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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광역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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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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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 중구 장수왕대로 30 (중성동2가) | |||
서경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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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구 천공로 19 (청암동) | ||||
하위 행정구역 | 18구 1군 | ||||
면적 | 1,016.9㎢[1] | ||||
인구 | 5,673,312명[2] | ||||
인구밀도 | 5,579.03명/㎢ | ||||
시장 | 무소속 | 황춘자 (재선) | |||
부시장 | 행정 | 무소속 | 김틀니 (26대) | ||
민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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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틀니 (제3대) | ||||
시의회 | [ 펼치기 · 접기 ] | ||||
교육감 | 진보 | 임순자 (초선) | |||
의회원 의원 | [ 펼치기 · 접기 ] | ||||
구청장·군수 | [ 펼치기 · 접기 ] | ||||
상징 | 시화 | 목련 | |||
시목 | 버드나무 | ||||
시조 | 삼족오 | ||||
시가 | 평양의 사계절 | ||||
지역번호 | 071 | ||||
IATA 도시 코드 | PNG | ||||
ISO 3166-2 | KR-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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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평양광역시의 경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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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경제수도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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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Mighty Splendid PYEONGYANG
역시 JMS 평양광역시 |
대한제국의 광역시. 500만 명의 인구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광역시로, 서쪽으로 남포광역시, 북쪽으로 평안남도, 동쪽과 남쪽으로 황해북도와 접하고 있다.
상징
평양광역시의 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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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과 아미산이 치솟은 형태를 통해 진취적 기상을, 산을 둘러싸는 건축물들을 형상화한 모습을 통해 평양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나타내 세계 지향적 개방성과 시민 번영을 추구하는 활기 가득한 도시적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
평양광역시의 시정 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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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11기 황춘자 평양시정 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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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광역시의 브랜드 슬로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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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춘자 시정에서 새로 제정된 브랜드 슬로건이다. 사전 시민 투표, 그리고 시민과 전문가 합산 투표를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이다.[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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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광역시의 마스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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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광역시의 마스코트인 삼족오 엠비 'Ambitious'에서 'MB'를 따온 것으로, 야망 있는 평양, 발전하는 도시를 향한 마음을 캐릭터화한 것이다. |
역사
대한제국 초기
대한제국이 들어서면서, 중국의 역대 천자국들이 부수도를 두었던 것을 따라해서 평양을 제 2의 수도인 서경(西京)으로 육성하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박규수 당시 국무총리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그러나 평양대학을 비롯한 유수의 연구기관들이 설립되며 '학문의 메카'로 성장했으며, 조국증권 등이 평양에 자리를 잡으며 명실상부한 금융의 메카로 성장하였다.
과거 개신교 세가 가장 센 지역이기도 했다. 당시 '조선의 예루살렘'이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하였을 정도였는데, 실제로 초기 한국어 성경 중에는 서북 방언으로 번역된 것도 있을 정도다. 당대 평안도 주민들은 조정과 내각의 차별 때문에 조정에 대한 반감이 심했고 평양은 당대에 국내에서 손에 꼽힐 정도의 상업도시였기 때문에 신문물을 받아들이는 것에 적극적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1936년 동아일보 신문 기사에 따르면, 비신자들도 일요일을 습관적으로 주일이라고 부르고, 일요일에는 새벽부터 교회에서 치는 종 소리 때문에 늦잠 자기가 어려울 정도였다고 한다.
평양부청은 평양역 바로 앞에 있었으며, 현재도 평양광역시청 청사로 쓰이고 있다.
