스는 3시간 20분에 걸쳐서 이루어졌으며 3명으로 이루어진 속기사가 속기한 내용이 디지털청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업로드되었다.[9]

이후 제2차 소수자 실태 조사 보고서(第二次少数者実態調査報告書)가 발표되며 사회과학적 분석과 원인규명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양식이 도입되었다. 소수자의 정의를 확정한것은 큰 변화라고 보여지는데, 사전적 정의인 사회의 지배적 가치와 기준을 달리한다는 이유로 차별의 대상이 되거나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사람들(社会の支配的価値と基準を違うという理由で差別の対象となったり、不平等な扱いを受ける人) 이라는 다소 포괄적인 이름으로 정의하던 것에서 인종, 신조, 성별, 사회적 신분, 정치, 경제적 또는 사회적 관계, 정체성과 같은 이유로 불공평한 이유로 차별의 대상이 되거나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인구집단. (人種、信条、性別、社会的身分、政治、経済的または社会的関係、アイデンティティなどの理由で不公平な理由で差別の対象となったり不平等な扱いを受ける人口集団.) 이라는 내용으로 더욱 명확한 기준을 설정하여 큰 화제가 되었다.

"인종, 신조, 성별, 사회적 신분, 정치, 경제적 또는 사회적 관계" 까지는 일본국 헌법이 보장하는 평등의 권리에 들어가지만 "정체성"[10] 부분이 선정된것은 굉장한 진보라고 평가받았다. 또한, 이 기준으로 국내외국인 또한 소수자로 공식적으로 포함하는것으로 결정되었다. 이에 많은 논란이 현재 촉발되고 있으나 적기신문의 인터뷰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바를 충실히 이행한다. 헌법에 적히지 않았다고 해서 그걸 무시해도 된다는건 아니다. (憲法が保障することを忠実に実施する。憲法に書かなかったからといって、それを無視してもよ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 라 발언하며 이번 보고서에 있어서 자신감을 들어내기도 하였으나, 내각에 속한 대신으로서 다소 발언 수위가 줄어들었다는 점 또한 강조되어 다소 태도의 변화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의정활동

2025년 9월 13일에 국회에 안건으로 "쓰시마 지역의 통일교 재단 소속 토지 몰수조치안"을 대표발의로 상정하였다. 280,000㎢나 되는것을 감안하여 해당 토지를 국유화하는것이 골자이다. 통일교는 한일해저터널을 위해 많은 토지를 매입해온것으로 알려져 있었기에 이는 통일교에 대한 직접 조치로서 주목받았다. 이 안건에 대해서 "이렇게 광대한 토지는 국민들을 위해 아주 다양하게 쓰일 여지가 충분하다." 라며 국유화의 정당성을 주장하였다.

이후 발의의원 신분으로 9월 17일엔 "이키섬 지역의 통일교 재단 소속 토지 몰수조치안"을 상정하였고, 현재 모치즈키 호나미이치노세 호나미 의원과 카라츠시의 통일교 토지 몰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밝혔다.[11]

지역구 관리에 있어서 지지도는 꽤나 높다. 지역주민들의 불만이었던 통일교 토지를 들춰낸것도 있지만 고향이 오지중에서도 오지인 쓰시마 섬이란 점에서 쓰시마 섬에선 한국의 전라도에서의 김대중 지지 수준으로 확고한 지지층이 결집되어 있고, 도서지역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여러 계약이 체결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메인이 되는 지역구인 사세보시 남동부에선 시민공간 확대와 자전거도로 확대, 환경규제등의 공약을 이행하고, 실제로 자전거도로는 현재 완공되어 이룬만큼 나쁘지 않은 지지율을 얻고 있지만 그럼에도 개신당 평균 지지율에 그치므로 유난히 잘하거나 하는것은 아니다.

비판 및 논란

각의 진행 방해

국토교통상인 샤메이마루 아야와 히메카이도 하타테는 개인적인 원한이 많은 관계인데, 각의 도중 사소한 말로 시비가 붙어 싸우다가 언사가 점점 높아져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총리대신이 주의를 주었으나 무시하고 말싸움을 이어나갔고, 마침내 머리채까지 잡으려 들자 이를 보다못한 니시키기 치사토가 "どちらも消えないだろうか!(둘다 꺼지지 못할까!)"라며 두사람 모두를 내쫓아 사건을 종결내었다.

이후 내부자 폭로로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며 소동이 있었다.

개고기 논란

예전부터 즐겨오던 개고기가 의원이 되며 논란이 되었다. 젊은 세대에 올수록 개고기에 대한 반감이 심한것이 그 이유이다.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23 - 정계입문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정당 득표수 당락 비고
2025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나가사키 3구 000,000 (00.00%) 당선(1위) 초선

여담

  • 개고기를 즐긴다 한다.
  • 사진을 아주 잘 찍는다 한다, 차라리 사진작가를 하면 어떻겠냐는 권유도 받아봤다고...하지만 이 재능을 개신당들을 도촬하는데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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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야 뉴케른 슈야 뉴케른 사쿠라 바쿠신 아키이즈미 모미지 이명박
오키나와 1구 오키나와 2구 오키나와 3구 오키나와 4구
아카미네 세이켄 테츠완 아톰 유메노 서리 오하라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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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나기 나도카 기하라 미노루 나카지마 아쓰시 다무라 다카아키 도야마 이쓰키
비례 6번 비례 7번 비례 8번 비례 9번 비례 10번
미야우치 히데키 모모사카 마리아 미야우치 히데키 사쿠라기 마노 이마무라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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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라지 하지메 코미야 치히로 쿠라 토모에 키사 라기 키쿠라 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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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 켄쇼 타카 히로 타테 유우리 하루히토 하루토 후지마루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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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대 중의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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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수자 권익 담당
  2. 사내 불온사상 전파를 이유로 퇴출당하였다.
  3. 사내 불온사상 전파를 이유로 권고사직 처분을 받고 사직하였다.
  4. 시미즈야마 성 터 주변으로 보인다.
  5. 2018년의 이즈하라 항으로 들어온 외국인 99344명중, 한국인은 99344명으로 점유율 100%를 찍을 정도이다.
  6. 이때 독일어나 차라리 옆나라말을 할걸 그랬다며 후회한다 말한 바 있다.
  7. 공식적으로는 그녀가 누군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시기와 정황을 보아 히메카이도 하타테라고 추측된다.
  8. 진짜 이게 이름이다.
  9. 해당 컴퍼런스에서 아날로그 사회 문제 또한 다루어진 바 있었다.
  10. 정체성은 세부적으로 성정체성, 외국인등록상의 국적표시 미확정자(조선적, 대만적 등...), 민족 정체성 등으로 세부구별이 되었다.
  11. 다만 이 안건은 이치노세 호나미 의원이 "재산권에 대한 엄연한 침해"라며 엄격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성사될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