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산1968 | 리조니 | Arrondissments | 레스 어틀라 |
[ 문서 보기 ]
[ 문서 보기 ]
| 목록 바로가기 허브 문서 바로가기 | ||
| 대한 제3공화국 | 대한공화국/정치 | 대한공화국/역사 |
[ 세계관 설명 ]
[ 세계관 설명 ]
|
일본의 식민 지배 없이 근대화에 성공해 이원집정부 체제를 받아들인 "동방의 불란서", 대한공화국의 여정을 다루는 대체역사·정치 세계관. |
이 문서는 리좀 세계관의 공식 설정입니다. 해당 문서의 내용은 CC-0 (퍼블릭 도메인)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서의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
| ||||
|---|---|---|---|---|
|
[ 펼치기 · 접기 ] | ||||
| |
| 민주당 | |
|---|---|
| 약칭 | 민주 |
| 슬로건 |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책임정당 |
| 창당 | 1953년 4월 10일 |
| 한문 명칭 | 民主黨 |
| 영문 명칭 | Democratic Party; DP |
| 대표 | 손학규 / 6선 (27~29·31~33대) |
| 사무총장 | 김부겸 / 5선 (30~34대) |
| 참사원 원내대표 | 이재오 / 초선 (26대) |
| 국민원 원내대표 | 이찬열 / 4선 (33~36대) |
| 이념 |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보수자유주의 시민국민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
| 스펙트럼 | 중도 ~ 중도우파 |
| 참사원 의석 | 17석[1] / 348석 (4.9%) |
| 국민원 의석 | 23석 / 577석 (4.0%) |
| 광역자치단체장 | 1석[2] / 27석 (3.7%) |
| 기초자치단체장 | n석 / n석 (n.n%) |
| 광역자치의회 | 112석 / 2298석 (4.9%) |
| 당색 | 하늘색 (#38aae6) |
| 파란색 (#004EA2) | |
| 정책연구소 | 
|
| 정당후원회 | 민주당중앙당후원회 |
| 당원 |  100,000명(2023년 1월 추산) |
| 국제 조직 |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
| 참사원 교섭단체 | 
|
| 국민원 교섭단체 | 
|
| 청년조직 | 
|
| 당보 | 
|
| 당가 | 나가자 책임 민주당! |
| 공식 사이트 | 
|
| 공식 유튜브 채널 | 
|
| SNS |  |  | 
|
개요
대한공화국의 중도우익 성향의 정당이다. 총리 김규식이 이승만과 이범석을 위시로 한 강경우익 세력으로부터 중도우익 세력을 지키고 의회에서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1953년 조만식과 협력하여 창당했다.
제2공화국 당시에는 우익의 최대 정당으로서 군림했으나, 박정희의 쿠데타 이후 공화당이 더욱 선명한 우익정당으로 자리잡으며 우익 정당의 2인자 위치로 밀려났다. 그럼에도 1974년부터 1981년까지 김영삼이 민주당 소속의 대통령으로 군림하며 어느정도의 당세를 유지했으나, 1990년대 중반 이후 박찬종, 이기택, 이수성 등 거물급 인사들이 줄줄이 낙선하며 급속도로 당세가 위축되었다.
2016년, 한인사회당을 탈당한 손학규, 공화당 탈당파인 이재오 등이 민주당에 합류하였고, 새정치당과 협력해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배출하며 당세를 회복하는듯했다. 그러나 2020년대 이후 안철수 행정부의 지지율이 떨어지며 선거에서 연패했고 최근의 27회 참원선에서는 아예 지역구 0석을 기록하는 등 당의 존폐 여부까지 거론될 정도로 위기에 내몰렸다.
역사
김규식 지도부 (1953~1956)
장면 지도부 (1956~1962)
윤보선-장면 공동지도부 (1962~1965)
윤보선 지도부 (1965~1971)
김영삼 지도부 (1971~1977)
이철승 지도부 (1977~1980)
유치송 지도부 (1980~1983)
이민우 지도부 (1983~1986)
이기택 지도부 (1986~1992)
목요상 지도부 (1992~1995)
이인제 지도부 (1995~1998)
이수성 지도부 (1998~2001)
박관용 지도부 (2001~2007)
문국현 지도부 (2007~2010)
김영춘 지도부 (2010~2016)
황성철 지도부 (2016~2019)
손학규 지도부 (2019~現)
역대 대표
2년도 4년도 아닌 3년 중임제를 채택하고 있는데, 이는 초대 당수였던 김규식이 1956년 임기 3년만에 사망한 것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 한다. 또한, 대표로 일단 취임했다면 사퇴가 불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인데, 그래서 민주당 대표를 사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3] 셀프 직무정지를 한 다음 사무총장에게 업무를 이관한다. 물론 임기가 3년으로 짧은만큼 역사적으로 이러한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