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demaro Ligioni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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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일몽 세계관은 20세기의 수많은 혼란 가운데, 지금 중국의 동북지역, 즉 만주에 소련의 위성국이 건국되는것을 설정한 대체역사 창작물입니다. 본 세계관은 가상의 사회주의 국가인 '''만주인민공화국''' (이하 인공)과 1991년 해체 후 새롭게 건국된 민주주의 국가 '''만주민주공화국''' (이하 민공)을 다룹니다. | 만주일몽 세계관은 20세기의 수많은 혼란 가운데, 지금 중국의 동북지역, 즉 만주에 소련의 위성국이 건국되는것을 설정한 대체역사 창작물입니다. 본 세계관은 가상의 사회주의 국가인 '''만주인민공화국''' (이하 인공)과 1991년 해체 후 새롭게 건국된 민주주의 국가 '''만주민주공화국''' (이하 민공)을 다룹니다. | ||
== 만주인공 == | |||
{| class="wikitable" style="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width:100%; max-width:650px; border:2px solid #C19B6C; text-align:center; font-size:10.5pt" | {| class="wikitable" style="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width:100%; max-width:650px; border:2px solid #C19B6C; text-align:center; font-size:10.5p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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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중운 동지가 10년간 국가를 부강히 이끌었으나, 지금 이 베를린 장벽이 흔들리듯 우리 시대도 전환점에 서 있는 것 같소. 그러나 인민해방의 역사적 위업은 여전히 우리 어깨우에 있소. 나는 이 천리 타향에서 계속 버틸 것이니, 동지도 고토에서 힘써 주시오. | 풍중운 동지가 10년간 국가를 부강히 이끌었으나, 지금 이 베를린 장벽이 흔들리듯 우리 시대도 전환점에 서 있는 것 같소. 그러나 인민해방의 역사적 위업은 여전히 우리 어깨우에 있소. 나는 이 천리 타향에서 계속 버틸 것이니, 동지도 고토에서 힘써 주시오. | ||
만주인민공화국의 영원불멸한 영광을 위하여. | [[만주인민공화국 (만주일몽)|만주인민공화국의 영원불멸한 영광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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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1월. 베를린, 만주인민공화국 대사관. | 1989년 11월. 베를린, 만주인민공화국 대사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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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C19B6C; color:#FFF; font-size:9pt" |만주일몽 — 인민해방의 리상을 향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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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주민공 == | |||
{| class="wikitable" style="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width:100%; max-width:650px; border:2px solid #C19B6C; text-align:center; font-size:10.5p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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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ss="wikitable" style="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width:95%; border:2px solid transparent; text-align:le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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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order-bottom:2px solid transparent" | <center>'''민국개혁론자의 편지'''</cen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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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시대는 풍중운을 마지막으로 전성기를 지나고, 시대의 흐름을 따르지 못하는 경직된 관료주의와 교조적인 혁명원로의 그늘 아래 놓여 있소. 이러한 현실의 작태, 정적 숙청과 인간을 마치 땔감이나 쭉정이처럼 여기는 처사는 각계각층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른바 ‘새로운 구체제’의 종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소. | |||
사회주의가 과연 실패하였는가? 사회주의는 정말로 무용한 구세태인가? 그러나 개혁가들은 다르게 보고 있소. 이는 사회주의 자체의 실패가 아니라, ‘20세기 신화’의 실패라는 것이오. 레닌의 프롤레타리아트 독재와 민주집중제, 전위당 이론은 결국 일당독재로 귀결되었고, 그 길은 일인독재로 이어지는 먼 길이 아니었소. | |||
나아가 일당숭배와 일인숭배 역시 그 연장선에 있었소.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인간의 생명은 파리처럼 사라지고, 인민해방의 리상은 권력투쟁과 암투 속에 가려져 더 이상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소. 이것이 바로 20세기 신화의 쓰라린 경험이오. 이제는 이러한 구조를 새로운 힘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오. | |||
역사는 끊임없이 자신의 모순을 극복하며 전진하는 법이니, 그 역사를 움직이는 주체인 인민을 다시 주목해야 하오. 그렇소, 이 나라를 다시 공산귀족이 아닌 인민에게 돌려주어야 하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민주’'''의 의미이오. 남춘봉 동지께서 아나똘로브 고놈에게 한 말이 이러한 의도를 잘 설명하고 있지 않겠소?<br>{{-2|[[남춘봉 (만주일몽)|"안녕하신데 왜 동지는 계속 서구 자본을 추종합니까? 민주화가 자본주의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 |||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소. 사회의 모순은 극에 달했고,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려는 시도조차 혼란 속에 놓여 있소. 사회주의가 지향했던 공산사회의 미래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 길은 불확실하오. 이제 인민은 스스로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야 하오. | |||
엘리트에 의해 통제되는 체제는,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간에 인간을 소외시킬 위험이 있소. [[로자 룩셈부르크|비판의 자유, 사유의 자유, 인간의 존엄이]] 결여된 사회는 결국 또 다른 형태의 지옥일 뿐이오. | |||
이러한 풍토 위에 새로운 민주주의의 요구가 등장하였소. 그러나 현실에서는 여전히 레드마삐아, 민족주의 세력, 신흥 재벌과 외부 열강들이 이 땅을 둘러싸고 있소. 우리는 지금 주권과 인민해방의 이상이 풍전등화의 상황에 놓여 있음을 부정할 수 없소. | |||
그렇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당당히 역사앞에 서는 인간이 되는 길 뿐이오. | |||
[[만주민주공화국 (만주일몽)|인민해방과 새로운 민주질서를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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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0월. 묵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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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4일 (토) 15:58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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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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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해방의 리상을 향하여 만주일몽·滿州一夢 | |
|---|---|
| 장르 | 대체역사 |
| 소속세계관 | |
| 운영 | 만주일몽 혁명위원회 |
| 연재처 | |
2022.03.09~2022.06.06 | |
2022.06.10~현재 | |
| 출범일 | 2022년 3월 9일 (출범일로부터 +1598일, 4주년) |
개요
| 쁘롤레따리아트가 권력을 장악하는 것은 혁명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혁명을 비로소 시작하는 것이다. «Завоевание власти пролетариатом не завершает революцию, а только открывает её.» |
| 혁명은 국가건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해방까지 계속된다. 혁명은 온 인류문명의 출사표로 된다. «Революция продолжается не ради строительства государства, а ради освобождения человека. Она — чушибяо[1] всей человеческой цивилизации.» |
이브위키의 대체역사 세계관.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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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주일몽 — 인민해방의 리상을 향하여. |
문서목록
시대별
참조매체
- 이브위키 내부
- 이브위키 외부 창작매체
- 동방의 불란서
- 보위황하
- 외부 참조매체
- 《최후의 분대장》 - 분대장 (김학철 저, 문학과지성사, 1995년)
- 《월간조선》 - 장제스와 마오쩌둥
- 좌파도서관 - 일부 자료 인용 및 활용
- 노동자의 책 - 이하동문
- 아나키스트 도서관 - 이하동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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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出師表'의 음가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