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드래곤즈/응원가 (플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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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KBO 리그 응원가 (플로라)


조국 드래곤즈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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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응원가

라인업송

공격전이다
승리를 위하여 진격해간다
함성을 앞세우고 돌격해간다
승리의 9회까지 이끌고 가는
그 모습은 드래곤즈다


1번 타자 (○○○!)
2번 타자 (○○○!)
3번 타자 (○○○!)
4번 타자 (○○○!)
5번 타자 (○○○!)
6번 타자 (○○○!)
7번 타자 (○○○!)
8번 타자 (○○○!)
9번 타자 (○○○!)
선발 투수[1] (○○○!)
조국 감독 (○○○![2])

공격! 공격! 공격 앞으로!
드래곤즈 승리공식은
대동강 물살처럼 공격! (공격!)
금수산 태양[3]처럼 공격! (공격!)
드래곤즈 공격전이다!

경기 개시 음악 (조국찬가)

조국찬가
동방의 아름다운 드래곤즈 나의 조국
육십년 역사 위에 찬란하다 최강조국


외쳐라 최강조국 (조국!) 영원하라 드래곤즈 (조국!)
조국의 승리 위해 다함께 외치자

다함께 소리 높여 (조국!) 벅차게 노래 불러 (조국!)
드래곤즈 나의 조국 길이 빛내리라

길이 빛내리라!

휘파람

휘파람
어젯밤에도 이겼네
휘파람 휘파람 (조국!)
벌써 몇 달째 이겼네
휘파람 휘파람 (조국!)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원곡은 전혜영의 '휘파람'으로, 주로 승리가 확정적인 8회나 9회말(원정 경기), 혹은 승리가 확정된 직후(홈 경기)에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자 부른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 여러분~ (조국!)
형제 여러분~ (조국!)
조국이 이기니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조국!)
반갑습니다~ (조국!)
조국이 이기니
반갑습니다~

타팀 팬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응원가 중 하나로 흔히 반갑송이라고 불린다. 꼴찌를 면치 못하던 2020년대부터 불리기 시작해 타팀 팬들은 사실상 놀림거리로 사용한다. 사실상 한신 피닉스행복송[4]과 비슷한 취급을 받아왔다.

평양 관련 노래들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
고요한 강물 위에 (최~강 조국!)
불빛이 흐르네 (최~강 조국!)
못 잊을 추억을 안고
내 마음 설레네

끝없이 걷고 싶어라
내 사랑 평양의 밤아[남포]
지~새지 말아다오~
아름다운 평양의 밤아~
[남포]

평양의 노래

평양의 노래
모란봉 굽이치는 낙원에 꽃피는 우리 평양
대성산 줄기 아래 피어난 찬란한 대한의 심장
조국 조국 승리하라 드래곤즈여
내 고장 내 고향 평양 이 영광 끝이 없어라

드넓은 평양벌에 우뚝선 영웅의 우리 평양
온 세상 사람들의 앞길에 평화와 사랑의 등대
조국 조국 승리하라 드래곤즈여
내 고장 내 고향 평양 이 영광 끝이 없어라

조국 조국 승리하라 드래곤즈여
내 고장 내 고향 평양 이 영광 끝이 없어라

빛나라 평양

평양을 나는 사랑해

평양을 나는 사랑해
물 맑은 강변의 한 그루 나무에도
구슬땀 바치어온 청춘의 자욱 있네
바치고 바치어도 끝 없는 이 마음
정다운 평양아 내 너를 사랑해

아파트

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언제나 나를 (조국!) 언제나 나를 (조국!)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6]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다시 또 찾아왔지만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아무도 없는 (조국!) 아무도 없는 (조국!)
쓸쓸한 너의 아파트 (으쌰라 으쌰 으쌰라 으쌰)

아무도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주로 8회에 이기고 있을 때 나온다.

안타유도송

안타유도송
너는 지금 안타[7]를 칠 때가 됐어~
(○~○○○○○~[8] 드래곤즈 ○○○[9]!)[10]
(○~○○○○○~ 드래곤즈 ○○○!)

그 외

  • 도루 응원
(빰빰빰) 날래날래! (빰빰빰) 날래날래! (빰빰빰) 날래날래![11]
  • 견제 응원
○○○ 썅! ○○○ 썅! ○○○ 썅! 간! 나! 새! 끼!

  1. 선발 투수가 쪽망했을 때는 구원투수로 바꿔 부른다.
  2. 현장에서는 아무도 안 외친다.
  3. 양각도 구장 시절에는 '대동강 물살'을 반복했으나 금수산 아래에 지어진 조국 돔으로 옮긴 뒤에는 두 번째 가사는 '금수산 태양'으로 바꾸었다.
  4.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피닉스라 행복합니다~'라는 가사의 그 행복송이다.
  5. 와우도구장 홈경기에서는 각각 '남포의 밤아'로 바꿔 부른다.
  6. 두 구절 가사가 흐르는 동안 "오오오오"하는 함성을 넣는다.
  7. 일부 선수의 타석에서는 '안타'를 '홈런'이라 부른다.
  8. 선수의 성을 쓴다. ex) (양의지) 양~양양양양양~
  9. 선수의 이름을 쓴다. ex) (양의지) 양의지
  10. '너는 지금 안타를 칠 때가 됐어~ 양~양양양양양 드래곤즈 양의지!'와 같이 부른다.
  11. 점점 속도가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