현대
양차대전 이후 평양부가 평양시로 개칭되고, 1963년 평안남도 평양시가 평양직할시로 승격됨과 동시에 대동군 남형제산면(현 서포구), 용산면(현 만경대구), 김제면(현 대동구), 서천면(현 용성구), 부산면(현 용성구 남부 및 용악구 북부), 용악면(현 용악구), 임원면(현 서경구), 시족면(현 도광구), 고평면(현 만경대구 남부, 평천구 서부) 등 현재 평양시의 대동강 이북 지역이 모조리 편입되는 대확장이 이루어지며 대동강 이북 지역의 '평양직할시 대동군'과 이남 지역의 '평안남도 대동군'이 공존하게 되었다.
1973년에는 평안남도 대동군과 중화군이 평양시에 편입되었으며, 기존의 평양직할시 대동군은 만경대구, 대동구, 서포구, 용성구(현재의 용성구, 용악구, 도광구)로 분구, 평안남도 대동군에서는 남관면이 낙랑구로, 용연면, 율리면, 청룡면이 사동구로 분리되었다.
1978년에는 사동구가 사동구(현재의 사동구, 미림구)와 역포구로 분리되었으며, 1980년에는 용성구가 용성구와 용악구(현재의 용악구, 도광구)로 분구되었고, 1983년에는 사동구가 사동구와 미림구로 분구되었다. 뒤이어 1988년에 용악구에서 도광구가 분리되고, 1995년에는 평안남도 중화군이 평양시에 편입되어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다.
박정희 정권 시절 평양 도심지의 인구가 유출되며 교외 지역을 제외한 평양 지역은 20년간 인구 증가 없이 정체기가 이어졌으나, 교외 지역에서는 금융 산업의 발달 등 호재가 이어지며 인구가 급증하였다. 특히 북부 서포, 서경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가 성장하며 대동강 이북 지역의 인구와 생활 수준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지리
자연지리
대동강과 그 지류들인 보통강, 무진천 등 여러 하천들에 의해서 넓은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서부와 북부 일대에는 오랜 기간 동안 침식작용을 받아서 낮은 구릉성 산지들이 많이 분포했다. 평양평야는 경작이 가능한 낮은 구릉지들이 많고, 근처에 안주평야와 재령평야가 있으므로 굉장히 넓은 평야를 주변에 가지고 있다.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로 냉대 동계건조 기후(Dw)에 속하기 때문에 연교차가 서울보다 조금 큰 편이다. 연 평균 기온은 10.9℃, 1월 평균 기온은 -5.4℃, 8월 평균 기온은 24.9℃로 서울보다 겨울은 춥고 여름은 조금 시원한 편이다.[10] 대략 서울보다 겨울은 3도, 여름은 1도, 나머지는 2도 평균기온이 2도 정도 낮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남한 철원군 시가지에서 측정되는 기온이 1월 평균 -5.7℃, 8월 평균 23.9℃이다. 물론 중강진이나 함경 지방보다는 당연히 따뜻하다. 같은 위도에 있는 스페인 이비자의 1월 평균 기온은 무려 12℃다. 북위 60도에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헬싱키와 겨울철 평균 기온이 비슷하다. 연 평균 기온은 시카고와 비슷한 수준이다.
연 평균 강수량은 936.4mm인데, 한반도의 강수량 특징이 그러하듯이 강수량의 70% 가량이 여름에 집중되어 내린다. 특히 7~8월에만 484mm가 내려 두 달 동안 한 해 강수량의 50% 이상이 집중되어 있다. 반대로 겨울에는 한국의 서울특별시보다도 강수가 적다. 실제로 12~2월의 평균 강수량은 각각 18, 9.6, 14.5mm로 서울의 60%에 불과할 뿐더러 세 달을 합쳐도 50mm가 채 안 된다.
인문지리
생활권으로 지역을 구분하면 원도심[11][12]의 중구/평천구/동구/서구/남구/북구/유경구, 구 대동권의 대동구/서포구/만경대구, 강북권[13]의 서경구/용성구/용악구/도광구, 강남권의 낙랑구, 사동구, 역포구, 미림구, 마지막으로 교외 지역인 중화군으로 나눌 수 있다.
