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당신들의 조선의 공식 설정입니다. 관계자 외 이용을 금지합니다.문서의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
남산혁명렬사릉 南山革命烈士陵 | Revolutionary Martyrs' Cemetery[1]
|
|
기능
|
국립묘지
|
위원장
|
권대일
|
주소
|
|
서울시 중구 혁명렬사릉로 41
|
상급 기관
|
민족보위부
|
안장자수
|
73,096명 (2019년)
|
| | | |
|
개요
조국의 해방과 사회주의건설, 나라의 통일 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다가 희생된 애국렬사 들의 위훈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
서울시 중구역 혁명렬사릉로 41에 위치한 국립묘지.
1951년 조선전쟁 종전 이후 인민군 전사자들을 안치하기 위한 국립묘지로서 처음 계획되어 1952년에 남산 북면 부근에 국립묘지용 부지를 선정, 1953년에 착공에 들어가 1955년에 개장, 안장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역사적 사인으로 인해 초기에는 주로 인민군 전사자이 이 곳에 안장되었으나 1975년 국립묘지로 승격, 독립운동가들부터 시작하여 빨치산 혁명원로, 국가에 오래 헌신한 공직자들 등도 안장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인민군에 한정된 것이 아닌 국가적인 추모 시설로 거듭나게 되었다.
상세
안장자
국가주석
반일애국지사
혁명렬사
군인
수관
군관
사관
전사
안전원
사회안전원
소방안전원
운동선수
의사상자
기타
사건 사고
교통
기타
- ↑ 정식 영문 명칭은 Namsan Revolutionary Martyrs' Cemetery이나 혁명렬사릉은 남산에 위치한 이곳 한 곳 밖에 없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이렇게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