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개마 입법회 심볼.png | 개마 입법회 원내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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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의 민주 계열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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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 민주화 | → | 자유민주당 | → | 자유민주당 |
정의민주당 |
자유민주당 自由民主黨 | Liberal Democratic Par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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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자민당, 자민, LDP |
표어 | 아민구루운 앗태 변번허, 국민 앗태 변번허 (조국 앞에 당당히, 국민 앞에 당당히) |
창당 | 1990년 10월 5일 |
총재 | 김진서 / 4선 (평, 8~11대) |
부총재 | 황이소 / 재선 (상, 10~11대) |
사무국장 | 공의헌 / 5선 (평, 7~11대) |
이념 |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보수자유주의 친범아주의 분파 : 우익대중주의 |
스펙트럼 | 중도우파 |
상의회 의석수 | 71석 / 127석 (55.9%) |
평의회 의석수 | 286석 / 500석 (57.2%) |
도목지사 | 3석 / 17석 (17.6%) |
범아총의회 | 8석 / 25석 (32.0%) |
범아평의회 | 50석 / 147석 (34.0%) |
당색 | 파란색 (#0061BC) |
당가 | 민주주의의 노래 |
당원수 | 750,000명 |
국제 조직 |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
청년 조직 | 자유 청년 |
개요
개마의 보수 성향 정당. 개마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보수 정당이며, 현재 집권 여당이다.
역사
1980년대 말 ~ 1990년대 초 개마 민주화 혁명 당시 민주화를 이끈 시민운동가들과 학생들이 모여 창당하였다. 역사적으로 개마공민공화국 역사상 유일한 야당이자, 최후의 야당이었고 개마공민공화국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자유선거에서 압승해 개마공화국을 건국하는데 기여했다.
1990년대 중후반까지만해도 자유주의자, 사회민주주의자, 보수주의자들이 민주주의와 반공주의라는 느슨한 공통 가치로 묶여있는 연합체에 가까웠으나, 1990년대 후반 들어 당내 분열이 일어나 당내 좌파는 사회당으로 빠져나가고, 중도파는 정의민주당을 창당하면서 당내 우파 세력만 남아 이후로는 보수 정당이 되었다.
민주주의에 대한 기대가 컸기에 한동안은 이 당 중심의 일당우위 체제가 확립되었으나 1990년대 후반 급속한 체제 이양의 문제점들이 발생하면서 자민당의 지지율이 폭락해, 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후반까지 사회당과 함께 양당 구도가 형성되었다. 내각의 기준으로 본다면 자민당은 18년을, 사회당은 14년을 집권해왔다.
2017년 안창현 부동산 투기 사태로 인해 사회당의 핵심 간부들이 줄줄이 구속되며 사회당이 궤멸 상태에 내몰리자 그 기세를 몰아 2017년 상의원 선거, 2018년 평의원 선거에서 과반을 차지하며 압승하고 김진서가 총리로 배출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후 불경기 문제 해결 실패, 터져나오는 부정부패 문제, 그리고 코로나 대응 실패 등으로 인해 지지율이 폭락해 2020년 대선에서 패하고 지방선거에서는 아예 도목지사를 3명밖에 배출하지 못하는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성향
중도우파 성향의 정당으로 우로는 극우파부터 좌로는 중도좌파까지 스펙트럼의 폭은 넓지만 기본적으로 자유보수주의 정당이다. 경제적으로 자유주의를, 사회적으로 보수주의를 표방한다. 그러나 당내 자유주의자들이 상당하여 보수자유주의, 우파 리버럴 성향으로도 분류된다.
동아시아의 보수 정당치고는 꽤나 진보적인 의제를 많이 수용하는 편이다. 당론으로 낙태는 반대하고 있지만 동성혼에 찬성하는 의원이 적지 않으며 대다수의 의원이 시민결합, 여성인권 신장 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외교적으로는 반미, 반중, 친범아 성향을 보인다.
논란 및 비판
역대 총재
역대 선거 결과
대통령 선거
상의원 선거
평의원 선거
지방선거
범아의원 선거
각주
개마의 정당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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