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브위키의 비공식 단체 |
|---|
[ 펼치기 · 접기 ] |
| |
| ERIA | |
|---|---|
| 한글명 | 에리아 |
| 슬로건 | 파란을 일으키자[1] |
| 대한독립만세[2] | |
| 창립일 | 2022년 8월 25일(리뉴 이브위키) 2023년 8월 19일(ERIA) |
| 전신 |   이슈타르&호루스 재단 |
| 이사장 | 하루 |
| 상징색 | 남색(#231f87) |
 |
|---|
| ERIA 8월 포스터 - 대한독립만세 |
개요
ERIA는 2023년 8월 19일 설립된 리뉴 이브위키와 워크맨, 이호재단이 통합하여 설립된 이브위키의 비공식 이용자 단체이다. 여러 세계관의 제작·관리를 업무로 하는 통합연재팀을 표방하고 있다.
상세
역사
2022년
2023년
제2회 관선에서 결선에도 나가지 못함에 따라 지도부가 총사퇴하였으며, 이후 혁신비대위원장으로 찰스가 임명되었다. 그러나 직후 허울뿐인 국가두마 대표부를 폐지하는 혁신안을 발표하고 표결에 들어가자 디스코드 서버장 긴배가 쿠데타를 실행, 찰스를 해임시키고 계엄사령관에 취임하였으며, 이후 혁신비대위원장이 되었다.
이후 2023년 3월 30일 혁신비대위 체제를 끝내기 위한 리뉴 전당대회 공고가 이루어졌다. 선거결과 직전 관선에 출마한 하루가 혁신비대위원장을 지낸 찰스를 꺾고 이사장에 당선되었다. 또한 최고위원격인 중앙위원에는 전 이사장인 쿠리오, 임시국가두마 의원인 키네가 당선되었다.
제3회 관선에서 아무도 출마를 하려고 하지 않아(...) 외부인사였던 민국38 연재자 신단을 무소속 후보로 옹립하고 지원하였다. 선거결과 10표를 받으며 1회 관선에 비해 표가 2배로 뛰었으나, 결국 낙선하였다. 성향이 비슷한 로시아 후보와의 단일화 실패가 상당히 뼈아팠다.
2023년 8월 19일 리뉴 디코방에서 8월 포스터를 보며 리뉴 로고를 까는 과정에서 하루가 "빌펠 로고에서 B대신 R넣어서 리뉴 로고로 쓰자"라는 제안을 했고, 이에 찰스가 "그냥 빌펠을 리뉴에 넣자"고 제안, 이후 헛소리가 이어지다가 리뉴 이브위키를 갈아엎는것으로 분위기가 잡혀 ERIA[3]라는 새 이름을 정하게 되었고, 여기에 더해 찰스가 "어짜피 정당식 운영 안하는데 그냥 빌펠이랑 일 발렌티노도 인수합병해서 통합연재처 형식으로 굴리자"고 제안하여 단체구조개혁특별위원장인 에러가 매우 민주적인 투표 방식을 통해 최종적으로 기존 리뉴 이브위키와 빌레펠트가 소속된 워크맨, 일 발렌티노가 소속된 이호재단을 통합한 ERIA가 출범하게 되었다.
2024년
상징
로고
역대 슬로건
| 역대 고정슬로건[4] | |
|---|---|
| 2022년 | 위키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 |
| 2023년 | 파란을 일으키자 |
역대 포스터
| 역대 포스터 | |||||||||||||||||||
|
[ 펼치기 · 접기 ]
| |||||||||||||||||||
포스터에 적힌 대표 글귀들이 해당 달의 슬로건이 된다.
조직
이사장
 이사장
| |
|---|---|
[ 펼치기 · 접기 ]
|
르네상스
| 이브위키의 비공식 언론 |
|---|
[ 펼치기 · 접기 ] |
|
|---|
ERIA의 정보지. 컨텐츠 목록은 다음과 같다. 이외에도 컨텐츠 몇 개를 추가하려고는 하지만 언제 실행될지는 알 수 없다. 정보지의 명칭 역시 바뀔 예정이다.
- 오이오이가지가지: 연재자 긴배. 농사에 관련된 정보를 다룬다.
허브 문서의 독특한 어투는 신경쓰지 말자
- 쿠리오의 경제 편지: 연재자 쿠리오. 경제 및 경제사에 관한 정보를 다룬다.
세계관 목록
소속 세계관
케렌스키의 꿈
 |
본 세계관은 리뉴 이브위키의 창작 세계관이며, 어떤 인물 또는 국가단체에 대한 감정 없이 서술되었음을 알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케렌스키의 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케렌스키가 러시아를 안정시키고 소련이 탄생하지 않았다면?을 가정하여 만든 세계관.
빌레펠트
| |||
자세한 내용은 빌레펠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일 발렌티노
|
자세한 내용은 일 발렌티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부화뇌동
 참여자 명단 |
자세한 내용은 부화뇌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합작 세계관
오도루프
 |
현재 오도루프의 시간은 2024년 1월 1일 입니다.
|
벨지엄-에리아 합작 세계관으로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