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1968 | SP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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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청내전 赤靑內戰 American Revolutionary War[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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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
1921년 11월 1일 ~ 현재 | |
원인 | |
미국 혁명에 대한 보수 세력의 반발 | |
장소 | |
구 미합중국 영역 전역 멕시코 북부 | |
적군 | 청군 |
미주 사회주의 연방 세계산업노동자연맹 아프리카계 저항전선 멕시코 인민민주공화국 아일랜드 의용군 |
미합중국 임시정부 알래스카 군정부 멕시코 반혁명 위원회 지원국 러시아 제국 영국령 캐나다 대영제국 독일제국 |
지휘관 | |
레온 브론스타인 유진 데브스 존 C. 마셜 오마 브래들리 판초 비야 마이클 콜린스 |
캘빈 쿨리지 찰스 G. 도스 제임스 M. 콕스 존 조지프 퍼싱 조지 S. 패튼 더글러스 맥아더 |
병력 | |
적군 230만명 민병대 70만여명 |
청군 60만명 민병대 25만여명 |
개요
미국 혁명 이후 혼란해진 미주 대륙에서 벌어진 보수 세력과 사회주의-혁명 세력간의 내전. 11월 1일 댈러스에서 설립된 미합중국 임시정부가 사회주의 정권을 반란군으로 선포하고 선전포고한 11월 1일을 내전의 시작으로 본다.
세부적으로 보았을 때 친 혁명군, 즉 적군[2]에는 레온 브론스타인이 이끄는 공산주의자들을 주축으로 전국에 조직력을 갖추고 있던 노동조합과 생디칼리슴 세력, 미국 남부의 흑인 해방 세력, 멕시코 인민민주공화국을 이끄는 판초 비야의 혁명 세력, 그리고 아일랜드계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던 마이클 콜린스의 아일랜드인 의용군이 포함되었다. 반 혁명군, 즉 청군[3]에는 미국 남부로 도피한 구 미국 정부를 주축으로 하는 미합중국 임시정부, 1922년 적군 공세로 인해 캐나다와 알래스카로 밀려난 청군 세력인 알래스카 군정부, 멕시코의 반 판초 비야 세력, 미국 전역의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포함되었다.
배경
미국 혁명
남부의 동요
각 진영의 상황
미군의 상황
적군의 높은 대중 지지도
청군의 중심 지휘관 부재
남부 흑인의 존재
전개
청군의 맹공
브론스타인의 적군 조직, 반격
북부 지역에서의 청군 소멸
적군의 남부 대공세
평가
기타
- ↑ Civil war는 남북전쟁의 대명사이므로 쓰이지 않으며 적군에서는 혁명전쟁 (Revolutionary war)이라는 표현을, 청군 진영에서는 좌익 봉기 (Uprising of Leftists) 혹은 폭동 (Riot)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 ↑ 좌파, 혁명과 미주 사회주의 연방의 상징 색인 빨간색을 일컫는다.
- ↑ 기존 미합중국 정부의 상징 색인 파란 색을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