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노메 에나 주거침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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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노메 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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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노메 에나 주거침입 사건
東雲絵名住宅侵入事件
Shinonome Ena house break-in incident
발생일시 2025년 8월 16일 18시 10분 경
발생 위치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조난구 2초메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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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주거침입, 불량퇴거
혐의 주거 침입죄
불량 퇴거죄
피의자 시노노메 에나 일본국 아동가정대신
피해자 시노노메 아키토 제51대 중의원 의원
나츠나기 시에스타 제51대 중의원 의원
관활[1] 후쿠오카현조난경찰서
후쿠오카지방검찰청
후쿠오카지방재판
상태 불기소 처분
(혐의 불충분)

개요

2025년 8월 16일 오후 6시 10분경 시노노메 에나 당시 아동가정대신이 시노노메 아키토나츠나기 시에스타가 거주중이던 가택에 무단침입한 사건이다.

전개

8월 12일 붕붕마루신문에서 1면에 이 둘의 연애를 대서특필하였고, 이를 시노노메 에나 아동가정대신이 이를 알게되었다. 이후 2025년 8월 16일 후쿠오카에서 있었던 교류회를 참석한 시노노메 에나 아동가정대신이 교류회를 끝마친 후 아키야마 미즈키, 아사히나 마후유, 요이사키 카나데를 이끌고 제51대 중의원 의원인 시노노메 아키토나츠나기 시에스타가 거주중이던 가택에 찾아갔다.

나츠나기 시에스타는 초인종에 문을 열었으나 시노노메 에나 아동가정대신이 집주인인 나츠나기 시에스타를 밀치고 안에서 식사중이던 시노노메 아키토의 멱살을 잡고 폭언을 하였다. 이후 나츠나기 시에스타가 제지하려 하였으나, 요이사키 카나데가 제지하며 약 10분간 실랑이를 벌였고 이후 자신의 일행을 이끌고 시노노메 에나 아동가정대신은 되돌아갔다.

결과

  • 이 사건은 적기신문에 알려져 대서특필되었고, 곧 정계에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었다.
  • 8월 24일 후쿠오카현경은 시노노메 에나 아동가정대신의 출석을 요구하였지만 시노노메 대신측에서는 거부하고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였다.
  • 8월 31일 후쿠오카지검은 해당사건을 혐의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하였다.

반응

  • 시노노메 에나 아동가정대신은 8월 19일 각의에 앞서 "본의 아니게 가족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여담


  1. 최하위 관할 수사·재판관청만 표기한다.
  2. 주거침입은 친고죄가 아니여서 신고 없이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처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