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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과 프로필 사진은 무려 초등학교 3학년 때 정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닉과 프로필 사진은 무려 초등학교 3학년 때 정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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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본인 왈, '''파시즘 혐오자이며''', 자칭 중도 우파고 사민주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실질적인 성향은 가부장적 보수주의에 가깝다. 이게 뭐야.</del>
성향이 특정 사상에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명확히 정의 내리기 어렵다.<ref>다만 반동주의는 매우 혐오한다.</ref> [[신단]]은 "문화적 자유, 사회적 보수, 경제적 좌익"로 평가했다. 현재까지 평가 중에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한다.<ref>애초에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양가가 둘다 전라남도에 전교조 소속 민주화유공자도 있는 집안이다. 때문에 사실상 전라도인으로 봐도 이상할거 없으며, 확실히 경제적으로는 좌익이다.</ref>


더욱 특이한점은 민족주의를 자처하는 점이고, 인구절벽이고 자시고 이민자 수용은 결사반대한다는 입장이다.
더욱 특이한점은 민족주의를 자처하는 점이고, 인구절벽이고 자시고 이민자 수용은 결사반대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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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7일 (일) 21:40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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誤謬 | Error
출생 200?년 ?월 ?일 (1?세)
평안남도 대동군 용연면 통일소로 15-7 (대동 금강펜테리움 퍼스트파크 2차)
현직 빌레펠트 대표연재자
부화뇌동 대표연재자
에러 유니버스 연재자
봄의 꽃 연재자
인류의 짐 연재자
소속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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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증도주의[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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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이브위키 운영진 선거 사쿠라 중재자 후보 선거운동원
제2대 ERIA 사무총장
ERIA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장
ERIA 단체구조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ERIA 단체규약및강령제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
ERIA 자유창작위키구현특별위원회 위원장

개요


우리가 이 폭정을 끝내버리리라!
Und wollen mit Tyrannen raufen!

에러난 사람.

가국계에서 놀다가 탈가국하고 호이 같은 역설사 게임을 하다가 납치사람들 추천으로 이브위키까지 유입되었다. 지금은 이전부터 제작 중이던 봄의 꽃 연재와 빌레펠트 연재에 참가하는 중이며 최근에는 오도루프23:00 연재에 참가 했으며, 6월의 겨울인류의 짐 연재를 준비 중이다.

닉과 프로필 사진은 무려 초등학교 3학년 때 정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혈액형은 AB형 MBTI는 ENTP이나 가끔 I성향이 더 강하게 나올 때도 있다.[7]

상세

논란 및 사건사고

전부 찰스와 그 도당들에 의해 주장되는 거짓 음해와 모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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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 논란

부르주아 논란

도덕성 논란

윗층 참사

크시 성희롱 논란

발언 관련 논란

"쿠리오는 퍼리" 발언 논란

본인도 퍼리이지만[8] "쿠리오는 퍼리"라는 내로남불성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오스트리아 군대들 지금까지 뭐했노"

오스트리아 군대들 지금까지 뭐 했노, 이기(이거)예요.

나도 대전쟁에서 종군하다왔고, 적백내전까지 다 참전했는데, 심심하면 사람한테 세금 내라 하고, 불러다가 뺑뺑이 돌리고 훈련시키고 했는데, 거 위에 사람들은 뭐 했어! 작전통제권 자기들 나라 자기 군대 작전 통제도 한 개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맨들어 놔 놓고 "나 전쟁부장관이오!" "나 참모총장이오!" 그렇게 별들 달고 끄드럭(거드럭)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그래서 작통권 회수하면 안 된다고 줄줄이 모여가 가지고 성명 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입니까? (박수 소리)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이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하고... 작통권 돌려받으면 우리 오스트리아군들 잘해요. 경제도 잘하고, 문화도 잘하고, 영화도 잘하고,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 보니깐 못하는 게 없는데, 전화기도 잘 만들고, 차도 잘 만들고, 배도 잘 만들고 못하는 게 없는데! 왜! 작전통제권만 왜 못 한다는 얘깁니까? (박수 소리)

