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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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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북도의 자치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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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불러오는 중... | ||||
군청 소재지 | 강청읍 군청길 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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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치단체 | 연변북도 | |||
하위 행정구역 | 1읍 5면 | |||
면적 | 815.75㎢ | |||
인구 | 30,392명 | |||
인구밀도 | 37.25명/㎢ | |||
민족 구성 | 한국계 28.6%, 화계 24.9%, 러시아계 23.7%, 유대계 19.7%, 몽골계 2.3%, 기타 1.0% | |||
군수 | 오은오 | |||
도의회 | 양도강 (3선) | |||
배리야 (재선) | ||||
군의회 | 6석 | |||
5석 | ||||
1석 | ||||
국회의원[1] | 방경후 (재선) | |||
지역 번호 | 95 |
개요
연변북도의 자치군이다.
상세
연변북도 동북부에 있는 자치군. 아무르 공화국과 인접해있다. 인구는 3만명 가량으로,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기초 자치 단체중 하나이다. 또한 한국계의 인구가 30%도 채 되지 않는 다민족 공동체이기도 하다. 지리적으로는 산에 둘러 쌓인 오지에 있으며, 이 때문에 외부와의 교류가 적은 닫힌 사회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도 이 문제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에 국도, 지방도 건설 등을 추진하고있다.
정치
동북공산당의 텃밭이다. 화계, 유대계 그리고 러시아계가 군 인구의 70% 가까이를 차지하고있는 탓이다. 동북공산당 부서기 요티토가 강청군의회 지역구 의원이며 대변인 몰토프는 강청군을 지역구로 하는 연변도의원이다.
동북공산당이 세가 강하지만 군 정치의 주도권은 줄곧 민주국민당에 있었다. 현재 군의회에서는 민주국민당과 동북공산당이 쌍벽 이루고있다.
- ↑ 강청군·신형군·마천군·오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