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1968 | 리조니 | Arrondissments | 레스 어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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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화국의 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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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불러오는 중... | |||||||||||||||
도청 소재지 | 의주시 마전구 중앙로 17 | ||||||||||||||
하위 행정구역 | 10시, 12군 | ||||||||||||||
면적 | 28,442㎢[1] | ||||||||||||||
인구 | 2,628,622명[2] | ||||||||||||||
인구밀도 | 92.42명/㎢ | ||||||||||||||
GR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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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 $768억 (2021년) | |||||||||||||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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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00 (2021년) | ||||||||||||||
도지사 | 한길태 (재선) | ||||||||||||||
행정 | 김동철 (17대) | ||||||||||||||
정무 | 무소속 | 신천 (23대) | |||||||||||||
도의회 | [ 펼치기 · 접기 ] | ||||||||||||||
교육감 | 보수 | 김철훈 (초선) | |||||||||||||
지검장 | 보수 | 권백기 (3선) | |||||||||||||
참사원 의원 |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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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원 의원 | [ 펼치기 · 접기 ] | ||||||||||||||
시장·군수 |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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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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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화국의 허파 | |||||||||||||
도화 | 철쭉 | ||||||||||||||
도목 | 가문비나무 | ||||||||||||||
도조 | 비둘기 | ||||||||||||||
지역번호 | 67 | ||||||||||||||
IATA 지역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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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B | ||||||||||||||
ISO 3166-2 | KR-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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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의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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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평안북도의 경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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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화국의 허파 |
새로운 평안북도 한길태 도정 표어 |
대한공화국 서북쪽에 위치한 도. 한반도의 최서단에 위치해있다.
역사
인구 추이
지리
생활권
행정구역 개편
기후
행정구역
정치
제15회 지방공직원 동시선거 평안북도지사 결선투표 개표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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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투표율 | ||
후보 | 한길태 | 이지영 | |
득표수 (득표율) |
795,315 (54.30%) |
669,252 (45.70%) |
1,475,932 (67.40%) |
표차 | ◀ 126,064 (8.61%p) ▷ |
제15회 지방공직원 동시선거 평안북도교육감 결선투표 개표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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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 보수 | 진보 | 투표율 |
후보 | 김철훈 | 박서헌 | |
득표수 (득표율) |
934,758 (64.88%) |
505,907 (35.12%) |
1,451,844 (66.30%) |
표차 | ◀ 428,851 (29.77%p) ▷ |
제15회 지방공직원 동시선거 평안북도지검장 결선투표 개표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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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 보수 | 진보 | 투표율 |
후보 | 민수영 | 백다해 | |
득표수 (득표율) |
775,220 (52.08%) |
713,250 (47.92%) |
1,500,020 (68.50%) |
표차 | ◀ 61,970 (4.16%p) ▷ |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한국의 텍사스. 통일교의 영향력이 강력하게 작용하는 지역이며, 또 중화인민공화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공산당의 탄압을 피해 건너온 만주족, 여진족, 민주화 운동가, 일반 시민 등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예로부터 우파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어왔다. 그러나 좌파 정당 역시 40% 이상의 꾸준한 지지세를 얻고 있는데, 이는 반공심리에 대한 반발로 인하여 사회당이나 대동사회를 지지하는 중국계 주민들이 많을 뿐더러 중국과의 교역 필요가 커지면서 평안북도 내 반공 정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또 통일교에 대한 지역 내 높은 반감도 우파 정당의 지지세를 까먹는 요인이다. 그래서 평안북도는 꾸준히 보수 정당이 승리하는 지역임에도 옆동네처럼 난공불락의 험지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우파 정당이 좌파에게 쉽사리 승리를 내어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미국의 텍사스와 비슷한 면이 많다. 평안북도 역시 텍사스처럼 인구 대비 면적이 넓어 의주시나 강계시 등의 대도시를 벗어나면 강원도, 함경북도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정치에 있어서도 시골 특유의 폐쇄성이 있는 편이다. 특히 국민원 의원 선거나 지방선거에서 지역 유지들이 대대손손 자리를 물려주는 경향이 강하다.
2017년 이후 공화당, 한인사회당 양당이 몰락하며 대한공화국 정계가 전반적으로 많이 개편되었는데, 평안북도의 정치도 2017년을 기점으로 많이 변화했다. 물론 도지사 자리는 아직도 공화당이 차지하고 있으나, 전성기에 비해 공화당의 당세가 평안북도에서 많이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0년대 들어서는 더욱 강경한 반공, 반중 정책을 내세우는 국민의힘이 세대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평안북도에서 보수 지지자들의 표를 흡수하고 있어, 공화당 당세 붕괴의 속도가 빨라졌다. 특히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공화당이 도의회에서 불과 9석 밖에 얻지 못하는 대참패를 당하며, 사실상 평안북도에서조차 공화당이 안심할 수 없게 된게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평안북도지사
군사
사법
법원
검찰
사회
통일교의 영향력이 강력한 곳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도민의 약 7~8%정도 되는 비율이 통일교의 신자라고 한다. 이는 교주 문선명의 고향이 평안북도 정주시이며 정주시에서 각종 자선 활동, 포교 활동을 통해 평안북도를 거점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실제 정주시에서는 통일교 교회를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통일교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공공시설도 많다.[3] 소문에 의하면 2000년대 이후 정주시에서 활동하는 정치인 중 통일교의 지원을 받지 않고 당선된 사람이 5명도 안된다고.
그러나 2020년대 이후 신천지 등의 영향으로 사이비 종교에 대한 이미지가 악화된데다, 2022년 야마가미 테츠야의 아베 신조 피살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통일교의 이미지가 매우 악화되어, 평안북도 내에서도 통일교를 몰아내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현 도지사인 한길태를 비롯한 지역 정치인들이 통일교를 은근히 편드는 모습을 보이며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치안
교육
교통
경제
영변시에는 대한공화국 최대의 원자력발전소인 한별 원자력 발전소(舊 영변원전)가 위치해 있으며, 이곳은 박정희 정권 시절 핵개발이 이루어진 곳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노후 원전인만큼 폐쇄 논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결국 2017년 안철수 정부는 한별원전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폐로시키겠다고 선언했다. 허나 지역 민심이 압도적으로 원전 가동을 지지하고 있고, 2022년 총선과 지방선거에서도 원전 가동을 지지하는 정치인이 당선되었기 때문에 실제 폐로될지는 미지수이다.
재정
문화
관광
- 정주시 만승군황성전(萬勝君皇聖殿)
문선명의 탄생지에 세워진 테마파크이다. 통일교가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가평 장락산 자락에 있는 세계본부와 우선권을 두고 경쟁중인곳이다.
만승군황성전은 성지로, 통일교세계본부는 최고지휘부로서 기능하지만 서열정리가 되지 않아 내부 암투로 인해 만승군황성전 뒷편에 있는 인공연못인 "광명호(光明湖)"에 암매장된 시신이 많다는 소문이 있다.
만승군황성전에서 이루어지는 축제는 "천일제(天一祭)"로 문선명의 생일인 2월 25일의 전후로 이루어진다.
상·하수도
출신 인물
- 문선명 - 통일교 창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