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일부 문서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 |
참여자 명단 |
미나가와 유쿠아키 관련 둘러보기 틀 |
---|
[ 펼치기 · 접기 ] |
| |||
출생 | 1994년 10월 9일 (36세) | ||
---|---|---|---|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주오구 야마시타초[1] | |||
거주지 |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주오구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시 | ||
현직 | 주 중화인민공화국 일본국 특명전권대사 | ||
재임 기간 | 제18대 주 중화인민공화국 일본국 특명전권대사 | ||
2022년 11월 25일 ~ 현직 | |||
링크 | | | | | | | | ||
[ 펼치기 · 접기 ] |
개요
일본의 정치인. 제18대 주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이다.
생애
국회의원 출마
주중대사 임명
성향
논란
아케미-미나가와 마찰설
기본적으로 주중대사는 대신급으로 평가받는 지위이고, 스즈미야 하루히의 파벌 중재를 통한 조각안에서 소수 파벌인 후타오파는 전면 배제되어 불만이 고조되었다. 이에 아케미 호무라 외무상이 스즈미야 하루히 부총리에게 주중대사에 후타오파를 임명할 것을 강요받아, 이에 아케미 외무상이 비례대표라 의원직 사퇴의 부담이 없는 미나가와를 주중대사로 임명했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친중 성향인 후타오파와 혐중 성향인 아케미파가 너무나도 성향이 다른 탓에 종종 충돌하여, 결국 겉잡을 수 없이 갈등이 번지고 있다는 추정이 언론에서 나오고 있다.
"소국이 대국에게 대들어서야 되겠느냐" 발언
2022년 12월 10일, 센코쿠 열도 문제로 중국과 일본이 충돌하여 아케미 호무라 외무상이 전쟁까지 불사하겠다는 강경 발언을 쏟아내자, 중국 외교관들과의 비밀 간담회 도중 일본의 본심은 그렇지 않으며, 소국이 대국에게 대들어서야 되겠느냐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이 되었다.
논란이 일자 미나가와 대사는"대국은 일본, 소국은 북한이라는 뜻이었다"라고 변명하였으나 뜬금 없이 북한 얘기가 왜 나왔냐며 어처구니 없는 해석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그러나 미나가와 대사의 적극적 해명으로 중국 정부가 한발 물러서는 태도를 보였기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비판하는 여론이 물론 더 많았지만 중국의 성질 상 어쩔 수 없었다며 에둘러 옹호하는 여론도 적지 않았다.
"대만은 기본적으로 미승인 국가" 발언 논란
台湾毕竟是一个未经认可的国家。 在韩国政府不承认台湾主权的情况下,老实说,我想说的是,拥有更大市场和强大政治力量的中华人民共和国更重视外交而不是台湾,这是很自然的。民国时期,我愿意。 대만은, 어찌되었든, 미승인 국가입니다. 우리 정부 측에서 대만의 주권을 인정하고 있지 않는 상황에 있어,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더욱 큰 시장이자, 정치적 파워가 강력한 중화인민공화국의 외교를 중화민국보다 더 중시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2022년 12월 20일, 셰창팅 주일본 대만 대사와 회담에서 대만을 중국 본토만큼 존중해달라는 요구를 면전에서 거절하며 중국이 대만보다 더 중요하고 대만은 미승인국이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셰창팅 대사와 대만 외무부 측은 격한 유감을 표하였다.
아케미 호무라 외무상은 대만은 민주 국가, 중국은 공산 국가. 누가 더 자유진영이고 누가 더 동맹인가? 상식을 역행하는 발언이다. 결코 용납할 수 없다라고 발언, 결국 12월 초부터 제기된 주중국 일본 대사관 - 일본 외무성간 마찰이 표면화된게 아니냐는 반응이 터져나왔다.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2 |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비례 미나미칸토 블록 | 4,489,930 (52.79%) | 당선 (7번) | 초선[3] |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2022 | 창당, 정계 입문 | |
무소속 | 2022 - | 공직 임명으로 탈당 |
어록
中国が法と徳を前進させ広く受け入れることは中国を対国らしくする基礎です。 周辺国に中国を信頼させ、共にしたいと思います。 ホ・ヘウィンと開放戦略の中で「人類運命共同体構築を堅持」する習近平主席の言葉に大きな拍手を送ります。 중국이 법과 덕을 앞세우고 널리 포용하는 것은 중국을 대국답게 하는 기초입니다. 주변국들로 하여금 중국을 신뢰하게 하고 함께하고자 할 것입니다. 호혜상생과 개방전략 속에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견지’하겠다는 시진핑 주석의 말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2022년 11월 25일, 주중대사 취임 직후 트윗 |
여담
- 예쁘장한 외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지만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