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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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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민의회 원내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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حزب لیبرال ایران 이란 자유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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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 | Liberal Party of Iran |
창당일 | 1988년 12월 12일 |
전신 | 이린 자유운동 |
슬로건 | افراد با اراده آزاد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들 |
중앙당사 | 테헤란 7구 서울로 |
총재 | 아미르 파크라바르 / 7선 |
원내총무 | 모스토피 바크라이시 / 6선 |
사무총장 | 하산 도말렉 |
이념 | 보수자유주의 고전적 자유주의 입헌주의[1] 이란 내셔널리즘 • 이슬람 자유주의 • 자유보수주의 • 자유지상주의 |
스펙트럼 | 중도 ~ 중도우파 |
국민의회의원 | 163석 / 560석 (29.5%) |
당색 | 황색 (#ffc500) |
전체 당원 수 | 60만 명 (2022년 6월 기준) |
책임 당원 수 | 23만 명 (2022년 6월 기준) |
청년 조직 | 청년 자유주의자들 (Young Liberals) |
국제 조직 | 자유주의 인터내셔널 |
공식 홈페이지 |
개요
자유당 포스터 - 새로운 이란[2] |
역사
1988년, 메디 바자르간, 하산 나지, 아볼하산 바니사드르, 미르호세인 무사비 등 입헌군주제를 지지하는 개혁주의자들에 의해 창당되었다.
자유당의 전신은 1961년에 창립된 이란 자유운동으로, 이슬람 자유주의와 개혁주의 성향을 띄던 단체였다.
성향
우파 자유주의 정당으로, 보수자유주의, 고전적 자유주의 성향을 띈다. 일부는 자유지상주의, 이슬람 자유주의, 혹은 자유보수주의 성향을 띄기도 한다. 현재 당권파는 수상이자 당 총재인 아미르 파크라바르가 이끄는 고전적 자유주의 파벌이다.
전반적으로 경제적 자유와 개인의 선택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인다. 정부규제 철폐, 법인세와 소득세 인하 등을 주장한다. 다만 과거에 비해서는 조금 좌클릭해서 복지에 마냥 부정적인 태도만을 보이지는 않는다.
외교적으로는 친미와 자유무역을 주장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독자 노선을 추구하는데, 서아시아에서의 '장악력' 확보를 주장한다. 다시말해 서아시아 지역패권을 추구를 지지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도 미국의 용인 하에 가능한 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