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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발생한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한 내용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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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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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일본 후쿠시마현 후타바군 오쿠마마치[1] · 후타바마치[2] |
상태 | 보류 중 |
착공 | 1967년 7월 25일 |
상업운전 | 1971년 3월 26일 |
소유 | |
운영 | |
원자로 형태 | 비등수형 원자로(BWR) |
원자로 업체 | 제너럴 일렉트릭, 도시바, 히타치 |
발전 | |
취소된 호기 | 2 × 1,380 MW |
건설된 호기 | 1 × 460 MW (1호기) |
4 x 784 MW (2, 3, 4, 5호기) | |
1 × 1100 MW (6호기) | |
정격 용량 | 5,306 MW(1979–2011) |
개요
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 /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는 일본 후쿠시마현 후타바군 오쿠마마치와 후타바마치에 위치한 도토전력의 원자력발전소이다. 제너널 일렉트릭과 도토전력이 최초로 건설하고 운영한 원전이자 도후쿠 지방 최대의 발전소이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원자로 1, 2, 3, 4호기 냉각 기느으이 작동이 중단되자 노심응융이 발생하면서 방사능이 누출되었으며 이 사건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알려져 있다. 사고 당시 잘못된 대처로 원전 반경 170km가 귀환곤란구역으로 지정된 현재 상황에서는 운영이 잠정 보류중이다.
주 시스템
GE BWR
유치와 건설 과정
운영
사건 사고
2011년 3월 이전
2011년 3월의 사고
자세한 내용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원자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