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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김현제) | {{작품 정보 (김현제) | ||
| 작품명 = 반도기담 | | 작품명 = 반도기담 | ||
| 영문명 = Strange Tales of the<br>Peninsula that Hides Secre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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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 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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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margin:5em; padding:12px; padding-left:15px; padding-bottom; padding-right:60px; " | 백두에서 뻗어 한라에서 맺는 삼천리 강산, 그 자태가 말도 못하게 아름답습니다. 하나 꿈 많은 작가의 가슴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든 이야기를 풀어내기에는 좁습니다. 그렇기에 나는 광활한 세상을 향해 과감하게 나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소개합니다. '''반도기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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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은 '''기담'''.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한반도의 방대한 역사를 소재로 삼아 써내려가는 기묘한 이야기의 모음집이다. 속하는 모든 작품이 각각 역사물의 다양한 하위 장르<ref>전기물, 대체역사물, 가상역사물, 궁중암투물, 사극로맨스, 역사추리소설, 전쟁소설, 역사판타지 등등</ref>로 명확히 구분되는 동시에 한국사 테마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는 일종의 유니버스를 표방하고 있다. | |||
== 선세기담 == | == 선세기담 == | ||
2025년 6월 20일 (금) 19:0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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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기담 Strange Tales of the Peninsula that Hides Secre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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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한국사 |
| 현황 | 연재 중 |
| 연재자 | 김현제 |
| 연재 시작 | 2025년 05월 18일 (연재 시작일로부터 +204일, 0주년) |
| 라이선스 | 저작권 제공 안함 |
개요
| 백두에서 뻗어 한라에서 맺는 삼천리 강산, 그 자태가 말도 못하게 아름답습니다. 하나 꿈 많은 작가의 가슴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든 이야기를 풀어내기에는 좁습니다. 그렇기에 나는 광활한 세상을 향해 과감하게 나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소개합니다. 반도기담입니다. |
약칭은 기담.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한반도의 방대한 역사를 소재로 삼아 써내려가는 기묘한 이야기의 모음집이다. 속하는 모든 작품이 각각 역사물의 다양한 하위 장르[1]로 명확히 구분되는 동시에 한국사 테마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는 일종의 유니버스를 표방하고 있다.
선세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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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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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전기물, 대체역사물, 가상역사물, 궁중암투물, 사극로맨스, 역사추리소설, 전쟁소설, 역사판타지 등등