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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황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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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제2대 황제 열종 장황제ㅣ烈宗 章皇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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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 (李㙼) | |
| 인화 (仁化) | |
| 1853년 10월 15일 | |
| 조선국 한성부 창덕궁 관물헌 | |
| 1917년 5월 3일 (향년 63세) | |
| 대한제국 한성부 창덕궁 대조전 | |
 조선국 (이전) 대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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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국 왕세자 | |
| 1854년 9월 22일 ~ 1886년 10월 13일 (29년) | |
| 대한제국 황태자 | |
| 1886년 10월 13일 ~ 1888년 8월 25일 (1년) | |
| 대한 제2대 황제 | |
| 1888년 8월 25일 ~ 1917년 5월 3일 (2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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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열종 희륜정극수덕순성흠명광도돈원창화외훈홍업계기선력건행곤정영의홍휴문현무성헌인열효장황제(烈宗 熙倫正極粹德純聖欽明光道敦元彰化巍勳洪業啓基宣曆乾行坤定英毅弘休文顯武聖憲仁烈孝章皇帝) 이유는 대한제국의 2대 황제이다.
부황 성조가 대한을 세웠다면, 열종은 대한의 기틀을 잡은 명군이었다. 열종의 치세 동안 대한은 북만주와 연해주를 편입하여 전성기를 열었고 열강으로 인정받아 국제사회와 대등한 외교관계를 수립하여 국정을 탄탄하게 이끌었다.
생애
유년기
젊은 황제
선대의 업적을 따르다
치세 말기
가족관계
- 증조부 : 순조 숙황제 이공(1790년 ~ 1834년)
- 정후 : 선열장황후 박씨(1855년 ~ 1910년)
- 후궁 : 순원황귀비 김씨 (1855년 ~ 1911년)
- 후궁 : 정빈 윤씨
여담
- 풍류를 좋아하고 장난도 치는 친근한 이미지 때문인지 각종 매체에서 인기가 많아 현대까지도 각종 문학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황제다. 주로 암행을 나가서 신민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멋진 임금으로 등장하거나 카리스마 넘치는 명군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