- 원도심
한강을 남쪽의 방어 시설로 삼고 도시를 강북에 지어서 북한산 일대를 북쪽 방어 시설로 삼았던 서울과 마찬가지로, 평양 또한 대동강을 남쪽의 방어 시설로 삼고 도시를 강북에 지어서 보통강을 북쪽 방어 시설로 삼았기에 대동강 이북의 중구 등지가 원도심으로서 기능했다.
조선 시대부터 1980년대까지 평양의 중심 역할을 했던 평양성 주변 지역으로, 전통적인 평양의 중심지이자 타 지역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장 평양스러운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역사적 특성 덕에 평양 하면 떠오르는 대부분의 관광지는 대부분 이 지역에 몰려 있으며, 평양광역시의 중앙에 있어 각종 대표하는 것들이 많다. 중구에는 시청과 법원, 검찰청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등지에 많은 대학이 존재한다.
- 구 대동권
구 대동군의 중심지로 기능하던 지역으로, 만경대구를 중심으로 대동구, 서포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극심하게 소외되어오던 대동강 이남의 교외 지역과는 달리, 중구 등 원도심과 밀접해 있어 대동강 이남이 개발되기 전까지 평양 외곽 지역으로서 큰 수혜를 봐왔다. 평양의 관문인 남포로 가는 철도가 부설되어 있어 공업 지대로 크게 발전하던 지역이기도 하다. 대동구는 베드타운 기능을 하지만, 만경대구와 서포구는 나름대로 부촌이 많은 상태다.
- 강북권
금융 산업 발달로 형성된 부촌으로, 서울의 강남과 대응되는 지역이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평양의 강북권은 과거부터 평양 원도심의 주변 지역으로서 활발히 기능하던 곳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으로 다양한 증권사들이 이곳에 자리를 잡으며 부촌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각종 대기업들이 서경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성구와 도광구 서부 지역은 그 영향으로 부촌으로 취급 받는다. 그러나 용악구, 도광구 동부와 같이 서경구와의 거리가 조금 있는 지역은 서울의 노도강과 같은 베드타운으로 기능하기도 한다.
- 강남권
1960년대 이후 방직공장 등이 들어서고, 공단이 형성되며 허름한 주택가가 형성된 곳이다. 노동운동의 상징과 같은 곳이기도 하였으며, <무진천 엘레지>와 같은 산업화와 노동 현실을 다룬 문학 작품들의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평양의 핵심 산업이었던 섬유 산업뿐만 아니라 건설기계공업, 전자기계공업의 중심지로도 활약했다. 생활 수준은 원도심, 만경대 등 주변 지역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공장들이 외곽 지역인 중화, 평안남도, 황해북도 등으로 빠지면서 변화를 맞고 있다. 그러나 이런 변화와는 달리 이 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삶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는 어두운 면이 아직도 남아있다.
- 교외 지역
평양광역시 남부의 중화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남권의 도시화로 다양한 공업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시가지로 가득찬 평양의 중심지에 비해 미개발지역이 많고 개발 잠재성이 무궁무진하다보니 각종 개발계획 등의 떡밥이 뿌려지는 곳이기도 하다. 원도심 재개발과 함께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는 곳 중 하나이다.
교통
경제
서울특별시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서울특별시와 경제 면에서 양강 체제를 형성하고 있는 대도시이다.
전통적으로 섬유 산업 등 경공업이 발달해 한성과 그 근교 지역에 버금가는 산업 규모를 자랑했다. 성조의 개방 선언을 전후하여 방직산업이 발달한 영향으로, 대형 섬유기업들이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금도 많은 섬유 기업들이 몰려 있다. 선요문 인근에는 패션도매상가가 몰려 있어 소호무역상들이 이곳에 숙소를 잡는 경우도 많다.
