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시 (리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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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제3공화국	대한공화국/정치	대한공화국/역사

[ 세계관 설명 ]

일본의 식민 지배 없이 근대화에 성공해 이원집정부 체제를 받아들인 "동방의 불란서", 대한공화국의 여정을 다루는 대체역사·정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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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함경북도의 기초자치단체 (리좀) 틀:청진시의 일반구 (리좀)

함경북도의 자치시

청진시

淸津市

Chongji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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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소재지

말음로 17 (말음 1동)

광역자치단체

함경북도

하위 행정구역

3일반구 3읍 38동

면적

nn.nn㎢^[1]

인구

767,929명^[2]

인구밀도

nn.nn명/㎢

시장

김서표 (초선)

시의회

[ 펼치기 · 접기 ]

	19석
	18석
	14석
	13석
	9석
	3석

국민원
의원

박재철 (3선)

허시환 (초선)

안재국 (3선)

김승환 (재선)

김병구 (5선)

상징

시화

매화

시목

소나무

시조

갈매기

지역번호

070-01**

|

|

|

|

개요

관북의 수도 청진

함경북도 동북쪽에 위치한 도시. 대한공화국 관북 권역 최대의 도시로, 인구 75만을 자랑하는 대도시이다. 그러나 근시일 내에 고령화 및 나진특별자치시로의 인구유출 문제로 인하여 연길에 인구가 밀릴 가능성이 높다.

상징

역사

자세한 내용은 청진시 (리좀)/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특례시 지정

청진광역시?

인구가 75만명에 이르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도시이며 근방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인 나진특별자치시가 존재하고 있어 의주, 창원과 더불어 광역시 승격 논의가 가장 활발한 도시이다. 그러나 도농복합을 하더라도 인구가 100만명에 이르지 못하며, 어거지로 나진을 합병해 인구 100만의 광역시가 된다고 하더라도 청진시가 독립한다면 함경북도는 재정 자립이 불가능해진다. 제2의 도시인 성진시의 인구가 40만명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청진시가 독립한다면 함경북도는 단숨에 인구 100만명대 초반의 소규모 광역자치단체로 전락하게 되는데, 이는 함경북도 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힐 것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로 청진시를 제외한 다른 모든 함경북도 지자체들이 청진광역시 승격을 한사코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광역시 승격은 어려울 전망이다. 그럼에도 2020년대 이후 청진시를 제외한 나머지 함경북도 지역의 극우화가 심각해지면서, 청진과 그 외 지역간의 정치적, 사회적 이질성이 커져, 청진 내에서는 독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드높다.

지리

지형

기후

뚜렷한 지역성

인구

교통

경제

관광

문화

정치

함경북도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대한공화국 제일의 보수 텃밭이지만 청진에서만큼은 좌파가 여러차례 우세한 모습을 보여왔다. 현직 시장이 한인사회당 출신이며, 사회당이나 공산당 등 좌익 계열 정당이 아니더라도 새정치당, 민주당 등 비(非) 보수 계열 정당들이 청진시 내에서 상당한 조직력을 보여준다. 또한 2020년대 이후로는 함북 일대가 변종률 도지사의 영향으로 심각한 극우화가 진행되고 있어, 청진시 내에서는 청진광역시 독립을 주장하는 좌익 계열 정당들의 세가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대한공화국 보수의 심장 함북의 최대도시인만큼, 우익의 세력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2023년 총선에서는 변종률 지사를 중심으로 청진시내에서 대대적인 벌여진 좌파 의원 절대 안돼요! 캠페인의 영향으로, 청진시 제2구의 허시환 후보를 제외한 모든 좌파 계열 후보자들이 청진에서 낙선하였다. 함북 지역 유일의 좌익계열 승리자인 허시환 의원은 보상으로 교육부장관 자리를 받았지만, 이마저도 중앙정부에 대한 불신이 강한 함북의 정서상 재선이 쉽지 않다고...

군사

하위 행정구역

자세한 내용은 청진시 (리좀)/행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수남구 nn명
청암구 nn명
나남구 nn명

논란

높은 범죄율

여담

둘러보기

대한공화국의 특례시

[ 펼치기 · 접기 ]

↑ 2021년 10월 기준 국토교통부 국토 면적 현황
↑ 2023년 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1] 2021년 10월 기준 국토교통부 국토 면적 현황

[2] 2023년 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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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개요 ==
+{{인용문|{{글씨 크기|14.5|'''{{글씨 색|#F14624|관북의 수도 청진}}'''}}}}
+[[함경북도 (리좀)|함경북도]] 동북쪽에 위치한 도시. [[대한공화국 (리좀)|대한공화국]] 관북 권역 최대의 도시로, 인구 75만을 자랑하는 대도시이다. 그러나 근시일 내에 고령화 및 [[나진특별자치시 (리좀)|나진특별자치시]]로의 인구유출 문제로 인하여 [[연길시 (리좀)|연길]]에 인구가 밀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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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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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례시 지정 ===
+=== 청진광역시? ===
+인구가 75만명에 이르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도시이며 근방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인 [[나진특별자치시 (리좀)|나진특별자치시]]가 존재하고 있어 [[의주시 (리좀)|의주]], [[창원시 (리좀)|창원]]과 더불어 광역시 승격 논의가 가장 활발한 도시이다. 그러나 도농복합을 하더라도 인구가 100만명에 이르지 못하며, 어거지로 나진을 합병해 인구 100만의 광역시가 된다고 하더라도 '''청진시가 독립한다면 함경북도는 재정 자립이 불가능해진다.''' 제2의 도시인 [[성진시 (리좀)|성진시]]의 인구가 40만명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청진시가 독립한다면 함경북도는 단숨에 인구 100만명대 초반의 소규모 광역자치단체로 전락하게 되는데, 이는 함경북도 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힐 것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로 청진시를 제외한 다른 모든 함경북도 지자체들이 청진광역시 승격을 '''한사코'''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광역시 승격은 어려울 전망이다. 그럼에도 2020년대 이후 청진시를 제외한 나머지 함경북도 지역의 '''극우화'''가 심각해지면서, 청진과 그 외 지역간의 정치적, 사회적 이질성이 커져, 청진 내에서는 독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드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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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리좀)|함경북도]]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대한공화국 제일의 보수 텃밭이지만 청진에서만큼은 좌파가 여러차례 우세한 모습을 보여왔다. 현직 시장이 [[한인사회당 (리좀)|한인사회당]] 출신이며, 사회당이나 공산당 등 좌익 계열 정당이 아니더라도 새정치당, 민주당 등 비(非) 보수 계열 정당들이 청진시 내에서 상당한 조직력을 보여준다. 또한 2020년대 이후로는 함북 일대가 [[변종률 (리좀)|변종률]] 도지사의 영향으로 심각한 극우화가 진행되고 있어, 청진시 내에서는 청진광역시 독립을 주장하는 좌익 계열 정당들의 세가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대한공화국 보수의 심장 함북의 최대도시인만큼, 우익의 세력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2023년 총선에서는 변종률 지사를 중심으로 청진시내에서 대대적인 벌여진 '''좌파 의원 절대 안돼요!''' 캠페인의 영향으로, [[청진시 제2구 (리좀)|청진시 제2구]]의 [[허시환 (리좀)|허시환]] 후보를 제외한 모든 좌파 계열 후보자들이 청진에서 낙선하였다. 함북 지역 '''유일'''의 좌익계열 승리자인 허시환 의원은 보상으로 교육부장관 자리를 받았지만, 이마저도 중앙정부에 대한 불신이 강한 함북의 정서상 재선이 쉽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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