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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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국
Saarland[1] | État de Sarre
국기 국장[2]
Kräizung vun Europa
유럽의 교차로
상징
국가 주권의 노래
(Song vun der Souveränitéit)
역사
자르 보호령 성립 1947년
자르국 성립 1955년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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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자르브레켄 (Saarbrécken)[3]
북위 49° 14′ 00″ 동경 7° 00′ 00″
최대 도시
면적 2,569.69km2
내수면 비율 0.3% (내륙국)
접경국 독일
프랑스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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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182,348명 (2022년)
밀도 460.11명/km2
출산율 1.35명 (2022년)
민족 비율 자르인[4] 27.6%
독일인 27.4%
프랑스인 25.1%
유럽인 16.3%[5]
기타 3.6%
공용어 자르어, 프랑스어, 독일어
공용 문자 라틴 문자
종교 국교 없음 (정교 분리)
비율 가톨릭교 73.6%
이슬람교 1.2%
기타 25.2%
군대 자르 방위군
주둔군 프랑스군
독일 연방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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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체제 단일 국가
하위 행정구역 4개 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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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이원집정부제(사실상 내각책임제), 대의민주제, 단원제
민주주의 지수 9.16점[188개국 중 7위] (완전한 민주주의)
대통령
(국가원수)
자크 뤼싱거
총리
(정부수반)
피에르 루이 뤼뱅
입법부 자르 의회
집권 여당 기독교인민연합
연립 여당 자르 사회민주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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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시장 경제
GDP
(PPP)
$993억 5,270만 (2022년) | 세계 n위
1인당 $84,030 (2022년) | 세계 4위
GDP
(명목)
$1,809억 2,525만 (2022년) | 세계 n위
1인당 $153,022 (2022년) | 세계 2위
신용등급 무디스 AAA
S&P AAA
Fitch AAA
화폐 공식 화폐 유로(€)
ISO 4217 EUR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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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GMT+00:00
도량형 SI 단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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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60년 3월 16일
북한: 1960년 3월 16일[7]
국제연합 가입 1965년 1월 12일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45일
EU 가입일 2000년 1월 1일
주한대사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
ccTLD
.sl
국가 코드
424, SL, SAA
국가 전화 코드
+84
여행 경보
여행유의 전 지역[SARS-CoV-2]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개요

자르국(독일어: Saarland 자를란트[*], 프랑스어: État de Sarre 에타 드 사르[*])은 중부유럽에 위치한 주권 공화국이다.

상세

자르 지역은 전통적으로 프랑스와 독일의 교차 지역으로, 프랑스와 독일의 문화가 혼재된 곳이었다. 1871년 독일제국의 성립 이후 자르 지역은 프로이센바이에른의 영토로 굳어지며, 독일의 영토로 자리잡았으나,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프랑스가 자르 지역을 점령하며 자르는 중립 지역으로 남게 되었다. 나치 정권의 수립을 통해 자르 분지 지역은 다시 독일에게 넘어갔으나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이 패배하며 자르 지역은 자르 보호령이라는 프랑스의 보호국이 되었다. 독일 측은 자르를 건내받길 원했으나, 샤를 드골 프랑스 대통령의 격렬한 반대 속에 탁상공론이 계속되다가, 1953년 주민투표를 통해 중립국 독립안이 58.9%, 독일로 통합 36.4%, 프랑스로 통합 4.7%의 결과가 도출되며 자르는 자르국이라는 중립국으로 독립한다.

상징물

국기

국가

역사

지리

행정구역

정치

경제

사회

언어

프랑스어독일어의 영향을 받은 자르어라는 독일어의 방언을 사용한다. 자르어와 룩셈부르크어는 유사한 언어 체계이며, 독일어와도 유사하여 독일어-룩셈부르크어-자르어는 번역 없이 일상적 회화가 가능하다. 또한, 자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프랑스어와 독일어 두 언어에 모두 유창한 경우가 많으므로 공공적인 장소에서도 독일어와 프랑스어를 병행해 사용한다.

문화

외교

자르-프랑스 관계

자르-독일 관계

대중매체에서


  1. 독일어자르어에서 공통적으로 이 명칭을 사용한다.
  2. 시계 방향으로 자르브뤼켄 백국, 트리어 선제후국, 팔츠츠바이브뤼켄 공국, 로렌 공국을 나타낸다.
  3. 프랑스어로는 사르브뤼크(Sarrebruck), 독일어로는 자르브뤼켄(Saarbrücken).
  4. 프랑스와 독일 양쪽 모두에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
  5. 유럽 시민권자 출신. 벨기에 출신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을 네덜란드, 스칸디나비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스위스, 스페인이 잇는다.
  6. 188개국 중 53위
  7. 남북한과 동시수교했다.
  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