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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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 의정원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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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진보정당
사회민주당	→	민중당	→	현재


민중당 People's Party
표어	민중이여 단결하라! 같이살자 대한민국 상상하라 고려연방
창당일	1989년 10월 27일
전신
이념	진보주의^[1] 좌익대중주의 좌익민족주의 반제국주의 아태회의주의
스펙트럼	좌익
주석	박노자
의원단대표	조원진
사무총장	왕죽영
국회의원	3석 / 800석 (0.73%)
광역지자체장	0석 / 43석 (0%)
당색	적색 (#FF0000) (1989~2003) 자주색 (#B04880) (2003~2011) 뉴퍼플 (#782B90) (2011~)
국제 조직	사회주의 인터네셔널 진보주의 인터네셔널
당원 수	10만
청년 조직	청년위원회
여성 조직	여성위원회
정책 연구소	민중연구소

개요

당 로고의 세 줄기의 보라색 선은 각각 노동자, 농민, 시민을 상징하며 선의 물결 모양은 변화의 물결을 상징한다.

이전 로고로는 촛불을 형상화한 기호를 사용했다.


민중당 당가 "민중은 승리하리!" (1996)

1절) 대한민중이여 앞으로 전진 노동을 위해 평등을 위해 대한민중이여 앞으로 전진 우리 민중은 승리하리! 2절) 이 세상 무수한 억압받는 자여 우리 깃발을 높이 들어라 다함께 일어서 손에 손 잡고 우리 민중은 승리하리! 3절) 공장에서부터 광장과 바다로 희망과 고통의 우리의 삶에 투쟁의 시간이 도래했도다 우리 민중이 승리하리! 우리들 민중은 승리하리! 우리들 민중은 승리하리! 우리들 민중은 승리하리! 노동과 평등과 자유를 위하여! 민중은 승리하리! (1996)

당가가 매우 경쾌하기로 유명하다.

구 사회민주당이 야권 통합을 시도하자 당내 좌파였던 민주사회주의 세력에서는 격렬하게 반발했다. 결국 사민당이 민주자유당으로 통합되려 하자 당내 좌파는 대표적 민사주의자였던 김학철을 필두로 민사그룹이 탈당을 감행하고선 새로이 민중당을 창당했다.

공식적으로 내세우는 이념은 민중주의와 진보주의이지만 지지기반이 구좌파라 실제로는 사회보수주의적인 성향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동시에 좌익민족주의와 반제국주의, 민주사회주의적인 이념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다만 당 차원에서 사회주의를 표방하지는 않는다.

좌익 성향의 정당연합인 진보주의 인터내셔널에 가입되어있으며, 이란 좌파당, 중국 사회공당 등 해외의 좌익 성향 정당들과도 교류를 하고 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당에서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국명전환의 일환으로 만주까지 포괄시키는 고구려연방, 또는 고려연방으로 국명을 변경하는것에 찬성한다는것이다. 이것에 관해서는 성향은 상당히 다르지만 새천년민주당과 연대하기도 한다.

역대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