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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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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민의회 원내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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جبهه مسلمانان 무슬림 전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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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عبودی جز خدا نیست، خدا، محمد رسول است 알라 이외의 신은 없고 무함마드는 그의 선지자이다[1] | |
영문명 | Muslim Front |
창당일 | 1989년 3월 24일 |
총재 | 사데크 마술리 |
이념 | 이슬람주의 사회보수주의 반서방주의 이슬람 공화주의(사실상) |
스펙트럼 | 경제: 중도좌파 사회: 극우 |
종교 | 시아파 이슬람교 |
국민의회의원 | 32석 / 560석 (5.7%) |
당색 | 흑색 (#000000) |
청년 조직 | 청년 이슬람주의 투쟁단 |
국제 조직 | 무소속 |
공식 홈페이지 |
개요
이란의 이슬람주의 정당.
역사
성향
이슬람적 도덕의 법제화를 주장한다. 자유주의를 반대하며, 혼전 순결, 남녀 학생의 수업 분리, 여성의 히잡 착용 등을 의무화하는 법률안을 입안한 적도 있다. 시아파 이슬람을 제외한 다른 종교, 종파에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며, 이슬람교를 국교로 지정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사회적 성향과는 반대로, 경제적으로는 좌파적인 정책을 내세운다.
외교적으로는 강경한 반미, 반서방을 표방한다. 정교회 국가인 러시아와는 협력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비판 및 논란
인권을 억압하려 한다는 논란이 많다. 특히 사회 분야에서 인권 탄압의 여지가 있는 매우 보수적인 정책을 주장하고 있는지라 인권단체들과는 원수지간이다.
각주
- ↑ '샤하다'라고 불리는 이슬람교의 유명한 신앙고백 문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