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환경연선 (천안문)


천안문, 5월 35일
중화인민공화국 입법원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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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중국공산당
646석
연립여당
야당

중국국민당
115석

중화불자연단
22석

중국청년당
10석

중국공산당(트로츠키주의)
7석

기독교-회교 민주동맹
7석

상해 신동력
2석

연금자연합회
2석
참관 의원 (표결권 없음)
만주·몽고 실향민 향우회
5석
대만 실향민 향우회
3석
홍콩·마카오 대표단
3석
의장 1석
재적 939+11석 / 공석 0석
중국의 자유주의·진보정당
중국민주당
(신설 합당)
민주환경연선 현재
중국 녹색전선
(신설 합당)
중국민중당
(커원저계)
민주환경연선
民主环境连线 | League of Democrats and Ecologists
약칭 민환련, LDE
표어 为中国一个清净的未来
맑고 깨끗한 중국의 미래를 위해
창당 2015년 1월 1일
합당한 정당 중국민주당 (2012년 신설 합당)
중국 녹색전선 (2012년 신설 합당)
주소

지도를 불러오는 중...

베이징시 둥청구
대표 웨이징성
비서장 류샤오보
당단총소집인 외르케시 될레트
이념 사회자유주의 (서구식 민주주의)[1]
녹색 정치
사회적 시장경제
녹색자유주의
진보주의
사회민주주의, 녹색사회주의 (일부)
경제적 자유주의, 녹색보수주의 (일부)
스펙트럼 중도 ~ 중도좌파
전국인민대회 위원 n석 / n석 (n.n%)
입법원 의원 39석[2] / 935석 (4.2%)
시성장 n석 / 30석 (n.n%)
당색 연두색 (#52B12F)
초록색 (#007F46)
국제조직 글로벌 그린스
국내조직
청년조직 녹색 청년단
정책연구소 중국민주환경 협회단
정당원 수 약 185만 1,400명 (2023년 기준)
공식 사이트

개요

민주환경연선(중국어: 民主环境连线)은 중국의 환경주의 정당이자, 제3야당이다.

상세

천안문 6.4 항쟁 당시 서구식 의회민주주의와 다당제를 주장하였던 일부 베이징 대학교 학생들과 식자층을 중심으로 창당된 중국민주당중국 녹색전선을 모태로 하고 있다. 두 정당은 2014년 일어난 반권위주의 운동인 해바라기 운동홍콩 우산시위 등에 참여한 시민운동가 세력과 결합하여 신설합당을 감행했는데 그것이 현재의 민주환경연선이다. 2019년, 홍콩 총파업 사건을 계기로 시위를 지지한 주류 세력에 반발해 시위 탄압을 지지한 커원서 상하이시장의 세력이 떨어져나가 중국민중당을 창당해 당세가 주춤하였다. 제6회 지방공직인원 선거제7회 동시선거에서는 중국국민당과 연대해, 상대적으로 당이 우경화했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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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정당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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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안문 6.4 항쟁 당시의 의제였던 "신민주주의"와 "서구식 민주주의" 중 후자에 속하는 경우로, 의회민주제가 어느정도 실현된 현재도 표현의 자유와 공정 언론 등을 여전히 요구 사항으로 삼고 있다.
  2. 지역구 24석, 비례대표 15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