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안 왕국/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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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안 왕국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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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안 왕국의 국왕
O Grande Rei do Reino de Olivian
Great King of Kingdom of Olivian
현직 올리비안 왕국 국왕 / 제10대
임기 2025년 11월 1일 ~ 현직
초대 엘니치 하파시
왕궁 팔라시우 두 마뮤트

개요

올리비안 왕국 국왕(포르투갈어: O Grande Rei do Reino de Olivian 오 그란데 레이 도 레이노 디 올리비안[*])는 올리비안 왕국올리비안식 입헌군주제에 의거하여 일부 행정권을 위임받은 명목상 국가원수이다.

역사

올리비안 왕국은 본래 1862년, 오이리일라 공화국이라는 이름의 공화정 국가로 독립하였으나, 초대 총리인 엘니치 하파시가 1868년, 카를로 포테데르와의 내전 끝에 승리하여 왕위에 올랐다. 이때 초대 총리가 왕으로, 이후 선거를 통해 총리를 새로 세우면서 기존의 입헌군주제와 다른 형태의 정부 형태가 등장하였다. 당시 총리는 입법부 수반으로 행정부 수반이던 국왕을 지지하는 동시에 견제하는 자리에 있었다.

이후 개헌을 거듭하며 영국식 입헌군주제와 프로이센식 입헌군주제의 절충안이라고 불리우는 올리비안식 입헌군주제가 형식화되었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국왕의 권한이 축소되었고 행정권마저 국왕이 아닌 추밀원에서 대리하여 행사하는 것으로 지금의 체제가 수립되었다.

권한

올리비안의 국왕은 올리비안식 입헌군주제에 따라 다른 군주국에 비해 작은 권력을 가지는 내각(또는 총리로부터 권력을 일부 위임받는다. 국왕은 총리 및 내각의 일부 위원을 탄핵할 수 있고, 사법부의 법관을 임명하는 등 상당한 권력을 부여받지만, 이와 반대로 쉽게 퇴위될 수도 있다.

올리비안은 대통령이 없으므로, 국무부 장관이 부총리를 겸직하여 국가의 재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총리를 대신하여 담당한다. 올리비안의 총리가 국왕을 대신하여 행정 수반을 맡으며, 총리와 국왕 간의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왕이 총리를 굳건히 지지하고 다수당 또는 선거법에 따른 연립정당에서 총리가 선출되었을 때는 별도의 견제 기구가 없기 때문에 총리의 권한은 절대적이 되고, 이는 올리비안 입헌군주제의 치명적인 민주적 결함으로 꼽힌다.

관저

초대 총리의 관저는 본래 포르투갈이 식민지 관리를 위해 건축한 총독부를 개조한 팔라시우 두 마뮤트였다. 이곳은 현재 수도의 중심부와 동떨어진 곳이지만, 이전 수도였던 알바나스의 근교인 마뮤트 지방에 위치해 있었고, 알바나스의 경치를 한데 볼 수 있어, 역대 총독들이 지냈던 곳이다.

팔라시우 두 마뮤트엘니치 하파시가 총독부를 관저로 개조한 것이지만, 곧 스스로 왕위에 올랐으며, 궁전으로 다시 개조되었다. 이후 규모가 4.2배로 확장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그리고 마뮤트의 동부인 알바나스와 이의 인근에 왕립 공항, 영빈관 등 다양한 왕실 기관이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