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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8년 6월 27일 (53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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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신주쿠구 | |||
거주지 | 도쿄도 시부야구 파크나다 다이칸야마[1] | ||
현직 | 도쿄전력공사 사장 제51대 중의원 의원(도쿄도 제29구) | ||
재임기간 | 초대 도쿄전력공사 사장 | ||
2025년 8월 6일 ~ (현직) | |||
서명 | [2] |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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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본의 정치인이자, 공공기관장. 도쿄전력F&P 계통운영부장[4], 도쿄전력 회장, 일본국 제51대 개신당 중의원 의원, 도쿄전력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생애
1996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대학에 입학하여 기계공학과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고 학사로 졸업했다.
2000년 3월, 졸업 이후 도쿄전력에 입사하였다. 도쿄전력에 근무하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기계공학으로 박사까지 취득하였다. 이후 2016년 4월 도쿄전력 홀딩스에서 분사된 도쿄전력F&P[5] 계통운영부 부장[6]으로 승진했다. 이후 2020년에 퇴사하였다.
2020년 도쿄전력을 퇴사한 후 로봇제작 회사인 나루카미로보틱스를 설립하였다.
2023년 6월 28일 열린 도쿄전력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원자력 손해 배상 및 폐로 등 지원 기구의 추천으로 도쿄전력홀딩스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갑작스러운 회장교체에 정치권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평이고 레이와 정책연구회 강력하게 요구하였다는 기사가 있었다.
2025년 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도쿄전력 회장직에서 사퇴하고 개신당에 전격 입당하였다. 이후 전직 유우키 아스나의원이 불출마한 도쿄 29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도쿄전력 회장에 오르기 전인 50대 중원선에도 도쿄 29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바 있으나, 3위로 낙선한 적이 있다. 이때 상대가 공교롭게도 개신당 유우키 아스나의원 이였다.
2025년 대표발의한 도쿄전력공사법이 통과된 이후 도쿄전력공사 사장으로 선임되었다. 임기는 8월 6일부터 2029년 8월 5일까지 4년 간이다.
성향
아사히 신문 · 도쿄대학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 2025년 중·참동시선거 후보자 정보 후보자 정보 - 라이덴 에이 | ||
이슈 | 질문 | 답변 |
개헌 | 헌법 개정 | 찬성[7] |
정부 |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 반대 |
소비세 |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 조금 찬성 |
일자리 확충 |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 조금 찬성 |
재정 지출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중립 |
격차 해소 |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A |
재정 적자 |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
A |
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중립 |
법인세 증세 |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한다. | 조금 찬성 |
산업 |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
A |
최저임금 | 시간당 최저임금을 1700엔 이상으로 인상해야 한다. | 조금 찬성[8] |
황권강화 | 황실의 권한은 확대되어야 한다. | 찬성 |
치안·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찬성 |
마약 | 향정신성 의약품이 의료 및 일부 오락용으로 사용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 | 반대 |
외국인 노동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찬성 |
탈원전 |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
B |
가족관 |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
B |
핵개발 | 비핵 3원칙[9] 을 견지해야 한다. | 반대 |
국방 |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찬성 |
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찬성 |
대북관계 |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 찬성 |
일본군 | 일본의 안보 강화를 위해 일본군을 다시 재건하여야 한다. | 찬성 |
미일안보조약 | A: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
A |
중국 위협론 | A: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 B: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
A |
제2 수도 | 오사카/교토를 제2의 수도로 지정하여야 한다. | 찬성 |
도주제 | 현재의 도도부현을 폐지하고 고도의 자치권이 부여되는 주(州)로 개편하여야 한다. | 반대 |
직능대표제 | 중의원의 비례대표를 폐지하고 직능대표제를 도입하여야 한다. | 반대 |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
비판 및 논란
매춘및 혼외자 논란
주간문춘에 따르면 라이덴 에이 의원이 미성년자 시절 매춘부를 하였고, 도쿄전력 입사 이후에도 지속되었다는 보도를 하였다. 같은 기사에서 카키하라 쿠니쿠즈시 아오모리현지사가 라이덴 에이 의원의 매춘으로 인해 혼외자가 되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으나 사실무근이라 부인하였다. #
인사청탁 논란
사토 일레이나 당시 법무대신에게 도쿄전력 회장직을 위한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있었다. #
여담
- 머리장식이 꽃모양인데 도라지꽃이라 한다. 꽃말은 영원한 사랑.
- 시바견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간혹 다이칸야마에 있는 공원에서 시바견과 산책하는 모습이 목격된다.
- 휴일에 야에 미코 신사본청 청장과 같이 다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 요리를 못한다고 한다.
어록
영원만이, 천리에 가장 가깝도다. 측근들에 의하면 자주하는 말이라고 한다. |
寝るが内に 見るをのみやは 夢と言はむ 잠든 동안 보이는 것들만을 꿈이라 하나 はかなき世をも うつつとは見ず 덧없는 이 세상도 현실로 보이지는 않으니 50대 중원선 낙선이후 읊은 와카 |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2024 - | 정계 입문 |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당락 | 비고 |
2022 |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도쿄도 제29구 | 무소속 | 000,000 (00.%) | 낙선 (3위) | |
2025 | 제5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000,000 (00.%) | 당선 (1위) | 초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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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대 중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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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담으로 신사본청 청장인 야에 미코 개신당 중의원 의원이 같은 맨션에 거주한다.
- ↑ 성과 이름, 모두가 속자이다. 일본의 4~50대층에서 자주 쓰던 속자로 현재는 사자.
- ↑ 카키하라 쿠니쿠즈시 아오모리현지사가 혼외자라는 논란이 있다.
- ↑ 임원급이다.
- ↑ 2016년 도쿄전력이 지주회사로 전환되며 분사된 연료,화력발전 회사이다. 2018년 연료, 화력발전 부문을 JERA로 이관되었다.
- ↑ 부문장
- ↑ 어떤 부분을 개정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응답하지 않았다.
- ↑ 최저임금 인상에는 동의하지만 1100엔 이상으로의 인상은 반대한다 답하였다.
- ↑ '핵무기를 만들지도, 가지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