평양 쌀선물 거래소를 시초로 하는 평양증권거래소와 함께 금융업 또한 성장했다. 황실 자본을 바탕으로 만든 대한천일은행이 이곳에 자리를 잡은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시중 은행과 증권사들이 자리를 잡아 대한제국은 물론, 세계 순위권에도 드는 금융의 메카로 성장했다. 현재도 다양한 시중은행이 평양에 본사를 두고 있고, 조국증권, 천지저축은행 등이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외에도 제약 산업이 매우 발달해 있어 여러 대형 제약 회사들이 본사를 두고 있다. 서양으로부터 들어오는 약이 평양의 유상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거래되었던 영향도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역사적 배경때문에 지금까지도 외국계 제약 회사들이 서울이 아닌 평양에 한국지사를 두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현재는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금융업의 활기가 예전만은 못하지만, 제약업에 있어 여전히 강자로 군림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첨단의료 산업이 발달하며 평양의 새 먹거리가 되고 있다. 풍부한 의료 관련 산업체, 대학들과 대학 병원 간 연계로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 중이다.
관광
교육
거점국립대학교인 평양대학교, 천지교육재단이 운영하는 화진대학교 등 다양한 대학들이 위치해 있다. 대한제국 제2의 도시답게 서울 다음으로 대학이 많으며, 인서울 대학교 광풍과 수도권 집중 현상의 심화로 인해 조금씩 어려움을 겪고는 있어도 전반적인 인식과 고등고시 성적 또한 우수한 편이다.
전체적으로 강북 학군은 좋기로 소문이 나 있지만, 용악구, 도광구와 같은 외곽 지역과 강남 지역 학군은 썩 좋지 못하단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모란봉 등 원도심이 '평양의 8학군'으로 불리는데, 이는 모란봉고등학교, 평양대학교 등 명문 학교들이 위치해있어 교육열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학구열은 높은 편이지만, 교육에 있어서는 상당히 진보적이다. 학생인권조례도 서울에 이어 세번째로 통과되었고, 체벌이나 강제 야간자율학습도 전국 단위로 따져도 굉장히 빨리 사라진 편이다. 이러한 추세는 현재까지도 계속되어서, 2030년 평양에 불어닥친 자유당 돌풍에도 진보 성향의 황선자 교육감이 3선에 성공했다.
문화
'미녀의 고장'으로 유명해 "여자는 서울 말씨에, 평양 인물에, 강원도 살결이라야 한다"라는 속담도 있다. 또 인심이 좋은 것으로도 유명해 "살갑기는 평양 나막신"이라는 속담도 있다. 함경도 계열 사람들과 달리 완곡 어법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평도 있다. 북부 지방 제일의 도시인 만큼 문화 인프라가 다양해 서울에 버금가는 문화시설들이 곳곳에 있다.
정치
평양광역시 제74대 의회원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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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광역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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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광역시는 평안남도, 평안북도와 함께 진보 강세를 띠는 지역이다. 신민당 출신의 무소속 황춘자 현 시장이 신민당과 한국공산당의 독자 출마에도 승리를 차지했을 정도로 상당한 진보 성향을 띠는 도시다.
하지만, 과거에는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렸을 정도로 개신교·우파 성향이 강한 도시였으며, 이로 인해 개신교 우파 성향의 자유당 인사들이 연고로 삼아 활동했다. 1960년대 이후 박정희 총리가 TK를 자유당의 지지기반으로 삼는 과정에서 평양 홀대론이 대두되며 진보 색채가 강해진 것이다. 다만 여전히 대도시라는 특성과 자유당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제74대 의회원 의원 선거에서 자유당이 평양 내 제1당을, 제1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의회 1당을 각각 차지하는 등 평양이 호남 수준의 진보 텃밭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자치구 별로 따져 보면, 중구, 평천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등의 원도심 지역에서는 자유당이 강남 3구 급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외에도 서초구, 강남구 급의 부촌인 용성구, 서경구 등에서 자유당 후보가 당선되기도 한다. 이외 지역에서는 신민당이 여유 있게 당선되곤 한다.
