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st 1968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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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이 임미애 후보를 단일 후보로 공천했으나 한인사회당 김경주 후보가 대한공산당과의 연대를 비판하며 무소속 출마를 감행해 진보 표가 분열되었고 그 결과 정규재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되었다. 김경주 후보 본인도 6%라는 저조한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는 30%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되며 여전히 경상북도 내에서 그 영향력이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유일한 복수공천 후보자인 경주시장 최길갈은 참사원 의원으로 체급을 높이려 하였으나 극우 표가 김관용으로 쏠리면서 당선되지 못했다. 한편 박창달 의원은 공화당의 낮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개인기로 2위로 당선되었다. 군소 후보로 출마한 전 포항시의원 박승억과 경상북도 미 공화당 지지정우회장 김시발(1949)는 모두 1%대의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 여권이 임미애 후보를 단일 후보로 공천했으나 한인사회당 김경주 후보가 대한공산당과의 연대를 비판하며 무소속 출마를 감행해 진보 표가 분열되었고 그 결과 정규재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되었다. 김경주 후보 본인도 6%라는 저조한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는 30%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되며 여전히 경상북도 내에서 그 영향력이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유일한 복수공천 후보자인 경주시장 최길갈은 참사원 의원으로 체급을 높이려 하였으나 극우 표가 김관용으로 쏠리면서 당선되지 못했다. 한편 박창달 의원은 공화당의 낮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개인기로 2위로 당선되었다. 군소 후보로 출마한 전 포항시의원 박승억과 경상북도 미 공화당 지지정우회장 김시발(1949)는 모두 1%대의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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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7일 (일) 07:35 판
공산1968 | 리조니 | Arrondissments | 레스 어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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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2,119,401명 (2023) | |
---|---|---|
상위 행정구역 | 경상북도 | |
관할 구역 |
[ 펼치기 · 접기 ] 경상북도 전역 | |
신설년도 | 1961년 | |
이전 선거구 | 함경북도 | |
참사원 의원 | [ 2026년 개선 ] | |
[ 2029년 개선 ] |
개요
경상북도 일원을 관할하는 대한공화국 참사원 선거구. 2023년 기준으로 각 선거당 3인, 총 6인을 선출한다.
상세
대한공화국에서 함경북도와 더불어 가장 보수세가 강한 지역인 경상북도인만큼 참사원 선거에서도 대체로 중도보수~극보수 계열 의원들이 선출된다. 물론 3인 선거구이기 때문에 간혹 한인사회당 의원이 당선되기도 하지만 대게 1인 당선에 그치며, 그마저도 당선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할 정도이다.
역대 선거 결과
제26회 참사원 의원 통상선거
제27회 참사원 의원 통상선거
경상북도
3인 선출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임미애(林美愛)[1] | 133,298 | 4위 |
12.20% | 낙선 | ||
2
|
이성노(李省魯) | 121,388 | 5위 |
11.11% | 낙선 | ||
4-가
|
김관용(金寬容) | 329,093 | 1위 |
30.12% | 당선
| ||
4-나
|
최월산(崔月山)[2] | 115,379 | 6위 |
10.56% | 낙선 | ||
5
|
박창달(朴昌達) | 152,965 | 2위 |
14.00% | 당선
| ||
9
|
정규재(鄭奎載) | 145,754 | 3위 |
13.34% | 당선
| ||
11
|
김시발(金屍魃) | 11,909 | 9위 |
1.09% | 낙선 | ||
12
|
박승억(朴勝億) | 19,121 | 8위 |
1.75% | 낙선 | ||
13
|
김경주(金炅珠) | 63,699 | 7위 |
무소속[3] | 5.83%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2,600,492 | 투표율 51.63% |
투표 수 | 1,094,247 | ||
무효표 수 | 1,641 |
여권이 임미애 후보를 단일 후보로 공천했으나 한인사회당 김경주 후보가 대한공산당과의 연대를 비판하며 무소속 출마를 감행해 진보 표가 분열되었고 그 결과 정규재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되었다. 김경주 후보 본인도 6%라는 저조한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는 30%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되며 여전히 경상북도 내에서 그 영향력이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유일한 복수공천 후보자인 경주시장 최길갈은 참사원 의원으로 체급을 높이려 하였으나 극우 표가 김관용으로 쏠리면서 당선되지 못했다. 한편 박창달 의원은 공화당의 낮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개인기로 2위로 당선되었다. 군소 후보로 출마한 전 포항시의원 박승억과 경상북도 미 공화당 지지정우회장 김시발(1949)는 모두 1%대의 득표율로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