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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레 선정 2022년 올해의 세계관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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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소개 =
= 세계관 소개 =
만주일몽 세계관은 20세기의 수많은 혼란 가운데, 지금 중국의 동북지역, 즉 만주에 소련의 위성국이 건국되는것을 설정한 대체역사 창작물입니다. 본 세계관은 가상의 사회주의 국가인 '''만주인민공화국''' (이하 인공)과 1991년 해체 후 새롭게 건국된 민주주의 국가 '''만주민주공화국''' (이하 민공)을 다룹니다.
* 만주인민공화국
만주인민공화국은 194n년에 건국된 소련의 위성국가로, 중국에 대한 견제목적으로 설립된 공산국가입니다. 근본적으로 이 세계관은 중국의 공산주의자를 주로 다루는데, 특히 마오쩌둥과 장정중 낙오하거나 권력싸움에서 밀린 여러 인물들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이 세계관에서 모택동은 가끔 등장하거나, 의심스러운 적으로 때로는 변절자(리립삼)이라고 지칭되며 견제됩니다. 그런 이유로는 중국의 공산주의 투쟁 성격에서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은 초기 상하이의 공산주의자들이 지도하여 중국공산당이 설립되었습니다. 이시기 공산주의자들은 국민당과 동거하며 중국의 근대화에 일조하고 그 노선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File:Public beheading of a communist during Shanghai massacre of 1927.jpg|thumb|1927년, 제스의 명령에 따른 공산당원 공개 참수형 장면. 사진=위키피디아]]
그러나, 손중산의 사망과 장개석의 지도는 중국공산주의자들에게 재앙이 되었습니다. 장개석은 4월 12일 상해에서 쿠데타를 일으키며 공산주의자들과 좌익 지식인, 운동가, 좌익 국민당원을 숙청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국민당이 한것이 아니라 청방이라는 상해의 마피아들이 한 행동인데, 이 행동의 배후에 국민당이 있음은 명확합니다.
이 시기 코뮌테른과 인텔리들의 국제혁명노선을 대표하는 보구의 노선은 끊어지고, 몇달 뒤 리립삼의 지도로 난창에서 혁명을 일으켰으나 진압당한 이후 강서성의 중화소비에트공화국은 제5차 초공작전으로 대장정으로 후퇴하며 완전히 몰락합니다. 공산당은 국민당에게 배신당한것입니다. 이후 섬서성으로 천도한 중국공산당은 1945년까지 계속해 투쟁하며 일본제국의 패망으로 소련군이 만주로 진주합니다.
이시기 스탈린은 모택동의 농민사회주의, 모순론, 유격전등의 비정통노선에 대해 비관적이었고, 궁극적으로 스탈린은 중동로사건과 봉천군벌과 소련간 전쟁으로 인하여 중화민국을 불신함은 물론, 모택동에 대해서도 비관하였습니다. 이시기 소련은 아직 횡단철도를 완공하지 못했기에 철도를 얻는것이 매우 중요하였으며 동아시아를 국제전략의 요충지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스탈린은 진주중인 동북의 새로운 통치자 [[고강 (만주일몽)|고강]]과 밀회를 가지게 됩니다.
이후 만주는 반모택동분자들, 즉 이미 실각했던 공산주의자들의 피신처가 되고, 독자정부를 건립시키기에 이릅니다. 이후 벌어지는 여러 중국 국내의 호환때마다 망명자들의 피신처 꼴을 하게 됩니다. 정통한 공산주의 혁명가들의 집단지도체제의 국가, 만주는 인민해방의 리상을 위하여 역사적 위업을 어깨위에 두고 있습니다.
* 만주민주공화국
인공시대는 풍중운을 마지막으로 전성기가 다하고, 시대의 흐름을 쫓지 못하는 경직된 관료주의와 교조적인 혁명원로의 그늘 아래에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의 작태, 정적숙청과 인간을 마치 땔감에 불과한 쭉정이처럼 보는 작태에 분노한 각계각층은 이 '새로운 구체제'를 종말시키길 바라고 있습니다. 사회주의가 실패했는가? 사회주의는 정말 쓸모없는 구세태인가? 그러나 이 개혁가들은 다르게 보았습니다. 이는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20세기의 신화가 실패한 것' 입니다. 레닌의 프롤레타리아트 독재, 민주집중제와 전위당론은 곧 일당독재를 추구했고 일당독재와 일인독재를 먼 길이 아니었습니다.
뿐더러, 일당숭배와 일인숭배는 더욱 먼 길이 아닙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인간의 목숨은 파리처럼 사라지기 일쑤고, 인민해방의 리상은 권력과 암투에 점칠되어 더이상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었습니다. 이것이 20세기의 신화, 20세기의 뼈아픈 경험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새로운 힘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역사는 끊임없이 스스로의 모순을 딛고 발전하테니 이 역사를 준동시키는 준동자인 인민을 다시 주목해야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나라를 다시 공산귀족들로부터 인민들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민주''' 인 것입니다. [[남춘봉 (만주일몽)|"안녕하신데 왜 동지는 계속 서구 자본을 추종합니까? 민주화가 자본주의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사회의 모순은 극에 달했고, 이제 해소를 바라고 있지만 새로운 국가에 사회는 혼란하고 미래를 획책하기에 우리가 가야할 길 자체도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사회주의자들의 길은 역사의 완성인 공산사회이건만,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제 인민은 스스로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야 합니다. 엘리트에 의해 지도되는 자본주의는 공산귀족의 독재보다도 더 비도덕하고 처절할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로자 룩셈부르크|비판의 자유, 사유의 자유, 인간의 존엄이 없는 사회주의]]로부터 [[블라드미르 레닌|인간을 착취하는 제국주의]]를 더 나은 현실이라고 걸어들어가는것이야말로 제 스스로 지옥에 들어가는 꼴일 것입니다.
이러한 풍토 위에 민주주의가 세워졌습니다. 레드마피아, 민족주의마피아를 비롯해 신흥재벌과 해외의 현대 열강들이 이 땅을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권과 인민해방의 이상이 풍전등화란것을 모를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는 무엇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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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4일 (토) 14:23 판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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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일몽