최근 선거 결과
총선
평양광역시 개표 결과 (시·군·구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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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 비례대표 | ||||
정당 | 자유당 | 신민당 | 자유당 | 신민당 | 한국공산당 |
의석수/비례1위 | 14석 | 13석 | 14개 | 5개 | - |
득표율 | 1,697,568 (49.87%) |
1,523,625 (44.76%) |
1,528,390 (44.90%) |
1,434,780 (42.15%) |
310,784 (9.13%) |
중구 | 54.41% | 42.67% | 46.12% | 32.55% | 7.61% |
평천구 | 65.38% | 33.51% | 59.05% | 28.08% | 6.19% |
동구 | 51.92% | 46.50% | 46.86% | 32.97% | 7.13% |
서구 | 54.19% | 40.41% | 45.50% | 32.14% | 6.92% |
남구 | 56.13% | 42.95% | 53.15% | 32.95% | 5.92% |
북구 | 50.63% | 44.13% | 47.16% | 34.80% | 7.19% |
유경구 | 52.03% | 46.29% | 49.85% | 36.15% | 5.23% |
사동구 | 49.63% | 44.41% | 44.21% | 39.95% | 6.69% |
대동구 | 42.98% | 53.19% | 41.36% | 39.10% | 9.53% |
미림구 | 39.75% | 55.26% | 36.58% | 45.86% | 9.58% |
역포구 | 40.74% | 56.77% | 39.65% | 47.14% | 9.96% |
낙랑구 | 29.59% | 67.34% | 27.15% | 58.34% | 9.51% |
만경대구 | 54.10% | 44.88% | 48.10% | 36.85% | 7.95% |
서포구 | 38.27% | 58.90% | 35.18% | 47.18% | 11.58% |
용성구 | 61.12% | 36.92% | 57.08% | 29.65% | 6.72% |
용악구 | 49.85% | 48.83% | 44.12% | 40.15% | 7.85% |
서경구 | 60.76% | 37.15% | 55.21% | 31.18% | 5.98% |
도광구 | 42.18% | 55.13% | 41.10% | 45.18% | 10.51% |
중화군 | 43.25% | 53.47% | 41.82% | 38.33% | 12.49% |
지선
군사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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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8년 1월 기준 국토교통부 국토 면적 현황
- ↑ 2038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
- ↑ 지역구 29석, 비례대표 2석
- ↑ 지역구 22석, 비례대표 2석
- ↑ 지역구 2석, 비례대표 1석
- ↑ 지역구 7석
- ↑ 김틀니(중), 김틀니(평천), 김틀니(동), 김틀니(서), 김틀니(남), 김틀니(북), 김틀니(유경), 김틀니(사동), 김틀니(서경), 김틀니(중화)
- ↑ 김틀니(대동), 김틀니(미림), 김틀니(역포), 김틀니(낙랑), 김틀니(만경대), 김틀니(서포), 김틀니(용성), 김틀니(용악), 김틀니(도광)
- ↑ 평양 미래 50년을 이끌어 갈 진취성을 드러낸다고 설명하였으나, 의미 전달도 제대로 되지 않는 슬로건에 대한 비판이 많다. 또 슬로건이 정명석의 사이비 종교인 JMS를 연상케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 ↑ 1973년 이후 관측된 평양 최저기온은 2001년 1월 12,15일 -26.5℃이며, 비공식적으로 1917년 1월, 1920년 1월에 기록한 -28.5℃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 ↑ 과거 평양부의 중심이었던 지역으로, 가장 오래된 평양 권역
- ↑ 평양부의 관할 구역이 아니더라도 인근 지역 또한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어 원도심의 범위에 포함한다.
- ↑ 현재의 신도심이다.
- ↑ 평양광역시청 본청 소재지.
- ↑ 평양광역시청 서경청사 소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