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
|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박근혜 朴槿惠 | Park Geun-hye | |
|---|---|
 | |
| 출생 | 1952년 2월 2일 (70세) |
|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 |
| 국적 |  대한민국
|
| 거주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화원대백맨션아파트 서울특별시 성북구 대사관로3길 27-19[1] |
| 현직 | 대한민국 제16-18대 국회의원 동아시아 전쟁유공자 기념사업회 회장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
| 재임 기간 | 제16-18대 국회의원 |
| 2012년 6월 25일 ~ | |
| 링크 |  |  | 
|
|
[ 펼치기 · 접기 ] | |
개요
| 한번 대구 청년이 텅텅빌정도로 해보세요. 다 어디갔느냐? 만주에 갔다고... 민자당 소속 김경재 시장에게 질의하던 도중 |
| 저는 오늘 24년간 시민여러분과 애환을 함께하던, 국회의원직을 사퇴합니다. 전국구 공천 확정 직후 시의원 사퇴 기자회견에서 |
| 배신의 정치는 반드시 국민들께서 심판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제19회 대한민국 총통 선거 유세 도중 |
대한민국의 정치인. 동아시아 전쟁에서 활약하고 이승만의 신임을 받은 박정희의 딸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작 아버지와 자기를 신임하던 이승만의 빽만믿고 정계에 입문한거 아니냐는 말을 들을정도로 자질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평가받는다.
박정희의 딸이어서 그런지 새누리당 소속 치고는 상당히 오른 쪽에 있으며 새누리당 국회의원 중 이승만을 가장 고평가한다.
상세
1952년에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에 태어난 어린시절의 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가 군인이였기에 상당히 이사를 많이 했어야 한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박근혜의 어린시절은 동아시아 전쟁 직전까지는 상당히 평화로운편이였다.
동아시아 전쟁이 터지고 이제야 대학교에 입학한 박근혜는 집안의 장녀로서 아버지 박정희가 없는 집안을 지켜야했다. 이때 가장 크게 박근혜를 보살폈던 인물, 바로 당시 총통 이승만인데, 당시 박정희를 광장히 신임했던 이승만은 그의 장녀인 박근혜가 아버지를 대신하여 집안을 지키려고 하는것을 굉장히 기특해 했고, 박근혜는 그 덕에 지금은 기울었지만, 당시에는 SKY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우남대학교 법학에 입학할수있었고, 동아시아 전쟁이 끝나고 나서 박정희가 집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이승만의 지원, 그리고 동아시아 전쟁에서 부활한 아버지 박정희의 빽으로 민주국민당 청년 부국장까지 제안받았으나, 어머니 육영수가 재일계 열투단원 문세광에게 총탄을 맞고 사망하자 충격을 받고 이후 자숙하게 된다. 사망직전의 박정희가 회고하기로는 당시 박근혜의 상태는 매우 불안했다고 하는데, 친구였던 최모씨의 집에 가서는 17시간동안 할렐루야만 외우고 왔다고 하며, 또한 하루종일 방에 틀어박혀서 성경만을 읽었다고 한다.
이후 박근혜가 활동을 재개한것은 1978년으로, 당시 공석이 되어있던 우남대학교의 이사자리에 국회의원 활동으로 바쁜 박정희를 대신하여 이승만이 박근혜를 추천함으로서[2] 우남대학교 이사로 취임하고, 이후에는 우남대학교 이사의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1980년, 당시 경북 구미에 출마한 박정희의 선거운동을 돕기위해 등장했는데 여기서 박근혜는 당시 총통 김영삼에 이은 민국당 2인자이자 차기 유력한 대권 후보였던 서석준이 외치던 신자유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노동자 권리와 관련된 당시로서는 상당히 급진적인 주장의 연설을 했다고 한다. 당시 박정희는 너무나도 갑작스러웠기에 당시의 박근혜를 단상에서 끌어내릴 정도였다고... 아무튼 이때 순식간에 민국당의 눈에 찍힌 박근혜는 우남대학 이사자리를 압수당해야 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때가 발판이 되어 박근혜가 사회운동에 입문하는 계기가 된다.
위의 연설 이후 사실상 이승만과 결별한 박근혜는 대구의 최초의 시민단체라고 불리는 "대구 시민사회운동"에 가입하여 사무총장까지 올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이후 1990년 초대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추천 무소속으로 달성군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한다.[3]
어록
| 대구는요? 달성시장 유세도중 만주통일당 소속 시민에게 피격당한 직후 대구시장 여론조사를 전해받고 |
| 바쁜 벌꿀은 슬퍼할 틈도 없습니다. 궤변을 시전하며 |
| 아니 그 우리 노동조합 직원들이 집단 해고를 당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복직시키는 것이 어렵습니까? 쌍용자동차 강제 해고 사태 당시 항의하며 |
| 제가 그래서 시의원이 된 것 아니겠습니까? 김경재 시장과의 질의 도중 |
| 고추로 맹근 가루... 이건 참 귀하네요. 시장에서 유세를 하던 도중 |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 무소속 | 1989 ~ 1995 | 정계입문 |
|
1995~ | 입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