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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위꽃은 무엇을 원하여 피어났나 What did the flower want to bloom f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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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대체역사, 유럽사 |
| 현황 | 연재 중 |
| 연재자 | 김현제 |
| 연재 시작 | 2025년 06월 08일 (연재 시작일로부터 +184일, 0주년) |
| 라이선스 | 저작권 제공 안함 |
개요
| H₃rḗḱs Dei̯u̯ós-kw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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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é widyéte, diwós suhₓnū! |
"원시 인도유럽인의 유목민 문화가 유럽의 주류 생활 양식으로 이어져 왔다면?"이라는 질문을 전제로 하는 대체역사 세계관.
소개
| 결코 두려워 말지어다! 비록 지금을 살아냄이 씁쓸하고 고될지라도 ◈ 하늘을 가로지르는 황금 전차를 모는 자가 누구뇨 물푸레나무 줄기가지 나날이 뻗어나가는 이 세상 달려가라! 그리고 싸울지어다 그러니,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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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사
선사시대
상고시대
고전시대
중세시대
국가 목록
| 21세기 유럽의 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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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 누르스라 제국 : 게르만인의 민족 국가. 수도는 키오프만하운, 최대도시는 스톡홀름, 통치체제는 입헌군주제, 국가원수는 국왕, 정부수반은 총리이다. 이들은 바이킹의 직계 후손들로서 내륙 지역에서는 기마 민족인 켈트인이나 발트-슬라브인과의 경쟁에서 밀려나 해양으로 시선을 돌릴 수 밖에 없었지만, 오히려 이가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어 굳건한 군사 제국을 건설하는데 성공했다.
- 사메 연방 : 우랄인의 민족 국가. 수도는 투르쿠, 최대도시는 헬싱키, 통치체제는 민주집중제· 연방제, 최고지도자는 총서기, 국가원수는 국가주석, 행정수반은 정부수석이다. 북아시아에서 이주한 수오미족과 사미족을 원류로 삼으며, 아직까지도 순록 유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유라테 연합왕국 : 발트인의 민족 국가. 수도 및 최대도시는 리가, 통치체제는 입헌군주제, 국가원수는 국왕, 행정수반은 추밀원장이다. 유라테는 과거 기사단국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당시에 운용하던 기병대는 아직까지도 용맹함의 심볼로 통할 정도로 유럽 전역에 기세를 떨쳤다.
서유럽
- 켈트 합중국 :
- 나파로아 왕국 :
- 타르테소스 왕국 :
남유럽
- 라티움 공화국 :
- 아르브리 왕국 :
- 헬라스 공화국 :
동유럽
- 스클라브 제국 :
- 사르마트 공화국 :
- 하이크 연방공화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