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랑 마린즈 (플로라)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
[ 문서 보기 ]
플로라 유니버스덴티스 라이선스에 의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꽃보다위로회 회원이 아닌 자에게는 모든 형태의 이용을 일체 불허합니다. 문서의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KBO 리그
소속 구단
[ 펼치기 · 접기 ]

해랑 마린즈
관련 문서
[ 펼치기 · 접기 ]

해랑 마린즈
Haerang Marines
창단일 2011년 3월 31일(27주년)
2015년 8월 21일(23주년)
법인 설립 2011년 4월 11일(27주년)
법인명 변경 2015년 8월 30일(23주년)
법인명 ㈜해랑마린즈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구단 사무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63 (양덕동)[1]
구단명 NC 다이노스 (2011~2015)
해랑 마린즈 (2015~)
모기업 해랑
연고지 경상남도 창원시 (2011~)
구단주 은성신[2]
대표이사 은지성
단장 동한국
감독 52 이용신
주장 31 손아섭
영구결번 ??
홈구장 제1구장
마산 야구장 (2012~2018 / 14,000석)
창원 해랑 파크 (2019~ / 28,000석)
제2구장
진주 시민야구장 (1982~ / 10,500석)
2군 구장 포항 야구장 (2013~2014 / 12,000석)
해서대학교 야구장 (2015~2018 / 2,000석)
마산 야구장 (2019~ / 14,000석)
키트 스폰서 데상트
링크 | 스토어 | | | | |
|
공식
애플리케이션
|
KBO 한국시리즈 우승 (8회)
2020년, 2033년
페넌트 레이스 우승 (0회)
전·후기 리그
양대 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0회)
한국시리즈
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프랜차이즈 구단 기록
[ 펼치기 · 접기 ]
최고 승률
최저 승률
최다 승
최다 패
최다 관중
최소 관중
최고 계약

개요

해랑그룹에서 운영하는 KBO 리그의 프로 야구단. 경상남도 창원시 연고의 KBO 리그의 프로야구단. 홈 구장은 창원 해랑 파크다.

창단 당시에는 NC 다이노스였으며, 2015년에 해랑 그룹이 인수하며 해랑 마린즈로 변경했다.

해랑이 인수하며 2018년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삐걱댔던 시절도 있었으나 2013년 1군 진입 이후 7년 만인 2020년,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2033년에도 통합 우승하며 2038년 기준으로 2회의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구단명 'Marines'

구단명은 공모전을 통해 2015년 8월 7일에 발표했다. 구단명인 Marines(마린즈)는 'Marine[바다, 해양]'에서 따온 말로 영어로는 바다, 해상업 등을 뜻하며, 해병을 칭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모기업인 해랑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 해병대처럼 창원 앞바다의 용맹한 선수들이라는 뜻에서 지었다고 한다. 이때 또 NC 다이노스 창단 시절처럼 '한국아구데이위원회'란 단체에서 다시 한번 "아구(아귀의 사투리)를 엠블럼으로 한 '아구스'란 한글 이름을 이번 만큼이라도 구단명으로 채택해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당연히 공모전 후보에도 올라가지 못했다.

후보들 중에서는 '마린즈', '돌핀스', '웨일즈', '말린스'가 올라와 있었다. 마린즈를 제외한 다른 후보들은 다 돌고래, 고래, 청새치 등 해양생물에서 따왔는데 사실 이때 구단 측에서는 돌핀스나 웨일즈로 마음 먹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게 유출이 되어서 팬들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자 쳐다도 보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천지 오르카에서 범고래를 구단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돌고래, 고래를 선택하기도 애매한 상황이기도 하였다.

근데 또 '마린즈'로 뽑히자 일본의 치바 롯데 마린즈 따라 한거 아니냐면서 온오프라인 상관없이 비아냥을 들어가지고 이를 해명하는데 한동안 애를 먹었다.

구단 디자인

엠블럼/심볼/워드마크

해랑 마린즈의 상징
메인 엠블럼 워드마크 심볼

상징색

해랑 마린즈의 색상 일람
상징색 Pantone값 RGB값 CMYK값
Marines Dark Blue Pantone 534 C R37 G61 B99 C63 M38 Y0 K61
Marines Gold Pantone 2325 C R157 G131 B93 C0 M16 Y42 K38
  • 팀의 상징색은 남색이다. 해랑 측에서는 "남해와 낙동강의 푸른 물과 선수들의 청량함"을 상징한다고 한다. 서브 색으로는 금색을 사용중이다.