실제로요, 연방 간에도 외교가 있고 오스트리아와 러시아 사이에도 외교가 있는데 — 세르비아의 유사시라는 건 뭐 있을 수도 없지만 전쟁도 유사시도 있을 수가 없지만 — 그러나 전쟁과 유사시를 항상 우리는 전제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 러시아도 그렇게 준… 준비하지 않겠습니까? — 오스트리아군이 작전통제권을 가지고 있을 때 세르비아와 우리가 대화하는 관계, 러시아와 우리가 대화할 때, 외교상의 대화를 할 때, 유럽 안보 문제를 놓고 대화를 할 때, 그래도 오스트리아가 말발이 좀 있지 않겠습니까?

작전통제권도 없는 사람이, 민간 시설에 폭격을 할 건지 안 할 건지 그것도 마음대로 결정 못 하고, 어느 시설에 폭격할 건지 그것도 지 맘대로 결정 못 하는 나라가 그 험판에 가 가지고 러시아한테 무슨 할 말이 있습니까…. 세르비아한테 무슨 할 말이 있어요? 이것은 외교상의 실리에 매우 중요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유사시가 없을 거니까 그런 걱정 할 거 뭐 있노", 그럴 바에야 뭔데 작통권이 뭐니 있기는 왜 있어야 해요? 여기까지 몰라서 딴소리를 하는 건지 알고도 딴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지마는, 난 그분들이 외교 안보의 기본 원칙, 기본 원리조차 모른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명색이 전쟁부 장관을 지냈다는 사람들이 세르비아 문제, 세르비아의 유사시에 오-러 간의 긴밀한 관계가 생긴다는 것을 사실을 모를 리 있겠습니까? 근데 또 알면서, 알았다면 왜 작통권 환수를 지금까지, 지금까지도 할 엄두도 안 내고 가만 있었을까, 참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모든 것이 오토가 하는 것만 반대하면 다 정의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흔들어라 이기지, 흔들어라 쟤, 저 난데없이 굴러들어 온 놈. 예... 쩝 그렇게 됐습니다.
찰스와의 디스코드 도중 빌레펠트에서의 오스트리아 제국에 대해 논하며

본인은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을 인간적으로 좋아하며, 노무현을 비방한 적이 없으니 오해하지 말 것.

성향

본인 왈, 파시즘 혐오자이며, 자칭 중도 우파고 사민주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실질적인 성향은 가부장적 보수주의에 가깝다. 이게 뭐야. 성향이 특정 사상에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명확히 정의 내리기 어렵다.[9] 신단은 "문화적 자유, 사회적 보수, 경제적 좌익"로 평가했다. 현재까지 평가 중에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한다.[10]

더욱 특이한점은 민족주의를 자처하는 점이고, 인구절벽이고 자시고 이민자 수용은 결사반대한다는 입장이다.


  1. 부화뇌동에 편입
  2. 연재 예정
  3. 불가지론
  4. 사실상 모두까기 인형에 가까우며 동시에 본인이 혐오하는 대상에도 쉴드를 쳐줄 때가 있다.
  5. 사실 각각의 사건에서 내리는 판단이 사상과 일치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보니 타인이나 자기 자신조차도 사상을 완벽히 정의하기는 힘들다.
  6. 신단왈, 문화적 자유, 사회적 보수, 경제적 좌익
  7. 현재는 내향형이 54%로 외향형 보다 4% 앞서면서 INTP로 바뀜
  8. 음해다.
  9. 다만 반동주의는 매우 혐오한다.
  10. 애초에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양가가 둘다 전라남도에 전교조 소속 민주화유공자도 있는 집안이다. 때문에 사실상 전라도인으로 봐도 이상할거 없으며, 확실히 경제적으로는 좌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