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식 (플로라)/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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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식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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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제국의 국무부총리대신 임춘식에 대한 각종 비판 및 논란들을 따로 정리해서 다루는 문서이다.

장관 시절 논란

상계동 폭파 발언 논란

88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상계동을 폭파해야 한다.
판자촌 깽깽이들이 반발하면 박만도로 만들어 버려라!

88올림픽 조직위 회의에서

1988년 한성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성화 봉송이 지나갈 수 있다는 이유로 쫓겨난 상계동 천막촌의 주민들이 시위를 벌이자 상계동 폭파를 주장하여 논란이 되었다. 특히 88 올림픽 준비를 담당하는 문화체육대신, 88올림픽 특명담당대신을 역임하고 있던 만큼 임춘식의 발언은 큰 논란을 일으키며 비판을 받았다. 심지어 철거에 반발한 판자촌 주민들을 다이너마이트 폭파로 팔을 잃은 수난이대의 박만도로 만들어 버리라 하며 국회에서도 엄청난 질타를 받았다.

도핑 옹호 발언 논란

88올림픽 폐막 이후 기자와의 회식 자리에서 "약 빠는 게 죄냐. 이거 검사한 놈들 다 사형 시켜야 한다"고 말한 것이 알려져 비판을 받았다. 임춘식 본인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는데, 결국 국회 상임위 질의응답에서 극딜을 당하고 사과하였다.

충청남도지사 시절 논란

영풍회장 시절 논란

"성소수자는 암덩이다" 발언 논란

"이공계 여성 숫자 조절해야" 발언 논란

임춘식 안철수 뒷담화 논란

"미친 신민당 X들" 발언 논란


▲ 천안당 X들 / YTN 돌발영상
"미친 신민당 X들,
이제 정권도 우리 건데. 하하."

2034년 10월 17일, 자유당98대 총선에서 승리한 다음날 당사에 들어오며 한 말이다. 집권이 확정된 직후부터 이런 논란이 터지자 정세현자유당 지도부는 당황스러워했으며, 신민당은 "당선되자마자 오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비판하였다.

이러한 비난에 직면하자 자유당은 이양수 대변인을 통해 "신민당이 아니라 천안의미래당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김사비 천안의미래당 총재가 이에 강력히 반발하기도 했다.

국무부총리대신 시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