마스코트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해랑 마린즈/마스코트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해랑 마린즈의 마스코트
마스코트 '마보이'

유니폼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해랑 마린즈/유니폼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홈구장

창원 해랑 파크

2군

역사

김경문 감독 체제

김경문 감독 체제
2011-12 시즌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열한 번째 심장이 뛰기 시작합니다
2013 시즌 거침없이 가자
2014 시즌 거침없이 가자
동반질주
2015 시즌 거침없이 가자
전력질주
2016 시즌 그라운드를 헤치자!
2017 시즌 그라운드를 헤치자!
투혼
2018 시즌 2018 가슴 뛰는 여정 : 항해

이동욱 감독 체제

이동욱 감독 체제
2019 시즌 마린즈여!, 하나의 심장을 깨워라 : 박동
2020 시즌 쎄리라! 새겨라!
2021 시즌 쎄리라! 새겨라!
폭풍
2022 시즌 쎄리라! 새겨라!
돌풍

강인권 감독 체제

강인권 감독 체제
2023 시즌 We are won!
2024 시즌 We are won!
STRONGER TOGETHER
2025 시즌 We are won!
NEVER STOP
2026 시즌 We are won!
WE'RE GAME Changers
2027 시즌 헤쳐 나아가자
2028 시즌 헤쳐 나아가자
이룸

이용신 감독 체제

해랑그룹의 인수

NC팬 여러분들, 저희가 잘 위로해드리겠습니다.
인수 당시 순한성 구단주의 첫 발언

2015년 김정주 넥슨 창업자가 엔씨소포트의 야구단 운영이 회사 실적이나 브랜드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다. 오죽하면 한 관계자는 대놓고 "엔씨가 야구단을 운영한다고 해서 게임 이용자가 늘어나거나 하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매출 하락으로 적자 발생에 경영 문제까지 겹치게 되면서 빠져나가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 더 이상의 구단 운영이 부담된다며 매각한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이에 해랑그룹이 인수하면서 현재의 '해랑 마린즈'가 탄생하게 되었다. 해랑 측이 구단의 모든 역사와 자산을 인수해 선수단, 코칭스태프, 프런트 전원의 고용이 승계되면서 구단 역사, 기록, 자산, 연고지까지 승계 되었다.

2015년 6월 30일 서울 해랑호텔에서 진행되었다.

팀 컬러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해랑 마린즈/팀 컬러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해랑 마린즈를 응원하는 팬들

마산아재로 대표되는, 창원시를 중심으로 한 경상남도 일대의 열정적인 팬들을 가지고 있다. 연고지역을 기반으로 해랑의 전신인 NC 창단 이전부터 오랫동안 지역 야구팬덤이 형성된 관계로 팬층은 탄탄하다. 해랑 마린즈의 전신인 NC의 창단이 2011년일 뿐이지 이미 창원, 마산을 필두로 한 경남의 야구 수요는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마산 야구장에서 열리기 시작한 1982년부터 강성 야구팬덤이 도시 전체를 주름잡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타 구단에 비해 구단 역사가 짧음에도 해랑 마린즈 응원열기는 상당히 강렬하다고 평가받는다.

아무리 연고지란 이유 외에도, 근본적으로는 몇십년째 야구를 어지간히 못하는 롯데에 질려서 넘어온 부울경지역 야구팬들이 꽤 된다. 심지어 롯데가 1992년 이후로 우승을 못 하고 있을 때도 해랑 마린즈는 2020년에 우승했다(...) 그리고 마케팅에 상당히 힘을 쏟아 부산과 창원 사이의 도시인 김해시의 야구팬덤을 끌어모아 김해를 해랑의 핵심 팬베이스로 만드는 데 성공했고, 특히 장유 지역은 창원 생활권이므로 젊은층에서 롯데보다는 해랑 팬이 더 많은 편이다. 사실 신생 구단이다보니 선수단이나 여러 방면에서 롯데에 비해 젊긴 하다.

2038년 기준으로 팬덤에도 세대교체가 일어나며 더 이상 공격적인 응원을 대표하던 마산아재들의 나이로 인해 볼 수 없게 되었지만,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새로운 젊은 층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네임드 팬

응원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해랑 마린즈/응원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응원단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해랑 마린즈/응원단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응원가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해랑 마린즈/응원가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라이벌전

롯데 자이언츠와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특징 때문에 창단 때부터 야구팬들과 언론으로부터 주요 라이벌리로 지목되었으며 창단 이후로도 각종 사건사고와 구단 및 팬덤 간의 끊임없는 마찰로 양 구단 팬들의 사이가 험악하다. 오프라인이면 그나마 덜하지만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더 살벌하다. 일반적인 KBO 팀 팬들이 자신들이 응원하는 팀의 라이벌 팀들을 어느 정도는 존중하는데 반해 해랑 마린즈에 관해서는 "신경쓰기 싫다." 거나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등 타 구단과 비교했을 때 온도 차가 확실히 다르다. 마찬가지로 해랑 마린즈 갤러리 역시 "우리는 롯데 그 구단 자체가 싫다." 라거나 "최소한 우리팀이 롯데보다는 낫다."는 식으로 깔보거나 대놓고 무시하는 반응이 대다수.