 인민해방의 리상을 향하여
만주일몽 · 滿州一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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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해방의 리상을 향하여
만주일몽·滿州一夢
장르 대체역사
소속세계관 한나라 유니버스
운영 만주일몽 혁명위원회
연재처

2022.03.09~2022.06.06

2022.06.10~현재
출범일 2022년 3월 9일
(출범일로부터 +1598일, 4주년)

개요


쁘롤레따리아트가 권력을 장악하는 것은 혁명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혁명을 비로소 시작하는 것이다.
«Завоевание власти пролетариатом не завершает революцию, а только открывает её.»

레프 뜨로쯔끼, 《영구혁명론》
혁명은 국가건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해방까지 계속된다. 혁명은 온 인류문명의 출사표로 된다.
«Революция продолжается не ради строительства государства, а ради освобождения человека. Она — чушибяо[1] всей человеческой цивилизации.»

뉴후루 아이싱고브(Нюхуру Айсингов), 《동북 공산주의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브위키의 대체역사 세계관.

시놉시스


앞으로 먼 장래에는 사회주의 사회가 된다고. 안 될 수가 없지.
그 동안에 잘못해서 그런 거야. 시행착오야. 시행착오를 해서.
개인 숭배를 하고 이러니까 되겠어?
이번에 20세기에 공산주의자들이 뼈아픈 대가를 치렀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리고 대가를 치렀어?
이제 다음 세대에 가면 다시는 그런 형태가 나오지 않아.
첫째 프롤레타리아 독재라는 말이 없어져야 해.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일당 독재고, 일당 독재는 1인 독재야. 이건 20세기의 뼈아픈 경험이야.
그러나 다수당제 가운데서 공산당이 잘해서 정권을 쥐면 쥐는 거고,
놓치면 놓치는 거고, 이러면서 의회 투쟁, 국회에서 투쟁해 나가야지.

뭐 죽이고 하는 거는...뭐만하면 우파분자다, 반동분자다 하며 죽여선 되겠어?
인민이 역사의 주인이 되어야해.

남춘봉, 《추산기록》內 대담록.


만주일몽 — 인민해방의 리상을 향하여.

문서목록

시대별

참조매체

수상

이브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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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소개

만주일몽 세계관은 20세기의 수많은 혼란 가운데, 지금 중국의 동북지역, 즉 만주에 소련의 위성국이 건국되는것을 설정한 대체역사 창작물입니다. 본 세계관은 가상의 사회주의 국가인 만주인민공화국 (이하 인공)과 1991년 해체 후 새롭게 건국된 민주주의 국가 만주민주공화국 (이하 민공)을 다룹니다.

  • 만주인민공화국

만주인민공화국은 194n년에 건국된 소련의 위성국가로, 중국에 대한 견제목적으로 설립된 공산국가입니다. 근본적으로 이 세계관은 중국의 공산주의자를 주로 다루는데, 특히 마오쩌둥과 장정중 낙오하거나 권력싸움에서 밀린 여러 인물들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이 세계관에서 모택동은 가끔 등장하거나, 의심스러운 적으로 때로는 변절자(리립삼)이라고 지칭되며 견제됩니다. 그런 이유로는 중국의 공산주의 투쟁 성격에서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은 초기 상하이의 공산주의자들이 지도하여 중국공산당이 설립되었습니다. 이시기 공산주의자들은 국민당과 동거하며 중국의 근대화에 일조하고 그 노선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1927년, 제스의 명령에 따른 공산당원 공개 참수형 장면. 사진=위키피디아

그러나, 손중산의 사망과 장개석의 지도는 중국공산주의자들에게 재앙이 되었습니다. 장개석은 4월 12일 상해에서 쿠데타를 일으키며 공산주의자들과 좌익 지식인, 운동가, 좌익 국민당원을 숙청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국민당이 한것이 아니라 청방이라는 상해의 마피아들이 한 행동인데, 이 행동의 배후에 국민당이 있음은 명확합니다.

