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리좀): 두 판 사이의 차이

131번째 줄: 131번째 줄:
|-
|-
| [[김규식 (리좀)|김규식]]
| [[김규식 (리좀)|김규식]]
| 24.13%
| 15.78%
| 24.52%
| 20.89%
| style="background:#ffeeee;" | '''제1야당'''
| style="background:#ffeeee;" | '''제1야당'''
|-
|-

2023년 2월 13일 (월) 00:17 판

공산1968 리조니 Arrondissments 레스 어틀라
[ 문서 보기 ]
[ 세계관 설명 ]
[ 세계관 설명 ]
ㅇㅇ.png

일본의 식민 지배 없이 근대화에 성공해 이원집정부 체제를 받아들인 "동방의 불란서", 대한공화국의 여정을 다루는 대체역사·정치 세계관.
이 문서는 리좀 세계관의 공식 설정입니다. 해당 문서의 내용은 CC-0 (퍼블릭 도메인)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서의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대한민국 투표 도장 문양(흰색 테두리).svg 대한공화국의 주요 선거
[ 펼치기 · 접기 ]
종류 최근선거 다음선거
대통령 선거 16회
2022년 4월 24일
17회
2027년 5월 이전
[ 역대 선거 펼치기 · 접기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16회
참사원 선거 27회
2023년 9월 24일
28회
2026년 9월 27일
[ 역대 선거 펼치기 · 접기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21회 · 22회 · 23회 · 24회 · 25회 · 26회 · 27회
국민원 선거 36회
2023년 8월 20일
37회
2027년 이전
[ 역대 선거 펼치기 · 접기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21회 · 22회 · 23회 · 24회 · 25회 · 26회 · 27회 · 28회 · 29회 · 30회 · 31회 · 32회 · 33회 · 34회 · 35회 · 36회
국민투표 12회
2023년 5월 21일
미정
[ 역대 선거 펼치기 · 접기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11회 · 12회

제17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第17回 國民院 議員 總選擧
투표율 83.09% ▼ 2.21%p
선거 결과
16회 총선 결과.svg
정당 당수 의석수 비율 증감
조봉암 83석 44.2% 감소 31
하기락 80석
강량욱 68석
박헌영 152석 29.1% 증가 66
장면 109석 20.9% 감소 19
이기붕 21석 4.0% 감소 23
7석 1.3% 신생
2석 0.4% 보합

개요

배경

1953년 압도적인 의석으로 집권한 사회당은 당내 좌우중도파의 계파 분쟁으로 몸살을 겪었다. 사회당의 3대 파벌은 다음과 같았다.

  • 좌파사회당 (비스탈린주의 계열 마르크스주의, 97명): 공산당과의 연대에 찬성하였으며, 프랑스의 인민전선을 본 딴 범좌파의 연립 구상을 추진했다. 김병식, 이계백, 강량욱 등이 대표했다.
  • 우파사회당 (서구식 사회민주주의, 99명): 공산당과의 연대에 반대하였으며, 케인스주의에 바탕을 둔 점진적 사회 개혁을 추구했다. 조봉암, 김달호, 서상일, 조용수, 최석채 등이 대표했다.
  • 중도사회당 (반공주의적 급진사회주의, 60명): 공산당과의 연대에는 반대했지만, 동시에 사회민주주의에도 반대했다. 아나키스트, 트로츠키주의자, 민주사회주의자 등이 속해있었다. 박열, 정화암, 백정기, 하기락 등이 대표했다.

세 개의 계파는 비슷한 의원 수로 서로 각축을 벌였으며 조봉암 총리가 분란이 일어날때마다 중재를 벌였지만 1958년 총선에서는 서로 후보 공천이 합의가 되지 않았고, 결국 세개의 계파는 선거에서 각자 후보를 내는 것에 합의하게 된다. 일부 지역구에서 제한적으로 단일화가 있었지만 대다수의 지역구에서 좌익의 표는 세 갈래로 나뉘어질 수 밖에 없었고, 조봉암 총리의 높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사회당의 재집권 여부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공산당은 이러한 사회주의 세력의 혼란을 틈타 대중적인 지지율을 확대했으며, 민주당은 신세대 정치인인 장면을 내세워 우익 진영의 재건을 노렸다.

결과

ㅇㅇ.svg
ㅇㅇ.svg
다이어그램을 누르면 선거 전후 의석 확인 가능.
제16회 국민원 의원 총선거
대한공화국 전역
기호 당명 득표수 의석수 증감[1]
당수 득표율 의석 비율 비고
1 한인사회당 로고 반전.svg 9,196,087표 231석 감소 25석
조봉암 48.82% 44.25% 여당
2 민주당 로고 반전 (리좀).svg 2,972,435표 109석 감소 21석
김규식 15.78% 20.89% 제1야당
3 대한공산당 로고 반전.png 4,451,117 152석 증가 66석
박헌영 23.63% 29.11% 연립여당
4 자유당 투명.png 1,465,497표 21석 감소 18석
이기붕 7.78% 4.02% 제2야당
5 제헌동지회 401,222 7석 증가 2석
2.13% 1.34% 제4야당
- 무소속 350,363표 2석 감소 4석
1.86% 0.38%
유권자 수 23,280,204 투표율
83.09%
투표 수 19,343,522
무효표 수 506,800
  1. 선거 직전 의석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