삼성과 롯데의 클래식 씨리즈를 생각하면 쉽다. 다만 해랑과 삼성일 뿐. 두 구단 모두 영남 지방이 연고지이다 보니 엮여졌다. 삼성과 롯데의 라이벌전이 모기업, 연고지, 구단 이름이 모두 단 한 번도 바뀐 적 없는 '원년구단'에 초점을 맞춘다면 해랑 마린즈와의 라이벌전은 단순 경북과 경남의 지역 라이벌전이다.

천지 오르카의 연고지는 서해를 끼고 있는 인천광역시이고, 해랑 마린즈 역시 남해를 앞에 둔 창원시가 연고지다. 그래서 이름하여 바다 시리즈, 바다 매치, 영해 시리즈라 한다. 위 라이벌전에 비해서 상당히 평화롭게 흘러가는 라이벌전이다. 마린즈 팬들도 이왕 라이벌전이나 한국 시리즈에서 우리가 우승 못할거면 천지 오르카가 우승해서 실생활에서 혜택 받았으면 좋겠다고도 한다.

낙동강 시리즈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낙동강 시리즈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해랑 마린즈
HAERANG MARINES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해랑 마린즈의 라이벌전을 일컫는 단어. 다른 말들로는 낙동강 더비, 부마 더비, 경남 더비, 경남 시리즈, 남해 시리즈 등이 있다. 공식적으로 쓰이고 있는 '낙동강 시리즈'라는 이름은 두 팀의 연고지인 창원부산 사이를 흐르는 낙동강에서 유래했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 매치 중 하나며 서로를 라이벌로 인식하고 있기에 흥행은 장담하고 있다. 서울과 평양에 쌍룡 시리즈가 있다면 동남권에는 낙동강 시리즈가 있는 것이다.

롯데 자이언츠가 해랑 마린즈의 전신인 NC 다이노스의 창단, 1군 진입을 반대했고 해랑 마린즈는 같은 급으로 엮이는걸 불경스럽게 생각한다. 이처럼 양팀에 대한 적개심이 심각하고 이러한 감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다.

경상 시리즈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경상 시리즈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해랑 마린즈
HAERANG MARINES
삼성라이온즈
SAMSUNG LIONS

바다 시리즈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바다 시리즈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해랑 마린즈
HAERANG MARINES
천지 오르카
CHEONJI ORCA

역대 선수 및 인물

영구 결번

역대 구단주

역대 사장

역대 단장

역대 감독

역대 주장

역대 개막전 선발투수

역대 선수단

역대기록

팀 성적

은퇴식

지역연고 학교

창원시 연고의 구단이라 지역 내에 3개의 고등학교 야구부가 있다.

  • 마산고등학교
  • 마산용마고등학교
  • 창원공업고등학교

논란 및 사건 사고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해랑 마린즈/사건사고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연고 이전 논란

KBO 허구라 총재가 해랑 마린즈의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언급해 논란이 일었다. KBO와 해랑 구단측은 바로 허 총재의 발언과 관련해 즉각 부인하며 논란은 일단락 되었다.

KBO 측에서는 허 총재의 말이 "지금처럼 창원구장에 관한 관객 접근이 어려우면 구단 측으로서는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조건 좋은 도시로 연고구장(연고지)을 옮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전했다. 추가적으로 "창원과 해랑 팬들을 위해 전체적인 도시 교통인프라 개선이 절실하고 이에 관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의 표시였다”고 전했다.

해랑 측은 “우리 구단은 창원에 깊은 애정과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으며 지역 팬, 기업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랑 내부 측에서 성남시, 울산광역시, 해주시를 두고 연고이전을 나름 심도있게 검토했다는 의혹이 추가적으로 발생해 더 논란이 커졌다.

이야깃거리

둘러보기

[ 펼치기 · 접기 ]
  1. 창원 사무실. 창원 해랑 파크 내
  2. 제8대 해랑그룹 대표이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