이 시기 코뮌테른과 인텔리들의 국제혁명노선을 대표하는 보구의 노선은 끊어지고, 몇달 뒤 리립삼의 지도로 난창에서 혁명을 일으켰으나 진압당한 이후 강서성의 중화소비에트공화국은 제5차 초공작전으로 대장정으로 후퇴하며 완전히 몰락합니다. 공산당은 국민당에게 배신당한것입니다. 이후 섬서성으로 천도한 중국공산당은 1945년까지 계속해 투쟁하며 일본제국의 패망으로 소련군이 만주로 진주합니다.

이시기 스탈린은 모택동의 농민사회주의, 모순론, 유격전등의 비정통노선에 대해 비관적이었고, 궁극적으로 스탈린은 중동로사건과 봉천군벌과 소련간 전쟁으로 인하여 중화민국을 불신함은 물론, 모택동에 대해서도 비관하였습니다. 이시기 소련은 아직 횡단철도를 완공하지 못했기에 철도를 얻는것이 매우 중요하였으며 동아시아를 국제전략의 요충지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스탈린은 진주중인 동북의 새로운 통치자 고강과 밀회를 가지게 됩니다.

이후 만주는 반모택동분자들, 즉 이미 실각했던 공산주의자들의 피신처가 되고, 독자정부를 건립시키기에 이릅니다. 이후 벌어지는 여러 중국 국내의 호환때마다 망명자들의 피신처 꼴을 하게 됩니다. 정통한 공산주의 혁명가들의 집단지도체제의 국가, 만주는 인민해방의 리상을 위하여 역사적 위업을 어깨위에 두고 있습니다.

  • 만주민주공화국

인공시대는 풍중운을 마지막으로 전성기가 다하고, 시대의 흐름을 쫓지 못하는 경직된 관료주의와 교조적인 혁명원로의 그늘 아래에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의 작태, 정적숙청과 인간을 마치 땔감에 불과한 쭉정이처럼 보는 작태에 분노한 각계각층은 이 '새로운 구체제'를 종말시키길 바라고 있습니다. 사회주의가 실패했는가? 사회주의는 정말 쓸모없는 구세태인가? 그러나 이 개혁가들은 다르게 보았습니다. 이는 사회주의의 실패가 아니라 '20세기의 신화가 실패한 것' 입니다. 레닌의 프롤레타리아트 독재, 민주집중제와 전위당론은 곧 일당독재를 추구했고 일당독재와 일인독재를 먼 길이 아니었습니다.

뿐더러, 일당숭배와 일인숭배는 더욱 먼 길이 아닙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인간의 목숨은 파리처럼 사라지기 일쑤고, 인민해방의 리상은 권력과 암투에 점칠되어 더이상 미래를 기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었습니다. 이것이 20세기의 신화, 20세기의 뼈아픈 경험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새로운 힘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역사는 끊임없이 스스로의 모순을 딛고 발전하테니 이 역사를 준동시키는 준동자인 인민을 다시 주목해야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나라를 다시 공산귀족들로부터 인민들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민주 인 것입니다. "안녕하신데 왜 동지는 계속 서구 자본을 추종합니까? 민주화가 자본주의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사회의 모순은 극에 달했고, 이제 해소를 바라고 있지만 새로운 국가에 사회는 혼란하고 미래를 획책하기에 우리가 가야할 길 자체도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사회주의자들의 길은 역사의 완성인 공산사회이건만,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제 인민은 스스로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야 합니다. 엘리트에 의해 지도되는 자본주의는 공산귀족의 독재보다도 더 비도덕하고 처절할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비판의 자유, 사유의 자유, 인간의 존엄이 없는 사회주의로부터 인간을 착취하는 제국주의를 더 나은 현실이라고 걸어들어가는것이야말로 제 스스로 지옥에 들어가는 꼴일 것입니다.

이러한 풍토 위에 민주주의가 세워졌습니다. 레드마피아, 민족주의마피아를 비롯해 신흥재벌과 해외의 현대 열강들이 이 땅을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권과 인민해방의 이상이 풍전등화란것을 모를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는 무엇일 해야 할까요?

  1. '出師表'의 음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